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왜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우린 왜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작성일 2008.03.13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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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8장 21절에 보면

"피조물이 썪어짐, 곧, 애굽(세상)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하나님본래 영광의 자유"에 이르려고

하는게 탄식의 이유라고 하죠

 

 

이것을 해석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자기뜻에 따라  세상에

태어나게 해서 세상의 종노릇하게 하셨으나

우리의 본래 신분이 영광스러운 존재인고로(욥38)

그 원래의 자리로 복귀하고자 한다"는 뜻인거죠

 

 

그런데 여기서 피조물은 영적 이스라엘백성을 말하지만

동시에 만물(삼라만상)도 포함된다 할수있죠.

즉, 붙들린 만물에서 자유하는 만물상태로의 복귀죠.

 

 

우리는 세상에 태어나서 우리뜻대로 살수는 없고

운명대로 사는거죠. 이게 피조의 개념이며

사주팔자요. 붙들린 만물 상태인거죠

 

 

그러나 자유하는 만물은 다릅니다. 이른바 애굽에서

출애굽한 상태를 자유하는 만물상태라고 할수있는데

운명을 이기고 징크스를 깨고 다곤신전을 부숩니다

'하이에나' 와 같은 악의무리를 소탕하기도 합니다.

 

 

이상태가 되야 진정한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거죠,

즉, 창세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수있는거죠(롬8;19)

즉, 로마서8장 21절의 피조물이 썪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하나님본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상태인거죠

 

 

 

그렇지못해서 피조물이 탄식하는거 아닐까요?

 

 

 

 

 

 

 


#우린 왜 힘들까 #우린 왜 작은 일에만 분노하는가 #우린 왜 항상 이렇게 서로에게 잔인할까 #우린 왜 헤어졌을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성경자체가 예수나 하나님말씀을 100%진리대로 담고있지못하며

군중사회 이익집단으로 변질되는과정이며 70여권의 방대한양을

콘스탄티누스대제가 피의혈겁으로 필요한것을 발췌하여 짜집기식으로

훼손이 심각한 상태입니다.제가 염려되는것은 하나님 예수님을 불신하지마시고

교회와 성경을 불신하십시오.-참고로 저는 이상한 사이비종교와는 관련이없습니다-가끔오해하셔서..

 

 

성경에 적혀있는 여자들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구약에 나오는 야훼라는 존재는 여자들이 한 달에 한번 하는 것을 못 봐서 부정 탄다(레위기 15장 19절)
집에서 나오지도 못하게 하고, 결혼할 때 여자가 처녀가 아니라면 돌로 쳐 죽이라(신명기 22장 20~21절)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들에게만 순결을 강요했지 남자들에 대한 제약이나 바람을 피우다 들켰을 경우 똑같이 돌로 쳐 죽이라는 말은
절대로 안 나옵니다.

레위기 12장 2절~8절을 보면 여자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는 장면이 나오는데 남자를 낳으면 7일 동안 부정하고,
여아를 낳으면 이칠일 동안 부정한 몸이 된다고 적혀있네요.
왜 아들을 낳으면 7일만 부정한 몸이 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그 배가 되는 14일 동안 부정한 몸이 돼야 합니까?
그들은 인간 탄생의 경이로움과 신성함조차 알지 못하고 스스로 부정한 인간들로 추락을 시키고 있어요.
그러면서 무슨 자기네가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우리는 아이와 산모에게 부정 탈까 봐 금줄도 치고 그러는데.”

“신약에도 똑같아요. 여성을 차별하고 비하시키는 말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11절
고린도전서 14장 34~35절을 보면 여자는 복종해야 하고,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재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답니다.

신명기 25장 11~12절에는 두 사람이 싸우다 한 사람의 아내가 얻어맞는 남편을 돕고자
상대 남자의 성기를 잡았을 경우 그 여자의 손을 잘라버리고 조금도 애처롭게 여기지 말라고 적혀있어요.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하고 교회에 가서도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배우고 싶으면 남편에게 물어봐야 하는데 여자가 교회에서 말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적혀 있어요.
정말 이상한 논리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종교가 망하지 않고 그렇게 크게 부흥할 수 있었던 숨은 힘이 모두 어디에서 나왔는데요.
여자들 아닙니까.
여성들의 희생과 결속력이 없었다면 사람들을 끌어 모을 수도 없고, 그 단체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찾는 종교의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여자들을 어떻게 취급했느냐고요.

여성을 한 사람의 인간으로 대우한 것이 아니라 남자들만의 전유물로 만들고,
때에 따라서는 폐기처분 하듯 죽여도 죄가 되지 않음을 그들의 성전에 적어놨으니,
여자들이 인격체로 존중받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고, 누구를 믿어야 한단 말입니까.

성경에서는 여자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 그럼 구약에 나오는 신들만 믿다가 죽어서 천당에 갔다고 한번 가정을 해봅시다.
성경에 적힌 대로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 남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자란 존재가 천국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 신들의 기본 의식구조가 남존여비이다 보니 천국이라고 여자들의 대우가 그다지 달라질 것 같지가 않군요.
지상에서와 똑같이 남자 위주의 세상이고, 여전히 남자들에게 봉사를 하지만 그들은 여자를 존중해 주지도 않고
남자보다 못한 죄인으로 취급을 합니다.

구약에 적힌 천국은 남자들에게만 해당하지 여자들에겐 아닙니다.

왜 죽어서까지 구속을 받으려고 합니까.
그럴 바엔 여자들도 남자로 태어나 남자들의 세계가 어떤지 한번 경험해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이와 반대로 남자들은 여자로 태어나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돼 봐야 모성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겠지요.
그 방법만이 신의 창조물로서, 영혼 대 영혼으로 가장 공평해지는 거 아닐까요.

윤회를 알고, 자신의 전생을 본 사람은 절대로 남녀 간의 우위를 가리지도,
자신만 신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선민사상에 빠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번은 남자로, 또 다른 생에는 여자로 살았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으로 여자다 남자다 정해진 것뿐이지 그 영혼은 한 번도 자신이 아니었던 적이 없어요.
오죽하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보니 깨닫기 전이나 깨달은 후나 자신은 여전히 그대로였다고 말씀하셨을까요.

서로 역할을 바꾸어 경험을 해봐야 우월주의에서 벗어나 진실로 상대를 사랑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런 의식에서 겸손해지고 한마음이 되고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체들이 다 나와 같음을 알아요.
거죽이 여자든 남자든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속에 있는 영혼이라는 알맹이가 얼마만큼 신의 의식으로 성숙이 되었느냐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척도가 돼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가 말도 안 되는 엉뚱한 발상을 했나요?

구약의 신들은 여자를 하찮게 여겼지만, 예수님만은 여자들을 인격체로 존중하고 사랑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남자들만 있는 것처럼 성경에 적혀있지만 사실 그들 외에 예수님을 따른 여자 제자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 사실 때문에 예수님은 더욱 바리새인들에게 불만과 제거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죠.
그들의 거짓된 율법과 잘못된 사회체계들을 모두 박살내는 소리만 하시니 자신들의 권위가 무너지고 설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로마인을 이용하여 눈엣가시인 예수님을 제거하려고 한 겁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을 드리자면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 창조와 인간 창조는 여호와가 아니라
영성이 다른 고차원의 신들이 물질세계를 구현한 내용입니다.
워낙 까마득한 유사 이전의 일이라 시대가 바뀌고 전승될수록 많은 진실들이 감추어지고 의미가 퇴색되어버렸습니다.
그나마 수메르나 소수 민족들에 조금씩 뒤섞여 있던 것을 바빌론 유수 때 유대인들(바리새인들)이 차용하여
자신들의 민족 신과 합작을 해버린 거고요.

지구에서 인간창조의 목적은 여러 은하계에 있던 어린 영혼들을 공부시키기 위함입니다.
신선의 세계에 빠져있던 영혼과 무지하고 난폭한 영혼들을 깨달음의 길로 이끌기 위해 지구별을 선택하여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어요.
우리 모두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다녀보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어느 목사님이든지 절대로 성경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설교를 한 적이 없답니다.
모두 중간 중간 목사가 말하기 쉬운 부분들만 따내어 설교를 하고 그나마 제대로 해석을 하질 못해요.
교회에 다니는 분들도 성경의 전체내용을 잘 몰라요.

 
새로운종교란없습니다.성경이 100%진실이란건 실망스런답변이며이런것은제가기대한 답변이아닙니다.게다가 니케아회의의 피로물들여져서 성경이짜집기식으로출판된것과 편집자가 콘스탄티누스대제인것도모르는사람들의 막무가내식답변은듣기싫습니다.이방면에 해박합니다..제발 전문성없는답변은삼가해주세요.기독교역사와 탄생배경이나 66권성경전서가 어떻게 편집되었는지아시는분제대로답변달아주시고 처음부터 성경은하나라는 어처구니없는 맹신적답변사양입니다 . 전 예수나하나님뜻이아닌것이 잘못번역되거나 해석된것의 오류를찾아바로고치자는것이 지양점입니다 싸구려안티로보시지말기바랍니다.잘못된걸고쳐야지 거기다 맞춰서 억지로해석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생각있는목사들은 저와같은생각을하다가 제명이나 쫒겨난사례가많습니다.200년전에도마찬가지고요.그래서 니케아회의같은것을 모르는사람이 대다수입니다.얼마나 많은사람들이 죽어갔는데 에서 검색해도 겨우 찾을정도로 아는사람이없네요..그냥공의회정도로알지..신학생과 대화했는데도 자기가 더공부하고 저와 대화하겠다고했습니다.목사같은경우는 절이상하게 보고 그냥믿어라 믿음이부족하다고하고요..솔직히 목사가 무능해보입니다.올바른답변을원합니다.하나님예수님을맹신하는것이아니고 어려울때 울면서 기도하고 기쁠때 찾지않는사람이아닌 자기수행이 지향점인사람입니다.

The Ringing Cedars Series
Why you must read Anastasia!

"Basically, these books make all the books that I've read to date look like a complete waste of paper! ... I think that going through life without this knowledge is a waste of time, and not passing it on to children is a crime. I can say with confidence that nothing like these books exists in the world today."
-- Rafal F., Australia (from an unsolicited letter to NEXUS magazine Feb - March 2006)

"After reading this series I have recommended that [my daughters] give away all their other reading materials."
-- John, Melbourne, Australia

"There has been a very significant change taking place within me since reading the Series. It has been a casting off of the selfish elements within me and walking into a vast chasm of blessings. What is possible I do not yet know, only that an awareness and a consciousness is possible in this life. My life is hopeful now."
-- Allan, Wisconsin, USA

"At last! Truth that has not been distorted by dogma or someone's ego! I might explode from emotion if I read any more! I had a hard time getting myself to just stand still."
-- Ana, Portugal

"What a blast that Anastasia is! I couldn't sleep after reading it. I have been dreaming about this for years!"
-- Bruce, Sydney, Australia

In 1994 a Siberian elder told the entrepreneur Vladimir Megre a fascinating story about the "ringing cedars" - trees respected from Biblical times for their curative powers and the capacity to re-connect human beings with the Divine. The elder told him where such a ringing cedar was growing in the Siberian backwoods. Vladimir Megre set out on an expedition to find the tree. But his encounter with the elder's granddaughter Anastasia transformed him so deeply that he abandoned his commercial plans and, penniless, went to Moscow to write a book about the spiritual insights she shared with him. What happened next thrilled and inspired millions!

With no advertisement other than word of mouth the Ringing Cedars Series has become an international bestseller. Having sold over 10 million copies in Russian alone and translated into 20 languages, it has made Vladimir Megre into one of Russia's most widely read authors.

The books, which read like a fascinating novel, have an authenticity of a documentary account and present spiritual insights of incredible depth, are believed to be a most significant masterpiece of Russian literature and one of the most important revelations in the history of humanity.

These highly unusual books provide extraordinary insights into dozens of subjects - from natural child rearing to the production of high-energy, healing foods, from the meaning of human life to the amazing potential that awaits every one of us, from ancient megalithic science to the vital importance of breast-feeding, and from sacred sexuality to the hidden history of world religions.

Megre presents Anastasia's deep understanding of Mankind's innate spiritual connection to Nature and provides practical solutions to the problems currently facing humanity. He reveals her brilliant vision for the future of this planet, one full of hope and possibility. Her words of wisdom inspire and uplift in a way that has an immediate and profound impact on the reader.

"I cannot even begin to describe the depth of the effect Anastasia has had on me and I have only read Book 1.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feel affirmed on a very deep level and feel free to be me. I am so excited to have discovered these books and am fully committed to doing what I can to help spread their message."
-- Mary Dwen, New Zealand

Ringing Cedars Press makes these books available to the English reader in a superb translation that preserves all the energy of the original.
  • The first book of the series, Anastasia, was released in February 2005.
  • Book 2, The Ringing Cedars of Russia, was released in June 2005.
  • Book 3, The Space of Love, was released in September 2005.
  • Book 4, Co-creation, was released in April 2006.
  • Book 5, Who are We?, was released in November 2006.
  • Book 6, The Book of Kin, was released in April 2007.
  • Book 7, The Energy of Life, was released in October 2007.
  • Book 8, The New Civilisation, is being prepared for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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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nging Cedars Series are changing the lives of millions of people, and they can change yours, too!

"If you read one book in your life, read Anastasia."
-- Duncan Roads, Publisher Editor NEXU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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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4 of the Series, Co-creation, was released in April 2006. Order your cop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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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6 of the Series, The Book of Kin, was released in April 2007. Order your cop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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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왜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 우리세상에 태어나서 우리뜻대로 살수는 없고 운명대로... 아들을 낳으면 7일만 부정한 몸이 되고, 여자아이를 낳으면 그 배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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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전

전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전 18살 인문계 고등학생입니다. 우선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러니까 화이팅! 질문자님 진짜 힘내세요! 우리 진짜 열심히 살아봐요!

나는 이런 세상에 태어났을까?

... 나는 이런 세상에 태어났을까? 비관적인건 아니에요. 제 삶에 만족을 하긴 하는데... 다만 판타지 세계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공통점이 딱 두 개 있다고...

태어났을까?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저는 성곡작일까요 실패작일까요… 태어나서 이런 삶을 살까요 살기 싫어지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저는 태어났을까요

...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이 가사처럼 세상이 당신이 미워하고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도 내가 태어났을까...

저는 세상에 태어났을까요.신조차버린.

... 이야기에 앞서 저는 항상 세상에 불평불만만 갖고... 하여튼 이혼뒤에는 어머니께서 혼자 우리 삼남매를... 나는 이런식으로 사나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엔 대학교 등록금...

태어났을까요

태어났을까요 전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요 질문자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잘 모르겠지만, 세상에... 과정을 우리 사람의 인생에 대입해본다면 질문자님은...

사람은 태어났을까요?

갑자기 사람은 태어났을까? 라는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우선 우리의 선조는 원숭이라고 합니다 나무에서... 이세상에서는 쓸모없이 태어난것이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죽고싶은데 살기싫은데 태어났을까요

정말 죽고싶은데 살기싫은데 태어났을까요 안녕하세요^^ 이거이거 가장 어려운... 뭐 아수라, 지옥, 천상세계, 등 그중에서 우리가 사는곳은 참고 견디는 세상 인게지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