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 아벨 데미안

1. 카인과 아벨이야기가카인이 아벨과 아벨의 선물만을 좋아하는 하느님 때문에 셈이 나 아벨의 죽이고 낙인이 찍힌 상태로 사는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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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의 선물 만을 좋아하는 하나님 이라구요?

크게 오해하시는 것입니다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드렸고

가인은 밭의 첫 소산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벨의 양의 첫 새끼 만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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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에서 카인과 아벨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본 뜻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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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양의 첫 새끼, 밭의 첫 소산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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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태어난 것은 다 나에게 바쳐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스라엘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것은 다 내 것이다." (출13:2, 쉬운성경)

1. 카인과 아벨이야기가

카인이 아벨과 아벨의 선물만을 좋아하는 하느님 때문에 셈이 나 아벨의 죽이고 낙인이 찍힌 상태로 사는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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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서 설명하죠

국세에는 정당하게 번 돈에서만 과세합니다.

마약 판돈에는 세금을 걷지 않죠

한 마약상이 왜 내 돈은 안받고, 저 경찰관의 박봉에서는 세금을 때냐며 기분나쁘다고 국가에 항의하고 경찰관을 죽였어요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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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에서 카인과 아벨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본 뜻은 무엇인가요...?

결과 뿐아니라 과정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예) 술집해서 벌어 헌금하면 안받는다. 열씸히 정당하게 벌어 헌금하면 하나님은 받는다.

1번의 경우는 님이 착각하신 겁니다. 카인과 아벨 이야기는 카인과 아벨의 선물을 받으신 것이 아니고 예물을 받으신 것이고, 그리고 카인의 예물은 카인이 농사를 지어 첫 수확한 농작물이고 아벨의 예물은 양의 첫 새끼에여.

하나님께서 카인의 예물은 열납하시지 않으시고 아벨의 예물만 열납하시자 카인이 시기해 아벨을 죽이져.

2번의 경우는 글쎄여? 기독교 중에서 천주교는 어차피 탑다운 방식이고 교황청이 교리를 정하니 천주교는 해석이 통일이 되어있지만 개신교는 종파가 많은데다 교단 내의 교회들 내부에서도 같은 구절마저 다르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남이 복을 받는다고 시샘하고 해칠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아무 것도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으면 몰라도 드렸는데도 하나님이 고사하시면 왜 그랬는지 잘 따져보라는 교훈입니다.

참고로 제가 어느 주석을 본 기억인데 인류나 육식동물이 노아의 대홍수 이전엔 모조리 초식성이었고 따라서 양의 첫 새끼는 먹을 수 없습니다. 그걸 생각해봤을 때 가인의 잘못은 자신이 수확한 농작물을 아벨에게 나눠주지 않았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카인의 예물을 고사하신 것입니다. 좀 허접하셔도 답변입니다.

1아담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했습니다. 그러자 하와가 임신을 하여 가인을 낳았습니다. 하와가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도우심으로 내가 남자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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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와는 또 가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습니다. 아벨은 양을 치고, 가인은 농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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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월이 지난 뒤에 가인은 땅의 열매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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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벨은 처음 태어난 아기 양과 양의 기름을 바쳤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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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매우 화가 나서 안색이 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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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물으셨습니다. "네가 왜 화를 내느냐? 왜 안색이 변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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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네가 좋은 마음을 품고 있다면 어찌 얼굴을 들지 못하겠느냐? 네가 좋은 마음을 품지 않으면 죄가 너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죄는 너를 다스리고 싶어하지만, 너는 죄를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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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에게 "들로 나가자" 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들에 나가 있을 때에 가인이 자기 동생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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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동생 아벨은 어디 있느냐?" 가인이 대답했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제가 동생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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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무슨 일을 했느냐? 네 동생 아벨의 핏소리가 땅에서 나에게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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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땅이 그 입을 벌려 네가 흘리게 한 네 동생의 피를 네 손에서 받아 마셨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땅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창세기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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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과 아벨이야기는 비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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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뜻을 비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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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여호와이고 태종이며 태조하나님을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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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치니까 억하고 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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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많이 죽여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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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인을 독고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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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현재 하나님이며 나의 주님입니다.

태조는 조 씨 계보이고 나가 없거나 희미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이라고 합니다.

땅콩 조 씨는 회항을 하듯이 다시 어린이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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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어린아이라서 아이 엠으로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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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어른이라서 나는 이라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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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나의 제일 큰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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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예수 석가 여호와가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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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님은 아버지 야훼 그리스도가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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