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진짜 존재하시나요?

하나님이 진짜 존재하시나요?

작성일 2021.12.0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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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에는 모습을 보이시고 이젠 왜 안보이시는건가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너무 믿기 때문에
환청이 들린건 아닌지요?

죄 없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데 왜 안도와주시는지요?
예를 들면 아기들이요

뭐 마음으로 보는거다 , 하나님과 마음으로 이어져있다는데
보이지 않으니 마음으로 보는거라고 하는건가요?

안믿어도 아내나 혹은 남편이 기독교 다닌다고해서 무조건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별로 없잖아요
안다녀도 서로 사이 좋구요!
다니시는 분들은 왜 아내나 남편에게 교회 다니라고 얘기 안한다거나 종교 강요 안하시는 분들은 뭔가요?
상대가 지옥가든 말든 상관이 없어서요?

멘탈이 약한 사람들은 위태로워 굳게 믿을 상대가 필요해서 하나님을 믿는건 아닌가요?


#하나님이 진짜 있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중요한 점은 질문 작성자님 당신이라는

한 사람입니다.

질문자님은 하나님을 믿나요? 믿지 않나요?

질문 자체가 믿지 않는 것 같으나

예의를 따라 묻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까?

믿지 않는 자이면 제가 무엇을 말할까요.

우리 둘이 서로 대화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 텐데,..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누구든지 양심을 노력하는 의로운 삶을 살면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합니다

음성을 듣는 경우도 필요할때는 경험합니다

요 14 . 21 ~ 6

계 3 . 20 / 고후 13 . 5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래 초상화를 바탕 배경에 깔아놓고 바라보며 기도하셔요.

기도할 때 가끔 걸어나오셔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어깨를 토닥토닥해 주신답니다.

<5대영성>을 실천하며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위급한 일이 닥칠지라도

사면초가, 고립무원, 조수불급, 일촉즉발, 여리박빙 등의 위험 속에서도

반드시 구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을 보고 그리신 그림. 예수님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라 불릴 것이라고 말씀하심.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2006.11.4 예수님; 나주)​​

https://najumary.or.kr/Messages

<봉헌>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 흘릴 뿐 어쩌지 못하는 무력한 아픔들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 나주)

그러니 너희는 구자관야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 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18.10.16 성모님; 나주)

<생활의 기도>

란 생활따로 기도따로 아니라

일상생활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 드리는 베로니카의 손수건 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계실 수가 있게 되죠.

예를 들면,

​<세수할 때>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얼굴에 미소를 주시고, 제 귀를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주님, 저는 제 몸에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 생활에 불필요한 것들과 악습들을 내보내주소서.

<신발 신고 벗을 때>

"주님, 저는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생활을 정리하여 주셔서 날로 새롭게 하소서.

<청소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제 생활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께서는 말씀과 성혈과 눈물로 제 삶을 닦아 주소서.

<안경 닦을 때>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께서는 제 눈의 낙심과 절망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새소망을 보게 하소서.

(1989.11.26 성모님; 나주)

그래서 동독의 담이 무너지고, 외교인이 회두하고, 무신론자가 돌아올 것이며, 공산국가가 회개하며 또한 이남, 이북의 묶인 철사줄도 끊어지게 되고, 마귀가 쓰러질 것이며,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다

https://najumary.or.kr/prayers

아멘, 내탓, 셈치고, 봉헌, 생활의기도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알리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1985년부터 33번의 성체기적을 주셨으며

요한바오로2세 교황미사 및 바티칸 교황청미사에 2회의 성체기적을 주셨습니다.(1992.6.2란치아노)

나주 십자가의 길에는 주님의 피와 성모님의 피눈물이 뿌려졌습니다.

저도 십자가 위의 오상에서 흘러내리는 성혈을 보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czuAOB82tE

https://youtu.be/6Qz40qGEml8

율리아님 소개

https://najumary.or.kr/LittleSoul1-1

(요한계시록12:1)

그리고 하늘에는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여자가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 개 달린 월계관을 머리에 쓰고 나타났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kELEUU7UJw

https://www.youtube.com/watch?v=Ep_URgsX_QI

https://www.youtube.com/watch?v=udfZjF0yL-8

​​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멕시코 과달루페 1531년12월9일 테페약 언덕에서 발현,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심)​

하나님이 존재 하나요?

진짜 존재한다면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길리가 없는 거 같은데 걍 가짜 아닌가요 하... 알려주세요 진짜 짜증나서 다시는 안믿을거니까 왜, 하나님이 님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야...

하나님이 진짜존재하시나요?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하나님 존재에 의심도 들고 대체 뭐가 맞는지... 감사하는삶을 하나님이 바라시는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범사의 감사는 범사의...

하나님이 존재합니까?

... 그깟 종교가 뭐길래 싶어요 하나님이 진짜 존재합니까? 저도 예전엔 교회에 다녔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반감이 더 커진상태입니다. 하도 개념없고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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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들은 진짜 하나님이 존재

기독교 신자들은 진짜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나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면 진짜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믿음 초기이거나 친목을 목적으로 교회에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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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하나님이 진짜 신이라고 신뢰를 할 수 있는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세상에 분명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 세상에 많은 경전이 있지만 성경만큼 완벽히 설명하는 책이...

하나님이 진짜존재하나요?

하나님이 진짜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왜 존재하고 어떻게 그 존재를 믿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왜 믿나요?...

하나님이 존재할까요

... 그 하나님이 진짜 있나요 신앙인이라면 가톨릭을 믿든 개신교를 믿든 답 좀 해주세요 그 신이라는 존재가 있던가요 당신들은 겪은지 10년이 지나 은혜를 받았는지 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