하나님,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시는 분들..

하나님,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시는 분들..

작성일 2007.07.0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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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올리기에 앞서서..

솔직히 전 하나님,예수의 존재는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합니다..

 

제가 마냥 순진했던 초등학생때까지만해도..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기독교를 믿게되었지만..

 

교회 수련회 도중, 교회 교사에게 밤새 성추행을 당했던 일이 있었을뿐더러..

심한 우울증으로 결국 자살기도까지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좀 어린애같은 말같지만.. 그때 그 상황에서..  신이라는 존재는 손길하나 주지않았더군요..

교회 수련회에 가서 밤새 성추행 당하는것도..

신이라는 존재가 나에게 내린 시험의 하나라고 말하수있는 건가요..?

 

교회 관련자들에게 이런 말을 해봐도..

하나같이 이것에 대한 대답은 커녕.. 말도 안되는 성경구절만 주절주절 거리더라구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우선 님께서 하나님이나 신의 존재를 허구라 생각 하신다기에 말씀드립니다.

 

우선 저는 어릴 때 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자도 그렇다고 기독교 안티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전 교회에서 설명하는 것에 많은 의문이 있었으니까요...

(예를 들어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프리카나 인도 아프카니스탄,,등에서는

그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도 모유도 제대로 먹지먹하고 굶주리고 태어나자마자 에이즈에 걸리거나,  어른이 되기전에 70퍼센트 이상이 파리나 모기의 희생양이 되어 사망하고 있습니다. 내전중인 아프리카에서는 아무이유없이 한 마을이 부족이 다르다고 몰살당하며

부모 앞에서 아이들이 처참하게 강간당한뒤 죽임을 당하고, 또 우리주위에도 착하게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당하는 쪽에만 되는 이현실에서  신의 은혜가 모든곳에 있다는말, 신은 우리 모두를 사랑한다는 말에 강하게 의문이 생겼습니다) 

 

님께서 물어보는 의문을 전 지금까지 몇 년간 생각하고 있었고, 또 신과 종교에 관해

여러면으로 알아 보고 또 여기저기 물어본, 선배??ㅡㅡ;; 같은 느낌이 들어 이야기 하는 거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여 님이 물어보신 의문의 답..........

결코 여기 에서는 결코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에 처음 와보는 것이지만... 신학쪽의 답변은 늘 성경에 답이 있고

우리는 그저 믿음만을 가져야 한다!!와 기독교는 허구다!!개독교다!! 두가지 견해만 난립하고 있는것 같네요...)

 

신학이라는 부문... 결코 하루 아침에 생겨난 오로지 믿어라!!  예수천당 불신지옥과 같은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기독교가 전부가 아닙니다...

요즈음은 과학과 기술에 밀려난 느낌이 있지만 예수가 태어난 때부터 아니 중세 시대부터 라고 해도 적어도 천년은 지속되온 물음과 고민 들입니다.. 당시에는 무조건 교황이 시키는 대로 된 바보같은 시기라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이와 같은 질문과 의문을 가지고 평생은 고민하고 진리를 탐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제나 기타 신학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의 최고의 엘리트들이라고 볼수 있으니까요... 신에 명확한 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거다!! 라는 것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답을 생각한 자는 인간일수 밖에없고, 오히려 그런 글을 조심해야 합니다..!! 지난 역사간 기독교 외에 그 밖에 진리에 대한 막강한 논리로 사람들에 전파된것은 거의 대부분 사이비였으니까요....

 

약간 잡설이 길었고, 다른분이 넌 기독교가 아니야!! 할지 모르지만 나는 기독교인이라 제가 생각하는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역시 우리들 전부를 사랑하신다고 봅니다!

비록 우리가 서로 욕하고 싸우고 죽이고 온갖 악행을 저지른 다고 해도 그분은 우리를  조용히 지켜보실 뿐입니다...... 신이 존재하는 증거...를 찾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분은 성경을 예로 들고, 또 눈에 보이는 무슨 증거를 찾는 사람이 많다고 해도 말이죠.

 

조악한 예를 들어 초등학교 실에 들어가서 아무리 거기서 가장 공부잘하고 똑똑한 아이를 고른다고 해서 그 아이보고 하이젠베르크의 양자 역학과 카오스이론의 비선형 방정식, 로 렌츠 방정식의 상호 작용을 뉴턴의 고전역학으로 설명하라면 대답할 아이가 있을까요..^^;;

 

신이 창조자이자 절대자인것을 믿는 다고 한다면 그에 대한 의문은 무의미합니다..

이미 그것을 전제한다는 것에서 그 존재는 증명되니까요~~

신은 결코 사람들 기도 하나하나 들어가며 타당성을 따지고 들어주고 천당과 지옥을 관리(다른 기독교 분 이 욕하실지도 모르지만..)하는 분이 아닙니다.

선과 악을 왜 제대로 심판하지 않는 지 따져볼수도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지켜보시고 사랑하실뿐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만 행할 길만 정해 주시고 다만 지켜볼 뿐입니다. (아기가 일어나고 걸음마를 하는데 그 옆에서 손으로 손과 발 의 위치 각도를 정해주며 잔소리 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다만 사랑으로 바라보고 응원할 뿐입니다.)

 

여러말이 많았지만. 우선 님이 당하신.....나쁜 일에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잊어버리신다면 최고겠지만 그런 XX한 놈들을 개자식 쓰레기 라고 욕하며 잊으시고 다른 좋은일을 생각하며 지내시기기를...

 

 

ps.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지금당장 내일 사먹을 과자나 필요치 않은 물품에 대한 돈을 참고 모아서  유니세프나 여러 구호단체에 기부하시거나, 아프리카 아이들의 후원인이 되세요.... 그리고 안타까운 그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세요!! 아님 가까운 우리 주위의 불우한 이웃이나 독거 노인에게 라도요....

정말 그들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려 주세요.... 그러면 그들은 당신에게 하나님같은  사랑을 드릴테니까요. 그리고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해 질겁니다... 전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마지막 으로 성경에 나온 말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예수를 잘 모실수 있느냐의 질문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중에 가장 가난하고 낮은 자에게 나와 같이 대하라..

                                      그것은 곧 나에게 한 것이라"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질문의 정확한 요지를 알기가 쉽지 않군요.

일단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라고 한다면 이는 누구도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며 사람들이 고안하여 만들어낸 어떤 장비들로서도

관찰할수가 없는 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종교마다 경전이 있고 경전을 통하여 종교를 이루는 교리가 성립됩니다.

기독교회도 이러한 경전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다른 여느종교의 경전과는 아주 다릅니다.

성경은 심화된 종교적 이론책이 아니라

수천년동안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의 체험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편집해 놓은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적인 메세지도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만질수도 볼수도 없습니다.

영은 형상이 없기에 만질수도 볼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의 육체로서 만날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가 영적으로 만날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사람의 심령, 곧 마음과 영이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에 죄와 악이 가득하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사랑스러운 자녀라고 해도 똥통에 빠진 녀석을 안아줄수는 없습니다.

먼저 물로 깨끗하게 씻긴후에 안아주는 것과 같이

사람마다 마음에 모든 더러움이 가득하기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가질수 없는 것입니다.

 

길에서 심심치 않게 예수믿으세요~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입니다.

예수믿으라는 말은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 지시고

갈보리 언덕위에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 주셨음을 믿으라는 말입니다.

 

예수믿으라고 하는 말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해결하셨으니

죄사함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만일 예수를 믿는 다고 하면서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아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그가 그렇게 고난을 당하셔야만 하는

죄가 있어서 죽으신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억울하게 죽으신 것도 아닙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 53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사는 동안

하나님과 사람에게 잘못한 모든 죄악을 회개하게 됩니다.

자신의 죄악때문에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모든 죄악을

하나님앞에 회개 하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 들이게 됩니다.

 

죄의 문제는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해결됩니다.

일단 죄의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해가 떠있어도 먹구름이 하늘에 가득해서 해를 가리고 있으면

해를 볼수 없지만 구름이 사라지면 사람들은 다시금 해를 볼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죄가 가득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수가 없어도

죄의 문제를 해결하면 하나님을 뵐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을 만나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성추행에 관련해서 하나님께서 왜 돕지 않으셨는가?를 묻는다면

하나님께서 왜도우셔야 했는가?를 되묻고 싶군요.

지금 지구상에 굶어 죽는 사람이 년간 수백만명입니다.

그중에 아이들만해도 이백만명은 기아와 기본적인 약품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삼십억명이상이 아직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돕지 않으실까요?

오늘날 우리 주위만 둘러봐도 너무도 안타까운 일들이 매일 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을 돌보지 않으실까요?

 

본래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을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을 떠나게 된 것과 사람들이 이처럼 고생하면서 살게 된 것과

서로가 서로에게 끔찍한 고통을 주면서 살게 된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죄사함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아들의 피로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셨지만 그 은혜를 힘입지 않는 사람은

멸망을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케네스 헤이긴이라는 목사님은

어릴때 심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릴때부터 주일학교에 열심히 다녔고

부모님은 독실한 신자였는데

13세쯤에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자신의 영혼이 몸을 빠져나와서 침상을 떠나서

어두운곳으로 이끌려 가는 것을 경험했는데

어두운 곳에 뜨거운 불길이 있는 곳으로 떨어져 갔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곳에서 온힘을 다해서 나는 어릴때부터 주일학교에 다녔습니다~

라고 소리를 질렀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녔고 목사님의 말씀도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씀도 잘듣고

편모슬하에서 어머님의 말씀도 잘듣던 착한 아이였는데

막상 죽어서 이세상을 떠날때는 뜨거운 지옥불속에 던져지는 경험을 하게된 것입니다.

막상 뜨거운 불길속에 떨어지려고 할때에

누군가 큰소리로 올라오라~라고 해서 다시 침상에 돌아오고

침상에 돌아오니까 어머님이 거실에서 울면서 큰소리로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 소리가 들리고 할머니가 곁에 계시더랍니다.

그는 그날 이와 같은 경험을 세번이나 했고

착하게 살고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날 알게되었습니다.

그분은 죽지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서 구십세가까이 사시다가

수년전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회개하여 거듭난 사람을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불쌍한 사람들을 왜 돕지 않으시냐고 할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불쌍하게 살다가 이세상을 떠난 이들을 또다시 지옥불속에

멸망시키십니다.

이것은 결코 하나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죄악의 문제이며 죄악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사람들을 돕고 싶어 하시지만 도울실수가 없고

억울한 사연들을 알고 계시지만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하실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사람들의 죄의 댓가 이기에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인내하시며 침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주신것은 예수님을 세상에 주셨습니다.

그로말미암아 사람의 죄악의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고

죄악의 문제가 해결된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돕습니다.

죄악의 문제가 청산되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를 인도하시며

모든 일을 함께 하십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무조건 사람들을 도울실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는 공의가 아닌 것입니다.

무조건 도우실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도 아주 간편하셨겠죠.

무엇때문에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셨겠습니까?

자신이 만든 세상에서 피조물들을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셨어야 할만큼

죄의 문제는 무섭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아무쪼록 예수님을 믿으시고 회개하셔서 죄사함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영광중에 계시는 하나님을 뵐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럼 ^^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솔직히 종교란 받아드리기 나름입니다. 신이 있다고 믿으면 님같은 일을 당해도 언젠가는 신이 도와주실거야.....라고 생각할테고 없다고 믿으면 역시 신따위는 존재하지않아!!!!!가 되는거죠. 솔직히 제생각으로는 신이 없다고 봐요. 하지만 종교는 긍정적으로 보죠. 종교란 아주 질좋은 연예인 또는 역사적 위인과 비슷하다고 봐요. 우리는 질좋은 연예인이나 역사적 위인을 보고 '아 저분은 저랬구나. 나도 저래야지.' '저분은 대단해. 나도 본받을거야.'라는 생각을 할수 있죠. 그런겁니다. 신이 있든 없든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믿는것도 좋은것이고, 님같이 그런 안좋은 일을 당하셨다면....글쎄요. 일단 그 교회는 안나가는게 좋을 것 같구요.  그런 일이 있었어도 종교에 대한 믿음으로 극복할수 있을것 같으면 계속 믿는 것도 나쁠건 없을것 같군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통일교인입니다.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이겨내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몇자 적습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 시험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도 시험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우려요 간곡한 부탁일 뿐이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사춘기의 여자 아이들에게 성인 남자를 조심하라는 것...

그게 어디 시험입니까?

어린 아이에게 또한 깊은 물에 가지 말라는 것...

그게 어디 시험입니까?

사악한 뱀이 있는 곳이 있다라면 그 곳에 가지 말라는 것이

어디 시험이냐 이겁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도

이렇게 미성숙한 나이의 청소년에게 주어진 하나의 사랑의 당부인 것입니다.

남자를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당부라는 것입니다.

우린 이렇게 선악과 사건을 풉니다.

독특한 풀이지요.

 

그래서 통일교는 청소년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시되는 것이

남자 아이들이나 성인 남자들에게는 절대 성폭력이나 성폭력은 안되고

여자 아이들이나 성인 여자들에게 항상 남자 조심할 것을 누누히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에서 성과 관련된 말씀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신체의 일부가 음란 범죄를 하면 잘라 내는 것이 낫다고...

그 값을 치르기 전에는 절대 용서가 안된다고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그 못된 교회 교사 놈의 그것을 잘라 그 죄값을 치러야

그 자가 지옥가는 것을 면한다고 말이지요.

특히 성범죄는 선악과 사건과 관련된 범죄인 동시에

상대에게 주는 상처가 크고도 큰 것이라기 때문에

가장 추악한 범죄로 인식해야 한다고 배우지요.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가 용서된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제자들의 편견에 치우친 신앙 고백일 뿐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고 열심히 교회를 다녀도 

예수님의 복음의 계명

즉 산상수훈 등 예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간음하지 말라(마 19:9; 막 10:11-12; 눅 16:18)

(마 5:27)

ㄴ)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 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성폭력 이전인 마음의 간음조차

예수님은 단호히 호령에 찬 말씀을 주십니다.

절대 범해선 안된다고...

 

이상 한점 흠없이 사신 문선명 샘을 존경하는 통일교인이 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어릴 때 깊은 상처를 받으신 모양이네요...

 

 

하지만,,

사랑하는 질문자님,,

 

예수님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십니다..

 

 

기억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셨을 때에,,

예수님을 팔아 넘긴 것은 예수님 열두 제자중에 가롯 유다였구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도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부하던,,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있었어요..

정말 마음만 아플 뿐입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예수님을 주라 부르면서,,주님을 사랑한다 그러면서,,

정작 행동은 주님과 동떨어진 행동을 하기 일수입니다..

늘 죄를 짓고 살기 일수입니다..

 

 

사랑하는 우리님..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답니다..

당신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생명까지 아까워하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당신을 위하여 이미 위대한 일을 이루셨답니다...

 

사랑하는 질문자님..

 

하나님은 원수를 용서하라 하셨답니다...

이제 그 교사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겨버리세요..

하나님 안에서 그 무거운 분노와 미움과 상처들은 내려놓으세요..

하나님이 치유해주실거에요..

주님 안에서 그사람을 용서하시고 하나님께 맡겨 버리시고,,

하나님 안에 거하시면서 평안하세요...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을 무척이나 사랑하시고,,

잃어버린 딸이라,, 더욱더 굉장히 애타게 찾고 계신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세요..

당신을 두팔벌려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일단 저는 하나님 예수 같은 존재는 믿지않습니다 . 하지만 이는 절대 기독교에... 실제로, 전혀는 문학 허구의 장르에 속한다.--<http://babelfish.altavista.com 알타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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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의문 :본인은 선하지 않으며 선한 이는 오직 하나님 한분이라 하시네요 다른존재라고 하시는 것 아닌가요 ? 2.요한복음 “3장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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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면 지금도 실제로 존재할거니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미 인류가 나타나기 전에 영으로 존재하고 계셨습니다. 성서에 나타난 성자가...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 했었나요?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역사적 자료가 존재하나요? 그 신뢰성이 얼마나 되는지... 후로는 하나님은 나를 참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천지 창조하신 위대한 주님이시요...

하나님,예수님이 존재한다 ??안한다 ??

... 하나님,예수님이 없는것 같기도 하구,,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만약 하나님존재한다면 왜이세상에... 왜 하나님은 신비주의를 고집하시는지 .. 어느 과학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