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에서 예수 그리스도보다 존귀한 게 있을까요?

기독교 신앙에서 예수 그리스도보다 존귀한 게 있을까요?

작성일 2023.04.2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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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장 통합교단 목사입니다.

예배가 하나님 아들보다 중요한가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보다 존귀한가요?
성경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보다 소중한가요.
그 무엇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아래 있지 않나요?

그런데 하나님 아들,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을 위해 인간이 되셨고,
연약한 사람을 치유하시고, 돌보시고,  보살피다가,
모든 죄인을 위해 당신의 육체를 찢어 생명의 길을 여셨잖아요?

예배의 이름으로,
교회의 이름으로,
성경의 이름으로,
그 어떤 이유로도 사람을 수단화하면 안되겠죠?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핵심적인 내용 아닐까요?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바른 믿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XGX4hdIXe9M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거짓입니다.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입니다.

헤라클레스,주몽,환웅 등 수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어지고 있으나, 이 또한 모두 거짓입니다.

2.예수님이 사형당한 것은 그 자신의 죄업때문입니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무모한 우상화,숭배는 잘못된 믿음일뿐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맞습니다.

예수님도 의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가 천국간다고 했습니다.

그 말은 세상에 천국에 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산제사를 지내야 합니다.

마치 심청이는 산채로 인당수에 빠져 죽었지만

죽지 않고 살아서 천국에 난 이치와 같습니다.

마음부자인 심봉사도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면 마음이 가난해지고 그래서 심청이가 되고

천국에 나면 하나님이 이마에 도장을 찍어주십니다.

성경에는 인침, 인친자, 인맞은자, 인치기로 기록되었고

심청전에서는 인당수라고 했고

관상에서는 인당이라고 했고

인도에서는 인당에 화장을 합니다.

인침, 인친자, 인맞은자, 인치기, 인당수,

인당, 인도는 모두 도장인印을 씁니다.

하나님이 오실때는 함께 오십니다.

그래서 성삼위일체라고 했고

삼족오라고 했고

삼태극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오실때는 순서대로 오십니다.

성령이 먼저 오시고

성부가 다음에 오시고

성자가 마지막에 오십니다.

오셔서는 마음부자인 사람을 참회개 해서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어 심청이로

만들어 주시고 살아서 죽어 천국에 났으니

죽고 싶어도 죽지 않고 그 알곡은 영원하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살아서 죽는 심봉사잔치는

예언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오십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살해를 명령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나요?

진짜 하나님의 벼락은 누가 책임지니요?

예수는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지요?

성경의 천국 지옥은 귀신을 인정하지 않으니, 사후세게가 없고,

사후세계가 없는 "사기"지요?

예수처럼,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신에게 계속기도를 하게 되면, 주변에 귀신들이 모여들고, 귀신이 "신"인척하며 응답합니다.이것이 빙의이며, 방언입니다. 방치하면 조현병이 됩니다.

방언을 자랑하던 사람들, 지금 정신병 약을 먹고 있지요? 빙의한 영혼도 천도재의 대상이 될수 있지만, 강한 집착력을 보이므로, 원력있는 스님, 시중의 법사, 무속인에 의한 퇴치의 대상일 뿐입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좀비 예수와 닮은 동창생들의 계보

①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예수탄생의 3천년전 12월25일 출생하였다. 이시스메리가 처녀로 임신하였고,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으며, 탄생후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됨. 12살에 지도자가 되었고, 30살에 성직자 아누프에게 세례받음.12명의 추종자와 함께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하여 진리, 빛, 목자, 주 아들로 추앙됨.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후 부활하여 승천함(옛 이집트문자로 고대 신전 문자 해독결과 임 / 예수의 탄생과정과 생애, 모두 동일한데, 태양신 호루스 표절이지요?).

* 이집트신화에서 "호루스"가 태양신이 된 경위~

ⓐ 태초의 태양신 "라"가 있었음. (태양신의 적 "아포리스"는 어둠속에 존재). 태양신 "라"는 인간과 함께 살면서, 매일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인 "누"(밤, 어둠 의미)에서 배를 타고 항해하였고(어둠을 누비는, 일출과 일몰 의미), 거대한 뱀인 " 아포리스"는 어둠의 바다인 "누"에 존재하며, 신들은 낮과 밤으로 끊임없이 계속된 싸움을 함(이기고, 지는 것, 낮과 밤이 됨). 태양신 "라"는, 노쇠하고 계속된 싸움에 지쳐 아들인 "오시리스"에게 이집트를 물러 줌. 한편, 어둠의 신 "아포리스"는 태양신 "라"에 패하여, 죽었지만, 영계의 어둠속에 되살아나, 천계에서 어둠의 불사신이 됨.

이집트를 물러받은 "오시리스"는 동생인 "세트"의모함으로 죽음. "오시리스"의 여동생인 "이시스"는 죽은 "오시리스"의 육신을 모아, 처녀잉태하여 아이를 낳음 처녀 수태한 "이시스" 아들이 "호루스"인데. 차후 아버지를 죽인, 삼촌 "세트"와 끊임없는 싸움이 있었지만, 천계의 신들의 재판에 의거, 이집트를 지배하게 되었고, 늙은 태양신 "라"는 호루스에게 태양신의 자리를 물러주고, 천계로 올라 갔으며,

죽은후 신이된 "오시리스"는 저승세계의 신으로 사후세계를 주관하게 되었다. 조카 "호루스"와의 재판에서 패한 "세트"는 천상에서 폭풍과 바람의 신이되어, 사후세계를 주관하는 형인 "오시리스"의 배를 몰라는 명령을 받음. 태양신 "호루스"는,번과 같은 생애를 가졌는데, 제자 타이폰의 배신으로 죽은후 "부활하고 승천"함(하늘의 태양신이 됨).

② 그리스 (아티스)→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십자가에 못박힌 후, 3일뒤 부활함.

③ 인도 (크리슈나)→기원전 9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기적을 행하였으며, 죽은후, 부활함.

④ 그리스 (디오니소스)→기원전 5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신의 독생자, 기적을 행하고 죽었으나, 부활함.

⑤ 페르시아 (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

⑥(미트라종교)→예수와 닮은, 페르시아의 미트라(메흐르)신이 로마로 건너가서, 태양신을 믿는 미트라종교가 됨. 로마의 미트라종교는, 기원전 300년경 전래되어 서기 313년, 즉,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지정되기 전까지 약 600년간 성행하여 로마와 로마제국 황제의 수호신이 됨.

(로마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는 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로마제국의 종교였던 미트라교와 경합하게 됨. 영화 "십계,벤허"의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 → 313년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⑦ (조로아스터교 짜라투스트라교 제단에 촛불등 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여 일명 배화교라 함. 유일신 개념 첫 도입)→기원전 600년경, 우주창조의 신이자 유일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의 계시를 받은 조로아스터(짜라투스트라)가 창시함. 기원후 2세기경에 사산왕조가 페르시아의 국교로 삼음.

기존의 미트라신은 아후라마즈다신의 2인자 또는 분신으로 높게 취급됨. 우주창조신 아들인 샤오샨트의 탄생과 죽음, 부활은 미트라 행적과 동일함. 창조의 신 아후라마즈다와 그 아들인 샤오샨트, 그리고 성령인 스펜타마이유의 삼위일체설 주장(부활,유일신,삼위일체설,연옥설)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325년 삼위일체설을 도입함.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고, 여기에 더하여, 종말 심판을 위해 좀비로 부활되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머무는 장소를 연옥(hell)라 하였다. → 이를 본받은 카톨릭은 1439년, 죽은자의 영혼은, 성경의 내용처럼, 소멸되어 없어지는 곳이 아니고, 세상의 종말까지 연옥(hell)에 머문다고 말하며, 연옥설을 도입함(개신교는 연옥은 성서에 없으므로 연옥설 부정).

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에서 두개의 영이 나오는데, 스펜타마이유라는 선령과 앙그라마이유 또는 사탄으로 불리는 악령이 있음. 죽은자의 영혼과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기에, 이집트의 미이라 부활신앙을 본받아,창조신인 아후라마즈다신이 예정한 종말에 모든 죽은 영혼들을 좀비로 부활시켜 살게하고, 사탄과 악령들은 영원히 소멸시킴.

기원후, 7세기에 나타난 무함마드(마호메트)가 구약을 적절히 수정하여 만든, 이슬람(회교)에 밀려, 인도,이란,아제르바이잔의 일부에, 현재 15만명정도 존재한다고 함.

⑧ (유대교) → 유대왕국이 멸망하고, 계속적인 주변민족의 지배를 받게된 유대민족. 다윗왕의 후손중에서 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유대국가가 다시 건설될 것이라는 희망과 염원을 담고, 바빌론의 포로시절에 배워온, 슈메르, 바빌론등의 창조신화, 홍수신화(슈메르의 길가메시 홍수신화 표절)등을 참조하여, 천동설을 근간으로, 유대민족의 역사를, 신에의한 역사로 새로이 각색한 민족종교인 유대교 성립.

⑨ (기독교 예수) 유대교의 구약을 이용하여, 권위와 함께 돈을 벌려는 자칭, 사도들이, 유대교의 구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라며,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미트라교의 미트라신, 조로아스터교 아후라마즈다신의 등등의 행적과 기적, 신화를 적절하게 복사하고 표절하여 예수를 창작하고, 전도하여였다. 하지만, 유대교에서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처럼 "죽은자가 살아남(좀비)",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은, 유대교를 스스로 소설로 만드는 것이므로,이를 인정할 수도 없으므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도들은, 유대교의 이단으로 지적되어, 유대교에 모두 체포되거나, 사형수로 지명수배되어, 목이 잘리고, 펄펄 끊는 기름솥에 던져져인간 수육이 되고, 모가지가 선물로 주어 지는등, 모든 사도들은 흉칙하게 처형당하게 됨.

그러나, 일부의 잔당들이 계속하여 전도하며, 로마사회를 시끄럽게 하자, 황제로서 로마사회의 안전한 질서유지와 평온하게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자신이 믿던, 기존의 미트라 종교를 버리고,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고,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바꾸게 됨.

즉, 지구를 창작한 후, 태양을 창조했다는 천동설을 주장하는 가짜 창조주를 믿는 구약의 유대교에서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처럼 "죽은자가 살아남(좀비)",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은, 유대교를 스스로 소설로 만드는 것이라, 수용하지 않았는데,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를 모델로, 예수를 창작하고, 이 예수에게 "죽은자가 살아남(좀비로 부활)" 처녀가 아이를 낳음"과 같은 세계 2대 거짓말을 적용하여 신약을 창작하고, 예수를 전도를 하며 돈을 뜯기에,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도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모두 처형하였음.

⑩ (로마의 기독교)→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의 예수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이런 예수의 탄생일은, 기원후 313년에 가서야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인정하고, 기원 0년12월25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결정한다. ( 당시 로마에는, 기원전 300년경에 전래되어, 로마제국의 국교였던, 미트라교가 있었다.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지정되는 서기313년까지 약 600년동안, 미트라교와 기독교는 서로 경합하게 된다. 영화 "십계, 벤허"의 원형 경기장에서, 사자와 싸우는 장면은 이 시대가 배경이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유대교의 이단인 신약 사도들이 모조리 처형되었음에도, 일부 잔당들이 계속 전도하여, 사회가 시끄러우므로, 황제로서, 로마사회의 안전한 질서 유지와 평온하게 백성을 다스리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자신이 믿었던, 미트라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정하게 된다.

서기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를 로마의 국교로 지정할 때, 예수의 탄생일을, 태양신 "미트라"와 같은 날짜로 맞추고, 주일을 태양신의 요일인 일요일로 바꾸게 된다. 처녀 마리아가 낳았고, 예수의 탄생을 세명의 동방박사가 지켜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이 없는 이유는, 예수는 중동 신화를 표절한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로서, 예수도 태양신의 일원이 되었고, 이것이 기독교에서 금식을 하는 근거가 되었다)

성탄일 ~ 중동신화를 표절하였기에, 성경에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는, 예수의 탄생년도와 탄생일이 없습니다.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지일"을 기준으로 하는 태양신의 생일인,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을 본받아, 유럽과 미국 그리고 남미의 교회들은, 태양신과 같은, 12월25일을 성탄일로 하지만, 카톨릭 교회를 따르지 않는, 카톨릭과 "앙숙관계"인 러시아 정교회, 콥트교회에서는 1월7일을, 아르메니아 교회에서는 1월28일을 성탄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죽여라"(신명기 13:6~10)

살해 명령을 실천 하고 교회, 성당을 다니나요?

숫자하나 신으로 믿나요?

기독교(카톨릭, 개신교),

"이름"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 “언더우드 선교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얼간이 창조신 유대민족의 잡신, “야훼” 또는 “여호와”의 “이름”을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 , 숫자 “하나”신으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신을,

한민족의 하나님”(표준말 하느님) 명칭과 유사하게, 무단, 도용하고, “사칭”하므로, 한민족의 진짜 하느님을 계속 모욕하고, 누구나 불려야 하는 애국가를 마음놓고 부를 없게 만드는 , 한민족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반민족적 행위 하고 있습니다.

, 숫자 "하나' 하나님이라 부르며, "사기" 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 사기 엄연히 다르지요?

성경은

귀신을 인정하지 않지요? 죽은 사람의 귀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후세계가 없지요?

그러면, , 천국지옥이 있다고 사기치나요?

사기꾼이 아니라면, 사후세계가 없으니, 천국지옥도 없다고 말해야 하지요?

그렇게 말하지 않는 인간을 사기꾼이라 불려야 하지요?

사후세계가 없으니, 죽은자가 살아 난다는 부활을 말하는 , 죽은자가 살아난다는 것도 사기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모두 사기라는 ~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성당과 교회는

살해 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름니다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교회, 성당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은

성경을 어느 정도 알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1. 성경에는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야훼를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합니다.

즉, 숫자 "하나"가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를 숫자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신이라 부름니다.

2. 그런 숫자 "하나"신을 믿는, 신자의 조건은 “자신의 명령을 실천해야” 신자로 받아 줍니다.

즉, 숫자 "하나”를 믿고, "믿지 않는 자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라는 “하나”신의 살해 명령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탄마귀를 숫자 “하나”라는 의미로, 하나님이라 불러야 합니다.

성당에서도 처음에는 “천주님”이라 부르다가, 개신교를 본받아, 하나님의 표준말인 “하느님”으로 번역하여,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모두 진짜 하나님을 배신한 가짜 하나님을 믿는 “사이비”입니다.

신의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어 부르면, 십계명 3조 위반으로 돌에 쳐 맞아 죽지요?

그러므로,

교회나 성당에 다니려는 사람은

1. 천동설을 믿고,

2.숫자 "하나"를 신으로 받들며,

3. 살해명령을 실천할 각오가 되어야 합니다.

천동설을 믿고, 살해를 명령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으로 부르는

얼간이가 될, 준비가 되었나요?

성당이나, 교회를 다니며,

진짜 하나님을 배신하고

성경에서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믿고 찬양하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습니다.

교회, 성당 앞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광고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성경에는 "자신을 믿지 않는자는 돌로 쳐죽여라"지시 명령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살해 명령이 써여 있는 종교경전"이므로, 성경은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인, 숫자 "하나"신을 위한 사탄마귀의 경전.

천동설로 우주를 창조했다는, 숫자 "하나"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말씀을 실천해야 하나요?

이런 "살해명령"을 하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이유는 뭔가요?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라"는 사탄마귀를 하나님이라 부르면, "진짜 하나님의 벼락"을 맞아도, 할 말 없겠지요?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가짜 하나님의 살인교사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출애굽기 22:20

→ “신”은 자기뿐이라 주장하면서도, 다른 신의 존재와 다른 신을 적으로 생각하고, 배신을 두려워하나?. 유일신이라는 숫자 “하나”신 맞나? 우주 창조신 주장은, 아무런 힘과 능력도 없는 허풍인가?).

다른 신을 섬기려 꾀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 아들, 친구를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신명기 13:6~10

한손에는 칼을 들고, 한손에는 성서를 들고, 협박으로 믿음을 강요하는 야훼신).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야훼의 나라를 위하여, 이나, 아내형제, 부모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 영생을 보장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8:29~30).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쳐죽일지니라(출애굽기 35:2).

인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민수기 31:15).

선지자를 꿈꾸는 자는 죽여라(신명기 13:5).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2:18).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레위기 20:13).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

예수왈~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누가복음 19:27→ 자신을 반대하는 자를 쳐죽여라며, 부하에게 지시하는 예수는, 조폭의 두목?, 이런 예수를 사랑이라 말하며, 사탕발림으로 예수믿음을 유혹하는 자는, 가면을 쓴 예수조폭의 하수인.

믿지 않는 자를 “살해하고 쳐죽여라”는 사탄마귀의 “살해명령”을 실천해야 하나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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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 “사기”는 엄연히 다르지요?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사기극"은, ①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성경의 천동설 뿐만 아니라,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름 ②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③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3대 사기극”이다.

1)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①일차, 빛과 어둠을 만들어, 낮과 밤을 구별하게 함 ②일차, 하늘의 뚜껑인 "궁창"을 만듬 ③일차, 땅과 바다(즉, 지구) 그리고 풀과 식물을 만듬 ④일차, 태양과 별, 달을 만듬 ⑤일차, 새와 짐승을 만듬 ⑥일차, 사람을 만듬. 총 6일동안 창조를 했다 주장함.

즉, 자칭 창조신이라 주장하는 야훼신은, 태양을 창조하기도 전에, 먼저 빛이 있으라 하여, 낮과 밤이 먼저 존재되도록 하였다 주장한다. 그 다음에 지구와 식물을 창조하고, 그후 태양을 창조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고, 지구를 둘러싼 하늘의 모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생각 즉, 하늘이 지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주장인 천동설입니다.

성경의 천동설 뿐만 아니라,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르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2)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유대교의 이단인, 예수는, 3명의 "동방박사"가 출생을 지켜 보았다고 주장하면서도, 탄생일을 모르는, 탄생일, 사망일, 부활일, 직업이 뭔지를 모르는, 처형당한 사도들이 창작한, 죽었다가 살아났다는 좀비이자, 가상의 인물 입니다.

페르시아 (미트라)→기원전 1200년12월25일 탄생, 처녀수태, 어머니는 메리(마리)로 불림, 부활절(현, 기독교와 같은날, 즉, 기독교는 325년 유대인의 유월절축제일에 맞추어, 예수의 부활일을 결정한다), 양떼를 모는 목자로 불림. 12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병을고치고, 죽은자를 살리고, 물위를 걷는등 기적을 행함. 십자가에 못박혔으나, 3일뒤 부활함. 태양신 아들로 삼위일체설 강조. → 이를 본받아 기독교는 553년~중동지역의 태양신 숭배의 상징인,십자가 대속신앙을 도입.

홍길동이라는 책을 읽고, 홍길동은 실존인물이며, 홍길동의 요술은 사실이라 주장한다. 그 증거는 홍길동책 몇 페이지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미친 사람이지요? 마찬가지로, 성경의 내용을 증명한다면서 성경책 몇장 몇절을 주장하는 자도 미친 사람이지요? 미치지 않으면, 에수의 증거는 없지요?

성경 내용에 대한 증거를 요구하는데, 흔히 목사와 신부성경의 몇장 몇절이 증거라 말하는 것은, 신학의 "회전문 논리"로서, 그 책으로 그 책의 내용을 증명한다는 정신병자 논리입니다.

3)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

저승세계~ 사람이 죽은 후, 영혼(귀신)이 가게 된다는 사후세계를 말한다.

(유교)인간은 현실세계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 되므로, 저승세계에 대해 모르며 알 필요없다.

(불교)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므로, 저승세계가 있다. 그래서 사후심판을 한다는 염라대왕 등이 있고, 저승사자가 존재한다. 영혼(귀신)은 업에 따라 극락세계, 지옥세계가 있고,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육도윤회를 하게 된다. 그러므로, 존재하는 모든, 저승세계와 귀신(영혼) 이야기는, 유교의 것이 아니라, 모두 불교적인 것이다(“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블로그 “저승세계 도표” 참조).

(카톨릭,개신교) 구약에서 “신”에게는 제사를 지냈지만, 인간 죽음 뒤의, 영혼(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육신과 함께 영혼도 소멸되므로, 저승세계가 없고, 저승세계가 없으므로, 제사를 인정하지 않는다. 죽음과 함께 영혼이 소멸되므로, 당연히 천국과 지옥도 없다. 그래서 부활을 말한다. 그런데,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국, 죽어서도, 또는 죽음 뒤의 부활도 불가능하므로, 천국, 지옥은 모두 거짓이다.

성경에서 영혼(귀신)을 부정하고 있음에도, 카톨릭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유는, 전세계 카톨릭 중, 오직 한국에서만 전도를 위해, 성경을 위반하며, 비공식적으로 허용된 행위일 뿐이다.

그러므로, 귀신을 인정하지 않아, 사후세계가 없고, 천국, 지옥도 없는데, 실현 불가능한 부활로 돈을 뜯는 것은, "사기"이고, 성당과 교회는 이런 “사기”로 돈을 뜯는 “사이비”지요?

[출처]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작성자 한민족정신을 되찾자

출처를 클릭하시면 블로그 바로가기가 되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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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당과 교회에서 저지르고 있는 "대국민사기극" 중에서, 핵심 "3대사기극"은, ① 성경에서 천동설을 말하는, 천동설의 "가짜 하나님". 성경의 천동설 뿐만 아니라, "이름"은 고유명사로서, 번역할수 없는 데,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번역하여, 숫자 "하나'를 하나님이라 부름 ② 중동 신화를 표절한, 실존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 "예수" ③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뿐이라 하므로, 귀신을 부정하여, 사후세계가 없고, 부활은 실현 불가능하여, 실현 불가능한 "천국과 지옥"“3대 사기극”이다.

이런 3가지는, 성경의 전체를 이루는 골격인데, 이 3가지가 "대국민사기극"이면, 이제 "양심상" 문을 닫아야 정당하지요?

그러므로, 성당과 교회는 "그동안 사람들을 많이 속이고, 많이 해 먹었으니", 이제는 하느님을 배신하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대국민사기극"을 그만두고, "양심고백"해야 하지요?

그러므로, 속아서, 이런 3 사기를 당하고 있는 ,

바보”이거나,

얼간이”가 맞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블로그 참조

하나님 하느님 예수는 누구인가? 가짜 하나님이지요? ~블로그 바로가기

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기독교는 개신교와 다른 개념입니다.

보통 주관자의 이름 또는 상징이 종교의 이름이 됩니다.

기독교는 기운을 주관하는 또는 자체인 독생자를 말합니다.

우주는 하나의 기운이므로 독생자입니다.

개신교는 말 그대로 개같은 신을 말합니다.

천주교는 천치같은 주님이란 뜻인데. 늘 금강고에 걸려있습니다.

기독교 하나님과 개신교 하나님이 다릅니다.

하느님은 당연히 다릅니다.

기독교 하나님은 석가이고

개신교 하나님은 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하나님이 절대자이고 나머지는 우주를 운영하는 과정속에 있는 하나님급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주 이 씨 가문이고 이스라엘이라고 부릅니다.

나라 이름이 아니고 이름이죠.

이것을 알 때가 되었고

종교 문 닫을 때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생물들은 저절로 생겨나서 진화하며 형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지금 모습대로 지적으로 설계되고 종류별로 따로 창조된 것이 확실합니다.

생명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도 없고, 또 어떤 생물이 형태적으로 많이 다르게 계속 변화, 진화해 갈 수도 없습니다. 사소한 변화만 가능합니다.

아래 글들과 영상들을 보시면 놀라운 사실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무엇이 진실일지 판단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지금은 창조를 이야기하면 비웃는 사람들이 많지만, 언젠가 땅을 치고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나중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는 과학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진화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반대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자들 사이에서조차 진화론의 핵심원리에 대한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만큼 불확실한 이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면 과거 사람들이 사실이라 굳게 믿고 있었던 과학적 지식들도 그동안 수없이 변화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실이라 믿었던 것들 중 틀렸다고 판명되거나, 생각이 180도 바뀐 사례들도 수없이 많죠.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사실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과학적 지식들도 장차 틀린 것으로 판명나는 것들이 많을 것임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틀렸다는 것이 이미 드러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이단?...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이단?ㅅㅇㅂ? 그런건가요 저도 일반(?) 기독교 교회 다니다가 3년전에 개종한...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하나님께 기도해보시고,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 ,기독교 에 대한...

... 저희 외가집쪽은 전부 기독교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그중에서도 장로교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모테신앙이시고 그런데 제가 한가지를 알게되면 수백,수천가지가...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달리 존귀한 인간은 .. 근본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고교시절 기독교를 미워하고 싫어하여 성경을 불태우고... 그러한 신앙의 역사를 기록한 책중에 .. 예수 그리스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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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듭날수 있을까요? 회개와 구원은 어떻게 받을수... 사상과 신앙내력은 정말 카톨릭과 기독교는 물과... 그리고 이 영어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성경이 그리스도예수안에...

마태복음 예수 그리스도 족보

... 말이 다른 사실 같은 사람인건지, 아니면 유다도... 현재의 기독교(카톨릭+개신교) "예수"와 똑같은 주장. ④... 대속신앙을 도입하였다. 그후에도 카톨릭은 1215년에...

예수그리스도의 이적(기적?)

... 예수님의 신비와 놀라움으로 일어남이 아니다. 기적과 논쟁하는 그런 종류의 것으로 기독교를 말하는 것도 잘못이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리스도를...

이런 신앙기독교 신앙입니까?

천주교의 중진 신앙인 스피리투스님과의 대화... / 기독교(基督敎)【명사】 1. 하느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드는 종교.{연세한국어사전} 1.[눅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