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근동지방의 역사서 몇권을 읽고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실하는...

고대근동지방의 역사서 몇권을 읽고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실하는...

작성일 2019.02.15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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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독교인인 절친 친구의 마누라 님이 

고대근동지방의 역사서 를 몇권읽고나서는 수십년 다니던 교회를 그만다니고

신을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가 친구인 남편 조차도 막막하다고

호소합니다.

목사님. 크리스챤 지식인 중에서 근동지방의 역사서를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증할수있는 근거 자료나 서적 또는 깊이있는 조언을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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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동 지방 역사서 안읽고 성경만 읽어봐도 야훼 하나님 같은 거 없다는 거 알 수 있습니다.

 

야훼가 태양과 달을 만들고 그 다음에 별을 만들었다는 거는 구라질입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세기 1:16)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창세기 1:17)

 

별이 있는 우주의 역사가 태양계의 역사보다 훨씬 더 오래 되었습니다.

 

야훼가 하늘과 땅과 우주를 만들었다면 지가 우주를 먼저 만들고 지구를 만들었다는 거를 모를 리가 없습니다

 

유대 무당들이 허구의 신을 팔아서 살인을 하거나 일 안하고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서 부자가 되자고 세상 여기 저기에서 주워들은 신화들을 표절해서 쓴 소설이 기독경입니다.

 

야훼 하나님이라는 거는 기독경이라는 판타지 소설책에 나오는 허구의 신입니다.

 

야훼가 하나님이라는 거도 사기치는 겁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신의 이름이 하느님입니다. (하나님은 하느님의 평안도 사투리입니다.)

 

야훼를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라고 하는 거는 원래 우리 민족 고유의 신 하느님의 이름을 도적질한 겁니다.

 

기독들이 야훼를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라고 번역한 거는 우리나라 신화에 나오는 하느님이 마치 야훼인 거처럼 착각하게 하고자 하는 꼼수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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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겨 읽으시면 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아마도 근동역사들의 신화를 짬뽕하여 하나님의 창조신화가 만들어 졌다라는 부분에서 실망을 하셨을듯 합니다. 창세기 즉 창조신화는 모세가 쓴 책입니다. 즉 오늘의 우리가 단군때의 이야기를 쓴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연히 그당시 주변 신화 설화의 데이터로 쓴것이죠. 그러니 상당부분이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창세기의 중요한 점은 이것이 진짜 일어난 일이다라는 목적으로 쓴 책이 아니라, 우리를 만들고, 세상을 만든 신이 어떠한 분인가를 말하려는것이 책의 주제지요. 즉 6일창조, 뱀, 선악과등이 중요한게 아니라 신이 사랑의 대상인 인간을 만들기로 결정하여 세상을 만들었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기를 바랬으나 인간은 신의 뜻대로 사는 삶. 즉 선한삶 대신에 자신의 욕망대로 사는삶. 즉 악한삶을 살게 되어 신과 인간이 단절되어 서로 떨어져 버렸으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신이 많은 약속들을 하셨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내용이 바로 성경의 주제 입니다. 즉 인간은 자신을 위한 선택을 중요시 하게 되며, 그것이 더욱 커지게 되는 악이 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게 하고, 신은 그 악을 선으로 바꾸는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것입니다. 책을 읽을때는 책 내용이 맞나 틀리나를 따지기 보다, 작가가 독자에게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찾는것이 올바른 책 읽기겠지요. 신이 정말 있는가에 대한 답이라면, 신이 없다면 질서라는것이 생길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즉 세상에 질서가 있다는 것이 어느 존재의 의도 대로 프로그램 되었다는 것이죠. 컴퓨터의 게임을 한다면, 소프트웨어(각종법칙)와 하드웨어(모든만물)중에 하나라도 이상이 생기면 게임이란 것이 존재 할 수 없듯이 세상도 그런 측면에서 보면 이 세상도 어느 존재의 의도로 인해 만들어 졌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의 신이 진짜 신인가라는 질문에는 우리의 탄생과 죽음과 삶과 그것을 이끄는 신의 마음이 잘 이해되고,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책이 성경이라서 그렇습니다. 신의 형상대로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선을 추구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좋은것, 사랑, 희망, 꿈, 아름다움, 즐거움등을 추구하죠. 더럽거나 죽이거나 하는것을 좋아하지 못하는것이 인간입니다. 신의 모양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자신의 중심대로 만들려는 마음.이것을 원죄라고 하는데, 이 마음때문에 선한것이 오염되어 버리죠. 예로들면, 우리는 사랑을 좋아하고, 추구합니다. 그러나 내 중심대로 사랑을 추구 하게 되면, 스토커나 가스라이팅 하는 자가 될 수 있는거죠. 이렇듯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책의 주제를 찾아 보면, 그 어떤 경전도 설명을 하지 못하는 세상과 인간과 신을 잘 설명하는 유일한 책이기에 성경의 신... 즉 하나님이 진짜 신이라고 신뢰를 할 수 있는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세상에 분명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 세상에 많은 경전이 있지만 성경만큼 완벽히 설명하는 책이 없기에 성경에 나온 신... 즉 하나님이 진짜신이다. 그리고 이런것들을 깨달으려면, 성경을 사실인가 아닌가의 주제로 읽을 것이 아니라, 이책의 저자는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려는가라는 주제로 읽어야 제대로 알 수 있다. 참고로 더욱 풍부하게 알려면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알려주던 책이기에 그시대의 역사, 배경, 인식, 문화등을 알고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다라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야훼(=하나님)은 지어낸 것맞습니다. ㅡ★기독경은 유대인 전설책입니다.ㅡ★장로 단어도 불경에서 베꼈습니다.ㅡ★유럽교회 사라지고 있습니다.



























































고대근동지방의 역사서 몇권을 읽고...

... 님이 고대근동지방의 역사서몇권읽고나서는 수십년... 즉 하나님이 진짜 신이라고 신뢰를 할 수 있는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세상에 분명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 세상에...

창조에서 ‘우리‘ 라는 표현에 관하여.

[창1:26-27]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대한 확실한 사상은 신약에서 볼 수 있지만... 즉 고대 근동아시아의 창조신화에서 '신들' 이 서로 상의하여...

하나님이 존재하고 천국간다는게 100...

하나님이 존재한다는건 알겠는데... 그게 성경에... Wooley)가 1922-34년에 갈대아 우르(Ur)지방을 발굴하였다.... 골짜기가 고 대에 있던 강줄기의 경로를 따라 형성된 것...

성경은 몇년에 걸쳐서 만들어졌나요?

... 이 아람어는 포로기 이후에 사용된 고대 근동의... 다룬 역사서(여호수아-에스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결국, 성경은 내용상으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독사신론..

... 3 비록 그러나, 고대의 역사는 동서를 물론하고... 내륙지방은 비록 삼면이 큰 바다로 둘러져 있으나 곳곳에... 소국들이 존재하여서 고구려가 거느린 속국이 17개 국이며...

우리나라의 역사서..그리고 중국고전

... 불확실한 元董仲의 하권을 합친 것인데, 한인... 고대 역사서로서의 가치는, 저술될 당시의 이해되지 않는... 지명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무리한 주장이...

발현이 하나님이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 종교는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인 배화교(조로아스터교)의... 예를 들면 땅의 어머니, 처녀 어머니, 소아시아 지방의 “큰...

하나님이 존재 하나요?

... 당시 이스라엘 주변 근동에서의 나라에서보면 그 역사적 사실이 드러납니다. 특히 이집트의 고대 경전을 살펴보면 확실하지요. 성경에서만 존재한다고 말하고, 성경만...

하느님이란 존재는 무엇인가?

... 하느님이란 정확히 어떤 존재 인가요? 창조주?영원불멸의... Ⅱ 역사서 17 Ⅲ 지혜의 문학: 시가서(詩歌書) 22 Ⅳ 예언서 23 2 구약성서-신화와 전설의 장대한 드라마 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