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믿음과 관련된 질문

기독교 믿음과 관련된 질문

작성일 2023.01.2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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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대이고 남자입니다 
현재까지 그냥 학력만 있을뿐 아무런 커리어나 그런게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학력이 있다는게 부럽다는 사람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신앙은 잘못된 상태로 가고 있다는걸 저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을정도기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흔히 말해 기도를 열심히하고 교회에 봉사도 열심히 하고 성경책 말씀읽기 및 설교말씀도 듣고 
그렇게 거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빼고는 4-5시간정도를 매일 이렇게 보내고 있는데 
뭔가 나아지는 삶이라던가 그런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취직적인 부분에서도 그럴수 있고 뭔가 지방에 거주하지만 다른 도시에 살고 싶은 그런 환상적인것도 있고 
좀 진취적으로 바뀌거나 그러기는 커녕 그냥 삶이 그대로 라고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처음에 제가 신앙은 잘못된 상태로 가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다고 했는데 
신앙적인 관념에서는 복을 달라고 하고 그런게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 
즉 성령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하고 어떻게 하면 성령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을까에 대해서 
여념히 신경을 써야 하는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취적으로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보통 그렇게 얘기하면 차라리 그럴거면 예수님을 안믿는게 낫지 않을까라고 주변 사람들이 반문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예수님이 살아 계시다는걸 알고 있고 믿음이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믿을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안 믿는 삶이라는게 껍데기만 갖고 있는 삶이라는걸 수없는 설교에서 들었지만 
괴리감이 느껴질때도 솔직히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냥 한 사람을 도와준다 생각하고 정성껏 적어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은 누구라도

영과 혼과 육체를 동시에 가지고

그 각 존재가 각자 속한 세상을

동시에 살아가면서 한 사람으로서 호칭되는 복잡한 생명체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셨구요

그 영혼육체가 살아 가는 세상을 두 곳으로 크게 분류 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영과 혼은 물질로 써 된 존재가 아니라 영이라는 형질?로써 된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그 영과 혼은 영의 세상에서 살아 가는 존재입니다

즉 영과 혼은 3차원 이 지구 물질 세상에서 살아 가도록 창조된 존재가 아니라

4차원이상의 영의 존재라서

영의 세상에서 살아 가도록 창조된 존재이죠

물론 그 영이 속한 영의 세상과

혼이 속한 영의 세상은 다른 차원에 나누어져서 각 영과 혼이

따로 존재하는 수가 많습니다

육체가 죽기 전에는 영과 혼이 성령과 얼마나 친밀한지에 따라서 그 각존재가 사는 차원이 다르게 배정되니까요 그렇게 사는 곳을 지정해서 살게 하는 분도 성령하나님( 또는 예수님의 성령)입니다

왜냐면

영의 세상은 이 물질 세상이 3차원에 한정된 물질 세상인데 비하여

우리의 영과 혼이 사는 세상은 모두 영이신 성령하나님이 통치 하는

무한대로 분류된 영광의 빛으로서 된 영의 세상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성령하나님은 무한대 차원의 존재라서

그 모든 속성들이 다 영원 무궁하신 창조주 이지만

그 무궁하신 창조주 안에서 살면

기독교인 또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은 자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대우를 받습니다

그래서 천국=성령하나님안에,

살면 구원을 받은 자이며

구원을 받은 자라면 천국에서 당연히

아버지 하나님과 살게 되죠

그런데 그 무한대이신 하나님이신 그 천국은 너무나 광대합니다

즉 이 지구위에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그 천국의 크기는

이 3차언 물질 우주의 무한대 배 만큼 큽니다

그 이유는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무한대로 크신 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생이며 또한 영생의 빛입니다

그 영생의 빛이 바로 천국을 이루는 토대이며

그래서 하나님이 이 3차원의 물질 적인 협소한 크기를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니라서

하나님이 빛으로서 존재해 계시는 그 모든 곳들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모든 천국은 하나님의 빛이 있는 세상을 말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있는 천국은 빛이신 하나님의 크기만큼의 규모가 되죠

그러니 천국= 하나님의 빛의 세상이 되는거죠 (계21:22-23)(계22:5)

그러니,,,

그 무한차원의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우리들에게 ,,

하나님이 살 곳을 지정해서 우리가 천국에 살게 해주는 때문에

그 천국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수 만큼정도의

수 많은 차원들로 분류 되어져

무한차원의 하나님보좌 까지

하나님의 영광으로써 차원이 분류 된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

왜 그렇게 분류 되어져 있는가 하면요

우리가 죄를 회개하여 거룩한 아버지 하나님안에서 살고 싶은 구원받은 자들을

가장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하나님은

그 천국에서 가장 행복을 느낄 정도 만큼의 영광의 광채를

각자에게 보내서

각자가 천국에서 행복을 최상으로 누리게 해주시려는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 광대한 영광으로 된 천국을 자세히 분류해 우리한사람마다를 행복하게 해 주시죠

''''''''''''''''''''''''

그런 천국에 우리의 영혼육체가 다 같이 가면 하나님이 너무나 기뻐하시겟지만

안타깝게도 ,,

우리의 죄들이 있는 만큼,

거룩한 그 영광의 광채를 보내주시는 하나님께 근접해서

그 광채를 견디기엔

어렵지요 .

그래서 우리들이 죄가 덜 회개되어져 이 땅에서 죽으면

우리 영혼이 천국에 가게 되면

이 땅에서 회개한 정도에 따라서 우리의 영이 덜 거룩하기 때문에

덜 거룩한 낮은 차원의 천국에 갈수 밖에 없고

그런 영혼으로서 천국에 살다가

그 상태에서 더욱 성결의 훈련을 천국에서도 하면서

우리의 영혼의 성숙이 높아지면

점차 더 높은 차원의 하나님의 보좌에 근접한 천국으로 갈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 천국엔 현재는

우리 육체가 죽으면 우리의 영혼으로써만 갈수 있구요

만약에 우리의 육체 까지 천국에 가려면

그때는 부활휴거를 거쳐야 하구요

그 부활휴거에 동참하려면

더욱 이 땅에서 죄를 회개를 많이 한 상태여야 합니다 .

그러면 우리의 육체도 천국에 합당한 육체로서

우리 영혼이 사는 천국에 우리 육체도 같이 합해져서 가는 자들을 부활휴거 자라고 말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정도의 부활휴거의 육체 몸으로 거룩하게 변모 된 피조물 사람에는

창세이래도 구약에 선지자 에녹과 엘리야뿐입니다.

물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당연히 천국에 부활의 육체로써 계시구요

그러니

현재 우리의 영혼구원은

예수님께 죄를 회개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 구원을 받으면

영혼이 천국에 가는 건 너무나 당연하구요

그 방법은 성경대로 회개하고 예수님 안에서 신앙하면 당연히 성경 약속대로

누구라도 영혼구원을 받아요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우리의 육체의 삶입니다

그 육체의 삶의

문제는

이 물질 세상에 살아야만 하는

이 땅에서의 육체 삶과

그 삶이후의 육체사후에서의 삶

이 두가지형태의 삶을

우리 육체의 구원과 연결해서 생각해야하는데요

이 중에

언젠가 부활휴거할 우리의 육체의 구원도

우리가 마음대로 하는게 아니라,,

우리 육체에 대한 죄들을

우리가 회개를 많이 하면

우리의 육체의 구원=부활휴거도 언젠가는 성취됩니다

그 육체의 구원을 보통은 부활휴거로써 성취 되는 과정이며 이는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구요

그 부활휴거에 동참하려는 우리의 역할도

우리 영혼 구원을 받는 것과 같이

영혼이든 육체의 구원이든 다 같이

진실한 회개만이 우리의 영혼육체가 다 구원을 받을 길입니다

즉 죄를 이기고 또한 지은 죄를 회개를 진실히 하면 누구라도 부활휴거 됩니다만

부활휴거의 시기는 지금은 아마도 백보좌 심판이후에 ,,

즉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지상에 사는 우리를 그 새하늘과 새 땅으로 부활휴거시키시는

때가 가장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부활휴거가 백보좌 심판이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것 같습니다 (계20:11:15)(계 21:1-8)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이 구원을 받을 길은 오직 성령안에 사는 길이고 그 성령은 거룩해서

우리는 거룩한 예수님의 보혈피로서 죄 사함을 받아야 하지요

그렇게 보혈피를 받으려면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행 2:38, )(요 1서 1:7)

그러면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되죠

그래서

회개는 우리의 역할이며

그래서 구원을 받은 우리 영혼 육체를 천국에 옮기시는 사역은 예수님의 사역이지요 .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중에 어떻게 육체와 함께 신앙을 하는가하는 문제는

구원받을 신앙을 위해선 회개하는 일이구요

우리 육체의 삶을 위해서는 열심히 살며 이 땅에 법을 잘 활용하여

국민에게 주는 여러 혜택을 잘 활용하여

여러 유익을 스스로 찾는 것이 필요하죠

이건 죄가 아니니까요,,,

누구나 이 땅에서 육체에 필요한 생필품을 위해선 돈이 필요하고

그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우리의 육체의 삶이 붕괴되는 것이고

그런 육체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육체의 주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사는 자신의 육체의 삶에 매우 신중하게 살고 잘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

물론 사치나 호의 호식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나의 육체의 삶에 죄가 발생하면 회개하면 되구요.

그런 연약한 육체에 필요한 생필품을 위해선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그 중에 지혜로운 혜택을 구하는 것도 죄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기회로 간주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 뿐아니라 우리 육체의 삶에도 행복을 주시려는

사랑의 진정한 아버지이시니까요

그래서 우리 육체의 삶이 행복해 지는 조건들을 우리가 찾으려면

이 땅에 법과 정책에 대한 지식과 과학적 학습의습득도 필요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세례자 요한은 30세 약간 넘었을 때에 목 베임을 당했고 이것이 그가 이 땅에 잠시 머물렀던 이유입니다.

우리는 그를 기억하고 기념하지만 세상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사람이 난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셨지요.

사도 바울은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서 예수를 핍박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던 그날도 같은 일을 하기 위하여 일행들과 함께 가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그날 이후의 삶이 사도 바울의 삶입니다.

결혼도 천하만국과 그 영광도 배설물로 알고 모두 다 던져 버렸습니다.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만이 그를 존재하게 하는 이유였고 그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도들의 시대 이후에 어떤 일이 세상에 벌어졌는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들은 소리를 가지고 종교생활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요한 일서에 기록된 말씀에는 우리를 향하여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으며 그의 기름부음이 너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하십니다.

우선 사람들의 설교나 소리를 듣는 시간을 성경 읽는 시간에 더하시고 기도하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믿음입니다.

지금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다행이고 이 시대에 많지 않을 젊은 사람의 고백을 들어서 매우 좋습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만 얻어지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람의 교훈이 섞이지 않은 생명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보시기를 바랍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시는 삶은 반드시 그가 책임 지실 것입니다.

쉽지 않은 매일매일이 쌓여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게 하실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 주실 것입니다.

좋은 날 보시기를 바라고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임하는 참 평안 맛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 땅에서의 일들을 위하여서도 서두르지 말고 전능자를 의지하고 매일매일 충실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시간들은 절대로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기도의 본질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선하신 계획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2 그렇지만, 나에게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구하는 것도 기도의 한 부분입니다.

3 기도는 나무에 메달려 있는 감나무의 감을 떨어지기를 기다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란 무엇인가를 구해서 열매를 따거나 나무를 흔들어서 따거나 바구니를 갖고와서 담아야

그것이 기도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기도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것은 기도가 아닙니다.

4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미 구원받았으니 나의 이 믿음의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행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것이기에 나의 행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5 주일성소는 온전히 예배자로 자신을 드려도 좋지만, 그외에 평일에는 내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더욱 값집니다.

나는 제사보다(예배보다) 인애(서로사랑하는것)을 원한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등 질문자님이 원하면 드릴 수 있습니다. 새벽예배를 통해서

은혜를 받기도 하구요. 그런데 예베의 목적은 내 영혼의 쉼입니다.

온전히 내 영혼이 쉴수있는 공간이 필요하기에 예배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하나님이

두세사람 모인곳에 예수님도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가 질문자님의 기쁨이 되지 않는다면 가정예배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구요. 돈을 벌고 계시고, 직업이 있으시면

하루빨리 장가를 가셔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의 기쁨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아내와 동침하는 것이 하나님에 눈에는 기쁨입니다.

믿음의 가정을 세우고 자녀를 낳아 자녀가 커가는 모습을 봐라보고

힘들게 돈벌고 먹이고 해도 전혀 고생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따로 독신주의자가 아니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하십시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곧 2월달입니다 밭에도 나가서 겨우내 얼었던 땅도 둘러보시고 농사계획도 세우시고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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