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시는 분들

하나님,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시는 분들

작성일 2007.07.0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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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하나님 예수 같은 존재는 믿지않습니다 .

하지만 이는 절대 기독교에 태클을 건다는것은아닙니다 .

저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에 관심이있는것입니다. 저는 통일교신자입니다.

부모님때문에 항상가기싫은 교회를 주말마다 가죠.

그게 과연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과연 죽으면 무엇이남고 어디에 갈까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과연 있을까요? 죽으면 어디에 간다고 누구도 밝혀내지못하였습니다.

아마 과학이 발달하여도 밝혀내지못할 아무도 모르는 미지수이죠 .

그분이 과연 전지전능하신분일까요? 성경에는 인간이 타락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과연 그 하나님 이라는분이계시면 왜 우리인간을 구해 주시지 못할까요?

전지전능 이라는 말은 그냥 있는것이아닙니다 . 

만약있다하더라도 하나님이라는존재는 그냥 구원자이실뿐입니다.

종교는 어디까지나 인간의 삶에 기둥이자 기댈곳입니다

과연 믿는다고하여서 삶이어디까지 바뀔까요? 180도 바뀔까요? 그런일은있을수없습니다.

하나님이라는존재 즉 신은 우리눈에 보이지않습니다.

신 이란 과연 우리와같이 생각하고 움직일수있는 생물체같은것일까요?

우리는 기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혔고 그것이 또 어떤작용을 하는지 알아냈습니다.

 

결론을 말하죠 과연 하나님 즉 신이란 있었고, 또한 과학이 발달하면 증명을할수있을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흠.. 인간적으로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ㅎㅎ

 

저는 열렬한(?) 기독 신자입니다... ㅎㅎ

 

부모님 배속에서부터 지금까지 배우고 있죠.. ㅎㅎ

 

흠.. 결론은

 

하나님은 확실히 계신다는 것입니다..

 

님 지금 쓰신거 보니깐 그냥 부모님 때문에 교회를 간다든지 이런식 같은데..

 

이러면 절대루 천국 가지 못합니다... ㅎㅎ;;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통해 존재하신다는 걸 알 수 있죠..

 

성경을 읽고 거기에 대한 답이 모두 다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요한계시록에 있는 많은 일들이 실행되고 있죠.. ㅎㅎ

 

곧있으면 세상의 종말이 올 것입니다..

 

못믿으시겠다면 기다려보시구요..

 

끝날때는 666표 나옵니다.. 바코드 말하는 거죠.. ㅎ

 

그거 받으면 영원히 지옥가고.. 하여간 지금까지

 

성경에 나온말중에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두번째 질문에서요

 

그것두 일부 가능합니다..

 

옛날에는 전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던것이

 

지금에는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인간이 하나님 처럼 되고싶어 한다고 했죠..

 

그래서인지 이제 복제 동물, 인간을 만들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핵까지 무섭게 만들죠..

 

성경 욥기에는 핵폭탄에 관한 말씀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핵을 맞으면 그 순간 눈이 썩고 혀가 썩는 다는 말씀인데요..

 

욥기에는 하나님이 많은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그런일들이 지금 현재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은 일도 많지만

 

증명된 일도 많죠

 

예를 들어 노아의 방주.. 이 방주는 터키 아라랏산에 있다는데요..

 

탐험가 나바라 라는 사람이 최초로 일부분을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조사해보니 몇천년 전의 나무라는 군요..

 

나이테가 없습니다.. ㅎㅎ

 

그리구 그 방주 모형을 만들었는데..

 

세계 최강의 배라고 함니다..

 

절대루 넘어지지 않죠..

 

이런 과학적 증명도 되있고..

 

또다른 예시 하나 보여드리면

 

하나님은 욥기에 북쪽하늘이 비어있다고 하셨습니다.

 

옛날에는 북두칠성이 있었기에 믿지 못했는데..

 

현 과학기술로 북쪽하늘을 보니 삼억광년이라는 부분이

 

텅 비어있었죠.. 이걸루 과학적으로도

 

많은 증거가 되었구요..

 

그로인해 사람들이 점점 성경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진짜구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더 정확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쪽 보내주세요..

 

제가 다니는 교회 추천해드릴게요..

 

저희 교회는 세계에도 많이 퍼져 있답니다..

 

ㅎㅎ 이만 ...

 

답변확정받으려구 한건 아니구

 

제가 이런 질문에 꼭 답해주고 싶어서 했습니다.. .ㅎㅎ

 

궁금하신건 쪽보내주세요~!~!

 

그리구 윗님 괜히 쇼하시네요.. 말도 안돼는거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해서.. ㅋㅋ

 

너무 웃깁니다...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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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질문하신 분

하나님을 찾고자 한다면

제 블로그 (blog.naver.com/cansilow)카테고리

성경은 사실 을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그중 다니엘 계시록이 가장 으뜸입니다.

 

성경은 사실이다의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과 성취를 간략하게 나마

올려보겠습니다.

 

 


 

                                      

   

 

    예루살렘 멸망의 예언과 역사

 

 

5분도 안되는 글입니다.이글을 읽게 되면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됩니다.

 

 

 

눅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줄 알라 그 때에(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갈지 말찌어다 이 날(에워싸이는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워싸이는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수님이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주신 시기는 A.D.30년경 입니다.

놀라운 것은 40년후 미래인 A.D.70년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은 멸망하게 됩니다.

 

 

대세계의 역사 - 발행처(삼성문화개발)

 

사태악화에 놀란 로마는 가장 유명한 장군 베스파시아누스에게 3군단을 지휘시키고 다시 보조군으로 기병과 종속왕(從屬王)의 원군등을 합쳐 6만의 대군을 투입했다.

베스파시아누스는 충분한 전투준비를 갖추고,교묘한 전략을 세움으로써 A.D.67년에 들어와 착착 실지를 회복하고 68년 전반에는 예루살렘 성세를 둘러싸고 공격할 체제를 거의 굳혔다.

 

한편,유태측에서는 전황의 역전과 더불어 내부 분열이 생겨 서전 당시에 전쟁을 지도하던 대사제와 바리사이파 지배층들이 일찌감치 탈락하고 말았다.바야흐로 예루살렘 공략전이 시작되려 할 때 갑자기 전선이 교착상태에 빠졌다.수도 로마에서 정변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 무렵 유태에서는 사투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로는 한가히 그리스를 여행하며 국사를 돌보지 않음은 물로 예나 다름없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가와 군인을 차례차례 죽여버리곤 했다. 더 참을 수 없는 무장들이 각지에서 반기를 들고 제각기 황제를 내세웠는데 먼저 갈리아에서 빈테크스가 반란을 일으키고 스페인에서 갈바가 일어나고 갈바를 죽인 그의 부장,곧 네로의 황후 호파에의 전남편 오토가 일으키고 이어 게르마니에서는 비텔리우스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 소문을 들은 각 군단에서는 그들을 모두 황제로 올려 세웠다.

그 사이 로마에 돌아와 있던 네로는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고 밤중에 대로를 우왕 좌왕 쫓겨다니다가 마침내 자살로 30년의 생애를 끝마친다.A.D.68년 9월9일 새벽의 일이다.

 

군대를 철수하고 사태를 주시하던 베스파시아누스도 다음해 9월 동부 제군단에 의하여 황제로 추대된다.그리하여 A,D.70년에는 비텔리우스를 물리치고 로마에서 정식 즉위하였다.

 

예수님은 이미 40년전에 예루살렘이 로마군에 의하여 포위당할것과 포위에서 풀려날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던 12제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로마군이 회군하자 가까운 이웃나라로 도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그대로 있었습니다.저들이 그대로 있었던 이유는 로마군이 스스로 물러났기 때문이었는데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승리했다라고 착각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알라" 하시며 도망가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 날은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을것이며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 잡혀 갈것이라 예언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역사를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로마 정변이 수습되자 예루살렘 공략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베스파시아누스제의 아들 티투스는 14군단을 이끌고 A.D..70년 4월부터 9월말까지 격심한 공격을 퍼부었다.이리하여 신전도 성벽도 도시도 다 불타버려 다만 기왓장과 흙덩이만이 뒹굴뿐이었다.굶어서 쇠약해진 주민은 여자도 어린이도 철저하게 항전하다가 지옥과 같은 피의 개울 속에 다 쓰러져갔다.포위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명 포로가 9만7천명이라 전해진다.사해 서안에 있는 마사다보루에 틀어박혀 항전하던 잔당도 3년후에는 힘이 빠져 전원 자결하고 만다.

 

눅21/20절의 내용은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서 입니다.

예수님은 40년 후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정확하게 예언 하였습니다.

그 어느 누가 내일 일을 알것이며 불과 1시간 후의 미래를 내다 보겠습니까?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예언서인 동시 우리 영혼의 구원이 담겨져 있는 생명책입니다. 이런 성경을 멸시한다면 2000년전 유대인들과 같은 화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주후70년 예루살렘 멸망모습


 


(본 글은 미국 하바드대학이 소재한 영어판 번역본 요셉푸스 기록발췌내용 입니다 )

"한편 유대인들은 모든 출구가 막혀 성밖으로 도망칠수 잇는 모든 희망은 사라져 버렸다.


기근이 점점더 심해저 가족과식구들이 죽어갔다.

옥상에는 못먹어서 완전히 탈진한 여자와 간난아이들로 북적거렸고,길에는 노인들의 시체가 즐비했다.

아이들과 어른 그리고 청년들은 못먹어서 부은 얼굴로 시장거리 를 유령처럼 돌아다녔으며,아무데나,쓰러져 죽어갔다.


마리아라는 여인이 있었다.그녀는 너무 못먹어서 자신의 아들을 잡아 먹고는 남은 부분을 숨겨 두었다. 강도들이 구운 구수한 냄새를 맡고는 음식을 달라고 협박했다. 나중에 사람의고기라는 것을 알고는 강도들은 기겁을 하고는 그집을 도망쳐 나왔다. 이 부분은 예루살렘멸망 당시의 일부분이다.

 

당시 로마유학파 인 요셉푸스 라는 고대 사가가 기록한 부분인데, 갈릴리지역의 군대장관이었으나,로마군의포로로 잡히자 죽이기를 아까워한 베스피아누스 로마사령관이 살려주어서 유대고대사를 역사에 남기게 된것이다. 그리스어(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유창하게 잘하므로 로마군은 통역관으로 쓰게 된다.그는 전쟁의 현장에서 보고들은 것을 기록하여 후세에 남긴것이 "요셉푸스"라는 책이다.

 

도시의 강도들은 칼이 잘드나 시험하기 위해 죽은 시체나 숨이 붙어있는사람에게 찔러 보았으며,살려달라고 경멸하는 자들을 비웃었다.

그리고 같은 동족인 강도에게 죽은자가 더 많을 정도였다.

"시체가 도시안에서 썩어 냄새가 진동하자.처리를 못해 강도들은 성박으로 던져 버렸다. 성안주민들이 금화를 삼키고 탈출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로마군과강도들은 금을 얻기위해 산사람의 배를 갈라서 금화를 끄집어냈다. 어떤때는 하루에 2000명이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했다.

로마군에 반란중 죽어서 갇힌성에 탈출을 못하고 성박으로 운반된 시체는 115,880명'''

특히 힘없는 하층민은 죽어서 성박으로 던져졌는데 무려600,000명이다.

시체를 옮기다가 힘들면 큰집에다가 차곡쌓은후 문을 잠갔다.
그리고 성안의 풀과 소똥도 먹느라고 남아있지 아니했다.

이러한 처참함은 로마군의 동정심을 자아냈다.

나머지 17세이상은 포로가 되어 이집트의 작업장에서 중노동에 평생 붙들렸다. 그리고 노예로서 선물로 보내지고...

로마의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맹수의 밥이되거나,검투사가 되어죽어갔다.

포로를 구분하여 노예로 분류하는 하루동안에 11,000명이 배고파 죽기도 했다.

유대인들은 음식을 주지않는 로마간수를 저주하며 죽기도 햇고,음식먹기를 거절하여 죽기도 했다.

로마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하자 전투중 포로는 97,,000명이었다.

도시주민 전체의 총사망자수는 무려 1백 10만명이었다.

 

울산시 인구 전체가 죽었다고 생각하면 됨"""

그당시는 유월절 축제 준비 기간이라 각나라에서 온 유대인과 여행객이 있었는데, 예루살렘에 무려 2백 70십만명 정도가 구름같이 몰려 있었다.
그리고 유대인이 로마인에대한 반란으로 도시에 운집한 인구의 무려 50%정도가 죽은것이다. 로마군이 어느 지하동굴을 수색하자 2000구의시신이 나왔다. 로마병사들은 악취가 고통스러워 피했고,다른 로마군은 시신속에서 금은보화를 찾기위해 뒤지고 있었다.

주후73년 유대총독 플라비우스 실바는 유대전체의 반란을 진압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최후의 한곳에서 반란을 저항하고 있었다.

그곳은 바로'''! "마 사 다 "라는 해발약600미터의 절벽으로된 천연요새였다.

헤롯대왕도 자기의 은신처왕궁을 건설한 곳이다.
3년동안 저항하였으나 마침내 로마군은 흙을 부어 토성을 쌓아 점령하였다.

1000명이나 되는 유대인은 포로가 되어 고문을 당하거나,노예로 팔려가느니 각자가제비를뽑아 죽이는 자살극으로 막을 내린것이다.

예루살렘은 주후 70년 9월 26일에 로마군에게 완전히 함락되엇다.

하나님은 이때 멸망징조도 보여주지 아니하고 가만히 있었을까요? 당시의 기록을 보자

1) 수도 도시위에 칼처럼생긴 별하나와 혜성이 1년동안 계속 떠있었다 한다.

2) 주후70년 3월경 유월절 축제기간중 아주밝은 빛이 성전주변과 동물제사드리는 제단주위를 낮과 같이 비쳤다하며..

3) 유월절 제사에 바치려던 암소가 성전뜰 한가운데서 새끼양을 낳은 기괴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4) 성전 안뜰 황동문은 어른 20명이 밀어야 겨우 열리는 문인데, 분명히 나사못과 빗장을 치고 했는데도 저절로 열려있는 것이다.

5) 예루살렘 하늘위에 해가지기전에 전차와 대군대가 구름처럼 대부대를 만들어 도시를 포위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6) 반란 4년전 주후 63년 제수라는 사람이 나타나 7년 5개월동안 밤, 낮,골목,시장,거리,에서 "화 있을진저 예루살렘과 성전아'''너를 대적하는 소리가 들린다" 고 우울한 멸망의 저주만 외쳤다한다.

 화가난 제사장들 지도급인사가 채찍질하고 뼈가 부러저 드러나도록 맞아도 살려달라고 애원도 아니했단다. 자기에게 음식을 주는 자도 축복하지 아니하였다고 한다.그러자 로마군의 투석기의 돌대포를 맞고 즉사햇는데, 숨이 끊어지면서 까지 저주의말을 담고 있었 한다.

  결국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우리구주 예수님을 죽이고도 회개를 아니하자 (유대인은 착각으로 로마로 부터 하나님이 해방시켜준다고,하여 반란을 전국토에 일으키게 됨) 예루살렘의 멸망을 로마군의 손에 붙인 것이다

 (주전 582년 유대나라 2지파가 바빌로니아에,,,주전 722년 이스라엘 10지파가 앗시리아에 망하듯이'''_

 구약시대 바빌로니아에 유대나라가 70년만에 돌아오는 조건으로 망해도 하나님은 이사야, 예레미야,에스겔등등 대예언가를 보내주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의아들까지도 죽였으니 엄청,쫄딱망하는데''''하나님이 위의 징조를 보여주므로  경고하신것이다.

그러자 최후에는 온 유대나라가 로마에 숙대밭이 되어 망한 것이다

이는 예루살렘이 도시로 세워진지 1468년 6개월만에 완전히 처음으로 멸망한 것이다. 그리고 고대 아브라함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서는 무려 2177년 만에 망한것이다. 로마군 사령관인 티투스는 "성전에는 불을 지르지마라 했으나,흥분한 로마군은 말을 듣지아니하고 못들은 체하면서,성문에 불을 놓았다. 그러자 사방에 금과 은이녹아서 불길은 삽시간에 퍼졌다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전지전능하다는 것은 무한하다는 뜻입니다.

 

그럼 무한한걸 과학으로 밝히기에는 힘들지 않을까요?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무한한 존재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뭐 약간 비슷하게 예를 들자면...

 

지나가던 개미가 인간을 이해하는 것하고 약간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결론: 우리는 유한하므로 무한한 존재를 이해 할 수 없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기독교를 버리지 않으면 지옥의 지옥을 가느니 빨리 버려야 할 것이다..

사이비이단은 카톨릭이고 개신교가 사이비이단이다..전화번호 찍어놓고 헌금내라고 하자나..
기독교를 믿으면 큰일나느니라 네 영혼의 눈이 감겨진채 지옥으로 끌려가는 양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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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관한 완벽벽한 해부(2)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__아벨은 양 치는 자...가인은 농사하는 자..

 

[창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__우리가 직업이나 생계업을 양치는 자라고 하면 양을 쳐서 사육해서 그걸 이용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으니 그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서 먹고 살 수 있습니다..그냥 날로도 먹고..

그런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는데 그 양을 먹을 수는 없을 겁니다..채식만 허용되었으니((창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1:29,30절 너희 식물이 되리라 - 최초 인간과 동물에겐 채식만이 허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육식은 타락 후 노아 홍수 사건 직후에야 비로소 허용되었다(9:2)-로고스주석))

 

따라서 아벨은 저 양을 쳐서 물물교환해서 농산물을 구해서 먹어야 합니다..
자 그럼 왜 여호와는 말을 안듣는 아벨의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된 제물은 열납하셨고 농사짓는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았을까요? 분명히 육식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말이죠..아벨은 양치는 자였다면 그거 양을 쳐서 물물교환을 할 수 없을 경우에 어쩔 수 없이 양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육식을 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예를 들어서 어부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한다면 그 어부는 농사를 짓지 않으니 고기를 그냥 먹든지 그 고기로 물물교환에서 농산물로 바꿔서 주식으로 하든지 물고기+물물교환된 농산물로 먹고 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육식을 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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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신 하나님으로부터 배도를 옹호하고자 했던 자들이 그들의 계획을 계속해서 추진하기 위해서는 비록 그 배도의 위대한 수호신은 인간의 사악함 때문에 죽고 말았지만 그것은 인류의 유익을 위해 스스로를 제물로 바친 것이라고 선언할 필요가 있었다. 바로 이것이 실제 역사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위대한 조로아스터(Zoroaster)에 대한 신화 중 칼데아 역본에 따르면 그는 하늘이 지고의 신께 자기의 생명을 가져가 달라고 기도하였고 그 기도는 응답되어 그는 죽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죽으면서 그의 추종자들에게 만약 그들이 그를 기념하여 합당한 존경을 표명한다면 그 제국은 결코 바빌론인들의 손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바빌론의 역사가 베로수스(Berosus)가 위대한 신 벨루스의 머리가 잘린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내용 역시 동일하다. 베로수스에 따르면 벨루스는 신들 중 하나에게 자기의 머리를 자를 것을 명령하였고 그 자신의 명령과 승인에 의해 그처럼 흘려진 피와 흙이 섞여져서 새로운 피조물들이 형성되었는데 이는 첫 번째 창조가 실패작이라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님로드였던 벨루스의 죽음은 조로아스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적으로 자발적인 것으로 간주되었고 세상의 유익을 위해 행해진 희생적인 죽음이라고 묘사되었다.<두 개의 바빌론(THE TWO BABYLONS) 'First Edition, 1916 / First American Edition, 1943 / Second American Edition, 1959'>(도서출판 안티오크)-알렉산더 히슬롭 (ALEXANDER HISLOP) 저 안티오크 번역실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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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들은 무지와 인간적인 죽음에 자신을 던지면서,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으며,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모르는 채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라고, 권능으로가 아니라 말로만 고백하면서 그 마음 [속으로] 그렇다고 생각하며, (참으로) 오류 속에서 공국(公國)들과 권위들에게로 달려가면서 자기들이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 속에 있는 무지로 인해 그들의 독수(毒手)에 떨어지는 것이다. (만일) 증언하는 말만으로도 구원이 일어난다면, 온 세상이 그렇게 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류를 자신에게로 [끌어들였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자신을 [파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만일 [아버지께서] [인간의] 희생을 바라신다면, 그 분은 [허영심을 지니신] 분이 될 것이다.--{나그함마디문서의 "진리의 증언"에서}

 

__"만일 아버지께서 인간의 희생을 바라신다면, 그 분은 허영심을 지니신 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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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황들의 타락과 부패의 역사 교황은 과연 무오한가?: 11) 클레멘스 2세 : 즉위후 9개월 후 독살됨. 12) 인노센트 3세(1198-1216) : 종교 재판소 설치, 100만명 이상 처형함. 13) 보니파시오 8세(1294-1303) : 성직매매, 부도덕, 우상숭배, 마술 행함, 그리스도를 위선자라고 욕함. 1302년에 천주교 만이 유일한 참 교회이며, 천주교 밖에서는 구원이 없고, 교항에게 순복하고 믿는 것은 구원의 필수 조건이라고 선포함(Unam Sanctum). 14) 요한 23세(1410-1415) : 37명의 증인들에 의해 사통, 간음, 근친상간, 남색, 성직매매, 도적질, 살인자로 규정됨. 300명의 수녀들을 범했다고 입증됨. 15) 비오 2세 : 사생아들의 아버지이었고, 첩들을 집에 가득히 두었음. 16) 바오로 2세 : 첩들을 가득히 둠. 17) 식스토(1471-1484) : 성직팔아 치부하고, 8명의 조카를 추기경에 임명함. 18) 인노센트 8세(1484-1492) : 여러 여인에게 16명의 자녀를 둠. 성직을 매매함.>-< >안은 인용된..**단 기도 올릴때마다 수녀들에게 교묘한 목소리를 내 마리아귀신을 끌어들이는 바벨론 신비종교 아이구 무서워..여러분 성당에는 절대가시면 안 됩니다..우리 모두 힘과 뜻을 모아 마리아귀신을 내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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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1642):...이탈리아 천문학자·물리학자·철학자. 피사 출생.1610년에는 피렌체 공국의 구주(舊主) 코시모 2세의 초청을 받아 궁정 소속의 제일 수학자가 되었는데, 형식상으로는 피사대학 교수도 겸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그의 지동설을 둘러싸고 낡은 아리스토텔레스파의 학자, 로마교황청 당국자 등과 타협을 보지 못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 결과 1616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이 학설이 금지되어 갈릴레이는 수년 동안 침묵이 강요되었다. 그 후 갈릴레이는, 그에게 호의를 보이고 있던 오르바누스 8세가 교황에 즉위하게 되자, 다시 새 학설을 담은 책을 낼 것을 결심하고, 수년 동안 집필한 것을 당국의 검열을 거쳐 《천문학대화(天文學對話)》라는 제명으로 1632년에 출간하였다. 그런데 이 저서에는 표면상 천동설(天動說)의 승리를 구가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지동설이 옳음을 나타내고 있었으므로 격렬한 비난이 일어나 고발되어서, 결국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표면상 굴복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생애는 엄중한 감시하에 피렌체 교외의 자택에서 고독한 여생을 보냈다. 이동안 파도바 시대의 성과를 집대성한 《역학대화(力學對話)》를 완성하여 감시의 눈을 피해서 1638년에 네덜란드의 한 서점에서 간행하였다. 이 무렵 실명(失明)하게 되어 감시도 다소 완화되고, 죽기 직전에는 토리첼리도 제자가 될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으나, 죽은 후 공식적으로 장례를 지내는 것도, 묘비를 세우는 것도 허가되지 않았다. 그의 저서 《천문학대화》가 금서목록에서 풀린 것은 1835년이다.-{야후백과사전}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가 《천구의 회전에 대하여(1543)》를 발표한 뒤 로마교황청의 강권적 압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근대과학 발전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였다. G. 갈릴레이의 망원경에 의한 실증(1609), J. 케플러의 공전에 관한 3법칙의 제창(1619), I. 뉴턴의 만유인력에 바탕을 둔 궤도해석(1687) 등을 거쳐서 J. 브래들리의 광행차(光行差) 발견(1727), F.W. 베셀 등의 연주시차(年周視差)의 검증(1838)에 의하여 지동설은 확고한 것이 되었다.>-야후백과사전..카톨릭 엉터리패밀리라는걸 완벽벽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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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태초부터 있었다면 나는 영원전부터 있었고 알파제곱 오메가제곱임..

 

((1))MAJOR SECTIONS
 
 Do you really think it all began with a sanctimonious Jewish wonder-worker, strolling about 1st century Palestine? Prepare to be enlightened.

 Jesus ? The Imaginary Friend

Christianity was the ultimate product of religious syncretism in the ancient world. Its emergence owed nothing to a holy carpenter. There were many Jesuses but the fable was a cultural construct. Nazareth did not exist in the 1st century AD ? the area was a burial ground of rock-cut tombs. Following a star would lead you in circles. The 12 disciples are as fictitious as their master, invented to legitimise the claims of the early churches. The original Mary was not a virgin. That idea was borrowed from pagan goddesses.

Scholars have known all this for more than 200 years but priestcraft is a highly profitable business and finances an industry of deceit to keep the show on the road. "Jesus better documented than any other ancient figure" ? Don't believe a word of it. Unlike the mythical Jesus, a real historical figure like Julius Caesar has a mass of mutually supporting evidence.

 

((1)) MAJOR SECTIONS(메이져 섹션)

1 세기 팔레스타인에 대하여 산책하면서 당신은 정말로 그것이 모두 신성한체 한 유태인 요술쟁이와 시작하였다라고 생각합니까? 교화되기 위하여 준비하십시오.

예수님? Imaginary Friend

기독교는 옛날 세계에 종교적인 혼합주의의 근본적인 제품이었습니다. 그것의 출현은 선자같은 목수 덕분에 어떤 것도 이루지 않았습니다. 많은 예수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화는 문화적 구조물이었습니다. 나사렛은 1 세기 AD에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지역은 돌 같은 자르기 무덤들의 묘지이었습니다. 스타를 따라가는 것은 원들에 당신을 리드할 것입니다. 12명의 제자는 초대 교회들의 요구인 legitimise에 발명된 그들의 주인만큼 꾸민 이야기 같습니다. 독창적인 Mary는 처녀가 아니었습니다. 그 생각은 이교도 여신들로부터 빌려졌습니다.

학자들은 200 년이상 동안 모든 이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직자로서의 지식과 기능은 높게 유리한 사업이고 도로에 쇼를 소유하기 위하여 속임의 경영진에 자금을 공급합니다. "다른 어느 고대인보다 더 잘 서류로 증명된 예수님은 계산합니다"? 그것의 말을 믿지 마십시오. 신화적인 예수님과 달리, Julius Caesar와 같은 실재적인 역사적인 인물은 서로 입증 사항의 덩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기계번역>

 

__((1)) MAJOR SECTIONS(메이져 섹션)

1세기 팔레스타인을 산책하면서 당신은 정말로 그것 모두가 신성한체 하는 한 유태인 요술쟁이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머리에 불이 밝혀질 준비를 하십시오.

예수-상상의 친구.

궁극적인 산물로 번역하는게 더 나을거 같고..

원래 마리아는 처녀가 아니었습니다..그 아이디어는 이교도 여신들로부터 빌려왔습니다..

그 말들을 믿지 마십시오..

신화적인 예수와는 달리 쥴리어스 씨저같은 실제 역사적인 인물은 양쪽 쌍방이 지지하는 증거를 다량으로 덩어리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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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ristianity's Fabrication Factory


There are actually some 200 gospels, epistles and other books concerning the life of Jesus Christ. Writing such material was a popular literary form, particularly in the 2nd century. The pious fantasies competed with Greek romantic fiction. Political considerations in the late 2nd century led to the selection of just four approved gospels and the rejection of others. After three centuries of wrangling 23 other books were accepted by the Church as divinely inspired. The rest were declared 'pious frauds'. In truth, the whole lot belongs to a genre of literary FICTION.
실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에 관하여 약 200의 복음, 서간 및 다른 책 있는다. 그런 물자를 씀것은 제 2 세기안에 대중적인 문학 모양, 특별하게 이었다. 경건한 환상은 그리스 낭만주의 허구와 각축했다. 제 2 세기후반에 정치적인 고려사항은 다만 4개의 찬성한 복음의 선택 및 다른 사람의 거절에 지도했다. 논쟁의 3 세기다음에23권의 다른 책은 신으로 고무시키는것과 같이 교회에의해 받아들였다. 나머지는 선언한'경건한 사기 이었다. 실제로, 전혀는 문학 허구의 장르에 속한다.--<http://babelfish.altavista.com 알타비스타 바벨피쉬 번역>

 

__((2)) 기독교의 제작 공장(기독교의 위조 공장)

실제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하여 약 200개의 복음,  편지들, 다른 책들이 있습니다. 그런 재료들을 쓴 것은 유명한 문학 형태였습니다..특히 2세기에는. 종교적인 환상들은 그리스 낭만주의 허구와 경쟁을 하였습니다. 2세기 후반에 정치적인 고려에 의하여 단지 4개의 복음서를 받아들이고 다른 것들은 거절이라는 선택을 이끌었습니다. 격렬한 언쟁의 3세기 후에 23권의 책들이 신성하게 영감받은걸로 교회에 의해 수락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종교적인 사기들로 선언되었습니다. 실제로 전체의 많은 부분이 문학적인 허구(픽션)의 장르에 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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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을 심겨주고 예수믿고 구원받으라 하는 엉터리 카톨릭 개신교의 말을 믿지 말라..

 

"유대교 전통에는 세례라는게 없었다 거기에는 정화Purification이 있었다..네가 물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너의 모든 죄가 사라진다는 것인데 이건 유대교에 전혀없었던 아주 이단적 발상이다.그러니까 유대인애들이 세례요한보고 저 ㅁ ㅣ ㅊ ㅣ ㄴ놈이라고 했어..예수는 원죄 사상이 없다.."--{도올요한복음강의에서}

 

그리고 기독교는 구라입니다..왜그러냐면 1. 예수는 하늘에서 있었죠..그리고 2. 예수는 지상에 내려와서 기독교도들을 위해 속죄양으로 죽고 죽은지 3일만에 하나님이 부활시켜줘서 부활된후 승천했습니다 3.예수는 지금 하늘에 있습니다..

기독교에서는 말하길 인간이 죽는 이유가 원죄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예수의 전 생애를 살펴봅시다..
히브리서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죄는 없다고 나오죠?

그런데 뭡니까..예수는 죄는 없었는데 기독교도들을 위한 속죄양으로 죽기 위해서 지상에 내려와서 죽었죠..
자 봅시다..그럼 예수의 전 생애를 살펴볼때 예수가 죽은게 죄 때문에 죽은 것입니까? 아니죠?
그거처럼 인간들이 죽는 이유가 원죄 때문이라는 것은 기독교의 개구라 해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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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도 Theology라고 학을 빼놓고 신앙만 갖고 얘기하자 그러면 큰일날 얘기죠. 그 분들은 신학을 부정하는 사람들 아녜요.
그러면 신앙만 가지고 성경을 공부한다? 그럼 온갖 사기꾼들이 아무리 길어야 이건 내 신앙으로 얘기한다 그러고 그러고서 성경을 해석해 들어가면은 온갖 사교 별의별 사설이 난무해도 막을 길이 없자나요. 최소한 지금 우리가 신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철학적인 사변을 통해서 하나님에 관한 철저한 논리를 세워서 그 이탈이 안되도록 양들을 항상 이렇게 몰고가는 목자의 책임이 있듯이 학문의 무장이 없이 신학을 운운한다면 그러고 이것은 무슨 성령으로 된 것이라서 아 그런말하는 사람하고 저하고 여러분들이 한번 지금 평가해보세요..누가 더 spiritual한가!? 누가 더 성령적인 사람인가?! 나는 성령으로 말하고
성령으로 이런 inspiration없이는 이런 책 단 한 줄도 쓸수가 없는 거에요..이런 책을 어떻게 이런 책을 여러분들도..어떻게 물리적으로 한달에 쓴 책이에요 한달에, 생각은 40년 했지만 쓰기는 한달에 썼는데..옆에서 여러분들이 내가 쓰는걸 옆에서 원고지 놓고 베끼기만 해도 못따라와요 절대 못따라와요 그렇게 쓰는 거에요 그거는 정말 어떠한 하나님과의 교섭이 없이 영적인 교섭이 없이는 쓸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는 이 강의도 제가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그런 영적인 교섭이 없이는 도저히 이 강의 못하는 거에요 어디서 감히 내가 이런 강의를 떳떳하게 얼마나 많은 신앙인이 이 사회에 조선땅에 이렇게 그 수천만의 우리 신도들이 있는 이 땅에서 내가 이렇게 강의를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신학이라는 개념을 바로 알아야 하고 그것은 철학이며 과학이며 모든 현대 학문의 성과위에서 신학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있습니다. 그러니깐 도올이 신학자다 아니다 무슨 철학하는 사람이 신학을 얘기할 수..신학하는 사람이 철학을 얘기할 수 있고 신학하는 사람이 에..철학하는 사람이 신학을 얘기할 수 있고 이게 학 학의 세계란말에요..이거 없이는 그럼 당신은 그런말 하는 당신은 왜 학교를 왜 애를 보내 학교로..학문을 하기 위해서 학교로 보내고 여러분들은 자녀를 기르는 거 아니야..여러분 영어는 왜 해?
이 모든 것이 학을 위해 있는 거야 학. 뷔센샤프트 뷔센샤프트 이 뷔센샤프트라는게 안데는거에요게 앎 이거 학문이라는거 앎이라는 거에요..앎 앎이라는거 이게 과학이에요..이게 과학이고 신학이고 철학이고 그렇지. 이거 이거 없이 어떻게 하겠다는 거에요..그러니까 이런거에 대해서 무의미한 논쟁을 하고 설전을 하면 안되죠.
~~~~~
그러니까는 니고데모가 이렇게 사실은 그..물었을거 같지는 않아요..요게 니고데모가 몰래 왔는데 그러니까 내가 성서 기자reporter라는 말을 내가 쓸 수 없다는 거에요..기자라는게 이게 reporter인데 둘이 만나는건데 이게 어떻게 reporter에요 지금 아무도 모르게 둘만 만나는건데 성서기자라는거 이거 말이 되나..reporter라는거 있을수가 없죠..author에요 author..성서를 지은 사람이죠..이 복음서 저자에요 author에요..--{도올의 요한복음 강의 제22강 니고데모의 방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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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는 하나님은 이 세계 밖에 있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은 이 세계..빅뱅이랑 똑같아요 아주 쉬운 얘긴데
빅뱅의 바깥에 있는 하나님이 빅뱅의 안으로 들어올려면 이게 좀 복잡하다고 자기가 만든 세계지만 어떻게 들어오냐? 그 들어오는 우주선이 있다..우주선을 타고 시간과 공간을 뚫고 들어와야데요..하나님이 타고 들어오는 우주선이 뭐냐 그게 바로 로고스 말씀이라 그말이에요. 말씀의 우주선을 타고 하나님이 들어오신다--{도올요한복음강의에서}


많은 사람들이 요한복음 사상을 갖다가 왜곡해가지고 이게 빛이고 이게 어둠이래서 나 혼자 빛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에요 왜냐면 어차피 이 세상은 the World는 어둠이라고 해도 이거 누가 누가 창조한 거에요 이거 악마가 창조한 거에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귀한 창조물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거 아니에요 하나님이God 크리에이티드 이걸 창조했단말이죠..이걸the World
그러니까 이 세계는 나쁘든 좋든 하나님 거에요 하나님이 지가 다 만들었으니까 지가 다 책임이 있는 거에요
The God..he is responsible for The World..이 세계에 대해서 책임이 있는 거에요..그럼 이 세계에 악이 있다 그럼 악이 있어도 이거 뭐에요..이거 누구 누구 누구 잘못이에요. 하나님 잘못이에요, 하나님 잘못이에요. 여기 선만 하나님꺼고 악은 나쁜놈꺼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요? 이 두개가 있어야되죠..선악으로 나뉘어지고 악은.. 선은 하나님이 만들고 Good God이 있고 악은 bad니까 악신이 있어 bad God 나쁜 나쁜놈이 여기 있단 말이에요..그럼 이렇게 되면 이게 우습죠..에에 bad라는 말은 보통 잘 안쓰죠..Evil God..God도 악신도 있고 선신이 따로 있다 그러면 신이 두개가 되자나요 그럼 기독교가 되요 기독교는 어디까지나 모노쎄이즘monotheism 하나의 유일신론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하나에요 하나. 둘이 있을 수가 없어요 악신 선신 따로 있으면 그건 기독교가 아녜요. 조로아스터교라든가 저쪽 소위말야 페르시아. 페르시아는 말야 여러분이 이런걸 알아둬 Iran하고 Iraq을 혼동하지 말아요..이란은 이란은 역사적으로 무슨 문명이냐하면 이란은 이게 페르시아 문명이에요 페르시아 Iran 이라크는 이게 바빌로니아 문명이에요 이란과 이라크가 문명이 달라요 페르시아 문명은 이렇게 듀얼리즘이 있어요..듀얼리즘이란 뭐냐면 신이 좋은 놈 있고 나쁜 놈 있어요 이 생각이 이게 위험한 생각인데 이 생각이 굉장히 구약사상에 배어있습니다..왜냐면 유대인들이 원래 바빌로니아 유치시대라고 해서 이 Iraq사람들한테 잡혀갔어요. 잡혀갔다가,이 사람들이 바빌로니아 유치시대라고 하기도 하고 유수시대라고 하기도 하고 하는데..바빌로니아 유수시대를 거쳐서 이쪽으로 이렇게 다시 돌아왔는데 그 돌아올때 이 페르시아 왕국이 도와줬어요 바빌로니아를 쳐가지고 에에 유수를 풀어줘서 돌아왔단말이죠..바빌로니아 유수로부터 풀려나서 다시 자이온 시온이라고 하죠시온  예루살렘 시온Zion..시온으로 다시 돌아온단 말에요 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페르시아한테 굉장히 고맙게 생각해가지고 페르시아 사상들을 흡수를 했다고 그래서 세컨드 이사야 이사야 제이 이사야서라고 부르는건데 이사야서에 40장부터 시작되는그 세컨드 이사야라서는데서 보면은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바사라고 하나요 바사..바사라는게 바사가 아니고 이게 바로 Persia에요 페르시아 발음들이 이게 다 달라가지고 그러니까 혼동하시지 마시라고 성경을 읽는거랑 역사적 발음하고 이게 다 따로따로 되가지고 오해를 하는데 쥴리어스 씨저도 카이사라고 하는데 카이사하고 쥴리어스 씨저를 연결을 못시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예수시대가 전부 카이사라든가 클레오파트라다든가 안토니우스라든가 옥타비아누스 이런 사람들이 전부 예수하고 같이 다 뒹굴던 시대에요 다..이게 페르시아 사람들의 이원론이 들어가가지고 선신과 악신의 대결로써 이 세계는 선신과 악신이 대결하는 것이라는 그런 아이디어가 기독교에도 많이 들어왔는데 이단입니다 이단 잘못된거에요..절대 그렇게 해석하면 망해요..아우구스티누스가 쓴 아우구스티누스라는 유명한 성자가 있죠..A.D 4세기에 이 성자도 이런 문제가지고 아주 고민을 하게 되죠. 선과 악의 문제 가지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 결국은 이원론적으로 해결하면 그건 이단이에요 나의 악은 악신이 따로 있다 그거 그거 선신이 그놈의 악신을 때려쳐야 지들이 하늘에서 싸워 이겨야 우리 이 땅에 악이 없어져야한다는데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기독교도 그런 엉터리가 아주 많아요. 잘못된 엉터리들을 여러분들이 잘못 신앙하면은 완전히 사기꾼의 굴레속에 들어가는 거야 그러니까 기독교는 잘 믿으면 아주 위대한 종교가 되고 잘못 믿으면 완전 사기꾼에 조종당하는 종교가 된다는 그 위험성을 여러분은 항상 잊지마세요. 목사님이래도 검증하세요 검증해야되고 목사님도 신도를 검증해야하고 신도도 목사님을 검증해야하고 서로 테스티모니 증언하러 왔다고 했자나요 서로가 서로를 증언해야 합니다..그래서 그 간증이 정말 바른 신앙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한단 말이죠..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읽는 거에요..자, 보세요..그래서 좀 말이 많이 빠져나갔는데..--{도올요한복음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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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정녀 탄생설의 허구....야훼가 마리아를 택한 이유
글쓴이 : 이드     날짜 : 05-03-04 13:58     조회 : 663     
 
트랙백 주소 : http://admin.antichrist.or.kr:8081/bbs/tb.php/faq/445 
 
..  만약 예수가 실존 했다면 마리아가 간음해서 낳은 사생아였을 겁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하여 목숨은 부지했지만, 그 당시에도 상식이 있는 사람들은 터무니 없는 말임을 알고 있었겠죠.

그러니 남들에게 자랑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하겠습니다.

개독경에 보면 예수가 어머니에게 불손하게 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자신이 사생아임을 알고 어머니를 증오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출하여 저주와 악담을 퍼붓는 모습 역시 세상에 대한 증오심이 많았음을 증명합니다.

저도 예수가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것에 공감하나, 실존인물이라는 가정 하에 글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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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왜 마리아를 택했을까?]

 

예수의 동정녀 탄생 설화는 마태와 누가복음에만 서술되어 있는 전승이다.
이러한 신화가 또 다른 전승을 모방했다는 그 근거에 대해서는 일단 논외를 하기로 하고...

카톨릭에선 예수의 모친을 신격화하여 성모라고 까지 떠받들고 있는 데
주지하는 바 예수란 이름이 그당시 아주 흔한 이름인 것과 같이 마리아도 아주 흔한
이름이었다 한다.게다가 그 둘다 성이 없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

여기서 몇가지 의문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예수 즉 소위 야훼의 독생자이며 더우기 야훼 자신이기도 한 그 몸을 태어나게 하기 위한 씨받이로서 선택된 마리아란 여인은 어떤 여인이었으며 어떠한 기준으로 선발하였나하는 의문이 되겠다.일단 요셉과의 결혼생활 그리고 예수의 동생들을 출산한 것으로 묘사된 바이블을 보면 분명히 신적인 존재가 아님은 확실하다고 사료된다.
*그러면 야훼의 선택 기준은 무엇이었는가?바이블은 이에 대해 전혀 묵묵부답이다.
*마리아가 다윗가문이라서 선택했다?(그러나 다위의 후손으로 과연 마리아 밖에 없었을까?)
*믿음이 신실해서?(그러나 바이블은 마리아의 믿음에 대해 전혀 기록한 바 없다)
*마리아가 이뻐서? 아니면 착해서?
*마리아가 특수한 자궁을 가져서?(이또한 예수 동생들의 출생을 보면 말이 안되고...)

둘째:마리아의 원죄는 어떻게 되었을까?
만일 마리아의 원죄를 인정한다면 예수의 원죄도 인정해야 된다는 모순이 따르겠고
혹시 마리아는 특수한 존재라서 소위 그 원죄란 것을 사면해 줬다면 그 특수한 존재와 성관계를 맺은 요셉은 어떠한 존재인가? 그리고 반쪽이나마 그 피를 받아 태어난 예수의 동생들은 어떤 존재인가?

셋째:어쨋던 혼외 임신을 한 마리아는 이에 대해 어떠한 고통도 처벌도 받지 않았는데 요셉은 성령이 참고 살아라고 부탁을 해서인지 불만을 억누르고 데리고 살았다고 치고....
그 동네엔 어른도 없었는가? 그리고 친척도 없었는지?
*마리아는 자신이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을 고백한 적이 전혀 없다.
*요셉도 마찬가지
*결국 이 두사람외는 아무도 몰랐다는 반증이 아닌가?

넷째:소위 성령 잉태를 한 마리아의 이후 행적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요셉에 대해 미안한 그리고 죄스런 감정을 표출한 적도 없고
*가나의 혼인잔치를 보면 조급한 모습을 예수에게 보이고 있으며
*예수가 설교할 때 집으로 데려갈려고 하는 보통의 모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만약 마리아 자신이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그녀의 행위가 과연 부합되는 행동이었을까?

그대가 만일 마리아의 처지였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한번 상상해 보시라.

결국 야훼가 아니 복음서의 기자가 마리아를 선택한 기준은
보편적이며 그 당시 흔한 이름을 차용함으로서 보통 사람에 대한 배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보여지는데 그대의 생각은 어떠한가?(물론 예수란 이름의 차용도 마찬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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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하단 말인가? 기독교는 구라임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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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보아야할 구절A]]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1)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육체이므로 범과함이라
4당시에 땅에 2)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장부가


__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비교해보아야할 구절A+]]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 1:18)  <--이 구절은 추악한 구절 아니니? 왜 약혼한 마리아를 건드리고 그러냐?

 

__잘 봐라 비교를 해보라고..왜 창세기에서 한 어설픈 짓들을 또 끌어들여서 하는거냐..네들이 믿는 삼위일체신은?

(♤. 더 설명해보면 A는 직접 인간과 성관계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어설픈 playboy이며 A+는  직접 인간이 되지는 않지만 의사에게 부탁해 자기의 씨를 채취해서 타인의 약혼녀에게 주입시키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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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SECTIONS
 
 Do you really think it all began with a sanctimonious Jewish wonder-worker, strolling about 1st century Palestine? Prepare to be enlightened.

  Jesus ? The Imaginary Friend

Christianity was the ultimate product of religious syncretism in the ancient world. Its emergence owed nothing to a holy carpenter. There were many Jesuses but the fable was a cultural construct. Nazareth did not exist in the 1st century AD ? the area was a burial ground of rock-cut tombs. Following a star would lead you in circles. The 12 disciples are as fictitious as their master, invented to legitimise the claims of the early churches. The original Mary was not a virgin. That idea was borrowed from pagan goddesses.

Scholars have known all this for more than 200 years but priestcraft is a highly profitable business and finances an industry of deceit to keep the show on the road. "Jesus better documented than any other ancient figure" ? Don't believe a word of it. Unlike the mythical Jesus, a real historical figure like Julius Caesar has a mass of mutually supporting evidence.


http://www.jesusneverexisted.com <<--여기에 가서 글 읽어보시면 목사보다 더 유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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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이  쪽지 - *******
보낸시간 06-11-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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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가짜란걸 이제야 아셨나요?
그들의 주장은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경과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의교훈으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죠

인신공양?
그것을 이해 하실라면 창세기를 알아야합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창세기를 모르기때문에 헛소리를 하는겁니다
하나님은 어느 단체에 속해있지도 않으시며
만인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나도 기독교에 속해있엇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뒤
그속에서 빠져나온것이죠
하나님은 껍데기만 사람이라고 다 사람으로 보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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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id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신학대교수가 나에게 쪽지답변준 것이다..내가 일부러 꾸민 내용이 절대아님

 

기독교가 가짜란걸 이제야 아셨나요? 삼위일체잡신 예수미신 마리아미신은 인간을 미혹하게 한다는걸 이제야 아셨나요? 지성이 있는 자는 빨리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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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깊이읽기] `성서란 무엇인가`  조회(74) / 추천
http://blog.joins.com/penbae/4022329 등록일 : 2005-01-21 19:51:04
 
 성서란 무엇인가
존 리치스 지음, 최생열 옮김, 동문선, 211쪽, 1만원
성서는 흔히 '가장 널리 알려진, 그러나 가장 덜 읽혀진 책'이라고 한다. 신자가 아닌 사람도 이 널리 알려진 책을 피하기란 쉽지 않다. 예수의 삶에 대해 모르는 이는 별로
...중략...
성서란 무엇인가. 개신교의 성서는 66권이고, 가톨릭은 73권이며, 에티오피아 교회의 성서는 81권이다. (에티오피아는 이미 4세기에 자발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여 1000여년에 걸친 역사적 고립 끝에 초기 기독교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이 책은 성서가 어떻게 구전돼 어떤 방식으로 편집됐고, 어떤 기준으로 종파별로 정경 답변확정이 달라졌는가 등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소위'전도용 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다.
그러나 '다빈치 코드'식의 음모적인 '짜릿함'은 없다. 저자는 영국 성공회 신자로 종교학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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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에티오피아 교회의 성서는 81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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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네스라고 불린 영지주의 집단은 이렇게 가르쳤다--공개적인 미스테리
아만을 이해한 문자주의자들은 여호와라는 거짓 하나님에게 홀린 것이며 여호
와의 주문은 로고스의 '신성한 황홀경' 과 반대되는 결과를 낳는다고. 마찬가지
로 바실리데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음을 믿는다고 말하는 자는 아직도 유대인
  의 신에게 예속되어 있는 자이다. 그것을 부정한 자는 자유를 얻은
  자이며, 자식을 낳지 않은 아버지의 계획을 아는 자이다.
 
오리게네스는 놀랍게도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평했다. '그리스도가 십자
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아기들을 위한 가르침이다'.--{"예수는 신화다" 책 페이지 115,116에서}
 
__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인가..baby수준에서 벗어날려면 예수는 신화다를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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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영성체 의식과 마찬가지로, 미스테리아 의식에서도 입문자에
게 빵과 포도주를 주기 전에 먼저 신비한 신조를 낭송해 주었다. 그리스도교와
마찬가지로, 미트라스 미스테리아 의식 참여자들은 먼저 오랫동안 준비를 거
친 다음 '신성한 교섭'이 허용되었다. 충분한 준비 단계를 거친 입문자에게는
성체인 빵과 포도주 섞은 물, 혹은 십자가 표시가 새겨진 성체를 받았다.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순교자 유스티누스는 당연히 경악했다. 한 비문에는 이렇게 적
혀 있다.

 

    네가 나와 더불어 하나가 되고, 나 또한 너와 더불어 하나가 되도록
    내 몸을 먹고 내 피를 마셔라. 그러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
    할 것이다.
   
  이 말은  <성서>에 나오는 예수의 말처럼 들리지만 사실 이것은 미트라스
가 한 말이다! 이 말은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의 말과 너무나 유사하다.

 

   인자(人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
   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한복음 6:53).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요한복음 6:56).
  
  미트라스 미스테리아에서 신과의 교섭, 곧 영성체는 더 옛날의 의식에서 발
 전한 것이다. 옛 의식에서는 환각을 일으키는 하오마Haoma라는 식물의 즙을
 탄 물과 빵을 성체로 사용했다. 미트라스 미스테리아에서는 서구에 잘 알려지
 지 않은 식물인 하오마 대신 포도주를 사용했다.--{"예수는 신화다" 책 페이지 41,42에서}
 
__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단 말인가..기독교는 구라임을 인정해야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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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마리아 숭배자들이 참된 신앙에서 떠났다고 말한다면, 이는 그녀의 아들을 모독하는 자들을 참된 신앙에 다다른 자들이라 말하는 것과 같다. 로마교회가 결코 우상숭배자가 아닌 것은 아리안주의가 정통이 아닌 것처럼 분명하다." 이 발언은 그야말로 신성모독이 아닐 수 없다. 동시에 그의 발언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담고 있다. 즉 만약 그리스도께서 참되고 합당하게 하나님으로서 받아들여지신다면, 그리하여 하나님으로서의 경배를 받을 자격이 있으시다면, 그분에게 인성을 부여하신 그분의 어머니께서도 그분처럼 하나님으로서 받아들여져야 하며 모든 피조물을 훨씬 초월하는 지위로 높임을 받아야 하며, 신격의 동참자로서 경배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신격은 그의 어머니의 신격과 더불어 굳게 서 있을 수도 있고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19세기의 로마 카톨릭이요, 영국의 로마 카톨릭의 참 모습인 것이다. 영국 이 외의 곳에서는 로마 카톨릭은 대담하고 뻔뻔스럽게도 온갖 신성모독을 일삼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포르투칼 리스본에는 한 교회 건물 앞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이탈리아 민족은 로레토(Loretto)의 동정녀-여신에게, 그녀의 신성 앞에 이 신전을 바침" 이러한 신성모독적 발언은 이제껏 영국에서는 들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드디어 영국에서도 그러한 주장을 듣기에 이르른 것이다. 이것은 다름아닌 위대한 어머니-여신을 섬겼던 옛 바빌론의 교리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그러니까 로마의 마돈나(Madonna)는 다름아닌 바빌론의 마돈나인 것이다. 바빌론의 "하늘의 여왕"과 로마의 "하늘의 여왕"은 동일한 인물인 것이다 <두 개의 바빌론(THE TWO BABYLONS) 'First Edition, 1916 / First American Edition, 1943 / Second American Edition, 1959'>(도서출판 안티오크)-알렉산더 히슬롭 (ALEXANDER HISLOP) 저 안티오크 번역실 옮김-}-{ }안은 인용된..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하나님과 이웃, 즉 사람들에게 헌신하며 살아가는 것이죠. 봉사로 예수를 닮아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와 더불어 죽는 것이죠. ^^

하나님,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일단 저는 하나님 예수 같은 존재는 믿지않습니다 . 하지만 이는 절대 기독교에... 실제로, 전혀는 문학 허구의 장르에 속한다.--<http://babelfish.altavista.com 알타비스타...

하나님,예수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 솔직히 전 하나님,예수존재는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합니다.. 제가... 기독교 이 욕하실지도 모르지만..)하는 분이 아닙니다. 선과 악을 왜 제대로...

하나님예수님...은 존재하나...

... 문득 하나님예수님이 정말 존재할까? 이런건데 의문점이 있습니다... 항상 말씀하시는분들이나 답변들을 보면... 상상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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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실제로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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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면 지금도 실제로 존재할거니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미 인류가 나타나기 전에 영으로 존재하고 계셨습니다. 성서에 나타난 성자가...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 했었나요?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역사적 자료가 존재하나요? 그 신뢰성이 얼마나 되는지... 후로는 하나님은 나를 참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천지 창조하신 위대한 주님이시요...

하나님,예수님이 존재한다 ??안한다 ??

... 하나님,예수님이 없는것 같기도 하구,,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만약 하나님존재한다면 왜이세상에... 왜 하나님은 신비주의를 고집하시는지 .. 어느 과학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