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기독교를 혐오하시나요?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신화가 있습니다.

 

종교나 신화는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겁니다.

 

각 종교나 신화에는 신이 있고, 구라와 뻥이 잔뜩 있습니다.

 

불교는 좋은 종교입니다.

 

불교는 사랑에 실패한 사람이 산 속에 들어가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사랑의 슬픔을 달래라는 종교입니다.

 

아무리 좋은 종교라도 시간이 지나가면 기복신앙으로 변하고, 그 다음에는 미신으로 변질되고, 그 다음에는 종교 업자를 위한 종교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종교는 시작할 때부터 종교업자가 만든 종교도 있습니다.

 

기독교는 유대 무당들이 신의 이름을 팔아서 살인을 하거나 일 안하고 헌금을 받아서 먹고 살자고 세상 여기 저기에서 주워들은 신화들을 표절해서 쓴 판타지 소설입니다.

 

야훼 하나님이라는 거는 기독경이라는 판타지 소설책에 나오는 허구의 신입니다.

 

예수는 사기꾼 종교업자입니다.

 

예수 천국은 꼬시는 말이고, 불신지옥은 겁주는 말입니다. 일 안하고 헌금을 받아서 먹고 살자고 꼬시기도 하고, 겁도 주고, 구라질도 합니다.

 

세상에 있는 많은 종교 중에서 기독교가 유일하게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 먹는 종교입니다.

 

십일조와 헌금을 받아먹고 싶은 업자들이 많아서 기독교가 부흥하는 겁니다.

 

세뇌되는 사람도 많고, 업자와 세뇌된 사람들이 같이 전도하니까 기독교가 번성하는 겁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세뇌되는 사람도 많고, 업자와 세뇌된 사람들이 같이 전도하는 겁니다.

 

기독교란 하나님을 말로만 믿는 모든 종교를 기독교라고 부릅니다 사탄의 세력과 한국에 출몰한 

기독교 자체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기독교를 잘못 받아들인 일부 사람들의 행태가

부담스러운 것 입니다.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남의 말에 귀를 닫고

배타적인 자세를 취하는 일부 기독교인들때문에

올바른 기독교인까지 욕을 먹습니다.

 

어딜가나 맹신 기독교인 한명 있으면 그곳은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집안에서도 제사 문제로 싸움이 나서 형제들

사이가 갈라지는 일도 많습니다.

 

내 종교가 소중하면 남의 종교도 소중한 것 입니다.

종교란

믿으면서 자신과 주변이 행복해지고 잡음이 없어져야

진정한 종교로써의 역할을 다하는것 입니다.

 

개독교 소리 듣는것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