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의 직무를 어떻게 행하십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선지자의 직무를 어떻게 행하십니까?

작성일 2018.11.0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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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에게 나타내어 선지자의 직무를 행하십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1 1:18]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0~12]



제가 있는 아래 오픈(단체)카톡과 카페로 오셔서 

회역사의 바른 줄기를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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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히 정리하면

구약-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언약 (누구와)

         (내용) - 메시야(구원자) 보내겠다

 이루심 - 예수님


예수님은 - 탄생부터 예언대로 오셨고 죽음 , 부활까지 예언대로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사명이였습니다.


하나님의 듯 대로 태어남부터 죽음 , 부활까지

그 생 자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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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사도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도란 사신, 혹은 다른 이의 의사를 대신 전하는 사절을 뜻합니다. 열두 제자나 바울같은 사람을 사도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것은 그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다른 이, 곧 그리스도께서 완전하게 하신 성령의 법을 전하는 것이었고, 그들은 그것을 전하는 사도로 세움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3장]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충성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3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6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사도들이 믿는 도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작품은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그의 집', 곧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로 충성을 한 것이고, 또한 충성을 했다는 것은 '그의 집', 곧 하나님의 공의의 섭리로 지어진 하나님이 '이미 지으신 집'의 공의를 실현하시고 그 집이 완성되게 하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도라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대신 전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것은 그리스도 이전에 이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복음서에서 사도로서 이미 있는 그 내용을 전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법인 것입니다. 그의 집, 하나님의 집은 그리스도 이전에 이미 있었습니다. 그 집은 솔로몬의 손을 통하여 지었습니다.


[사도행전 7장]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케 하여 달라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이렇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솔로몬이 지은 하나님의 처소란 유형의 처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어찌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하나님의 안식처가 될수 있겠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솔로몬이 이미 지은 그 하나님의 처소는 하늘, 곧 하나님의 세 번째 공법인 성령의 법 안에 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처럼 이미 하나님을 위하여 솔로몬이 지어 놓은 집에 관한 말씀을 전하는 사도로 오신 것입니다. 다만 그 집은 미완성이었으므로 그 집을 십자가로 공의를 실현하시고 완성하는 충성을 행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여기에서 남방 여왕이란 역사 속의 시바의 여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를 뜻하는 남방이라는 말과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된, 성도로서 낳음을 행해야 하는 전도자, 곧 당신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법을 손에 든 당신이 남방 여왕이 되는 것이고, 땅 끝에서 왔다는 말에서 땅 끝이란 '지붕 위', 곧 세상의 끝, 인생의 헛됨을 깨닫고 세상의 끝에, 혹은 마음으로 세상을 떠난 상태에서 하나님의 도움만을 기다리는 자라는 뜻입니다.


구원의 길이 실제로 현재는 사라져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신학 안에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잠언이 성령의 법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지금 솔로몬의 말을 들으려고 와서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솔로몬보다 더 큰 이'라고 예수님이 자신을 말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솔로몬이 지은 집의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은 말씀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위 말씀에서 실로 만들고 짠다는 것은 다음의 잠언 31장의 말씀에서 '실'과 '짜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잠언 31:13]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잠언 31장]

18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20 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21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22 그는 자기를 위하여 아름다운 방석을 지으며 세마포와 자색 옷을 입으며


24 그는 베로 옷을 지어 팔며 띠를 만들어 상고에게 맡기며


백합은 성전의 모양에서 해변에 놓이는 장식 꽃입니다. 또한 예수님을 백합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향기를 발하는 사도, 빛을 전하는 사도를 뜻하는 꽃입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 곧 잠언과 전도서와 아가서의 실로 짠 옷, 즉 그 빛인 진리의 말씀이 모두 그리스도와 사도들과 또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으로 삼아지는 성도 하나보다 못하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수단'이고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와 또한 그 수단을 통하여 얻게 되는 하나님의 아들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문장을 잘 읽어 보면 빛을 의미하는 영광과 꽃과는 사실 연관성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이 연관이 있으려면 이렇게 영광을 빛이 되는 말씀으로, 옷을 말씀의 논리로, 꽃을 제자로 보고 문장을 읽어야만 말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이 말씀을 단순하게 '솔로몬이 입은 옷보다 백합이 더 아름답다'라고 이해를 한다면 이 말은 동의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굳이 이렇게 말씀을 하셔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을 읽으시고 지금 이렇게 이 말씀의 뜻을 풀어서 연결해야 맥락이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에 대한 아들로서 충성을 하기 위하여 '사도'로 오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이 가신 길로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전하신 내용인 그의 집, 하나님의 처소,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령의 법이라는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시고 또 전하신 마음의 법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까페 "갈릴라이아" 에 있는 글입니다.
까페에는 성경과 관련하여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보여주시는 말씀들이 상세히 해제되어 있으며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섭리의 글들도 있으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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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오중직임을 다가지고 계셨습니다

사도, 선지자, 목사, 교사, 전도자 입니다


예수님의 선지자 사역은  성경보시면  예언하는것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인것이 이스라엘 멸망 과 말세의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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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란 미리 아는 자라는 한자어의 호칭입니다


 그러니

보통 일반

사람들이 미래 일이나   남들은  볼수 없는 어떤 일들을 보거나  미리 알려면  

그 사람이 현재의 현실을 초월하여 다가올 미래를 볼수 있는 다른 세상을 보는 자라는 뜻입니다


미래란 이 현실에선 아직 발생하지 않은 지구의 미래의 역사이기에

그 미래 의 다가올 역사는


이 지구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지구의 3차원을 초월하는 다른  영의  세상을 보면서

영의 세상에서 이 지구에 다가올  미래를 봐야만 알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는 영의 세상을 보는 능력이 구비 되어져야만 영의 세상에서 지구의 미래를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니 영의 눈이 열리지 않고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지구에  

창세기 부터 심판이 미리 예정된

이 지구의 미래를 절대로 ! 알 수 없습니다


그 지구의 미래를 본  요한은 지구의 미래를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성령안에서

그  천국을 보고 그 천국에서 이 지구를  보는 계시를 받아서


이 지구땅에서  이 땅의 문자로써 기록한 책이 성경의 요한 계시록이지요


물론 그 천국은 이 지구 땅에 있지 않습니다

지구의 차원은 물리 세상이고 3차원이지만


천국은 4차원이상부터 무한차원까지 분포되어져 있는 때문에

3차원지구안에 무한차원  천국자체가 있을 순 없어요


그러니 3차원의 눈이나 생각으로썬 무한차원 천국을 가늠 조차 못합니다

왜냐면 지구 땅은 3차원 물리 세상으로만 창조하신 때문에


그 시공간의 제한이 없는  천국의 무한 차원까지를 물리 세상이 내포함을 절대로 할수 없는


이 지구는 아주 저급한 차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물리 세상의 3차원을 능가하는 4차원이상부터 무한 차원까지를  통털어서 영의 세상이라 말합니다


그 천국은 영의 세상이며 그 성령의 빛으로 된 세상이기에 성령안에 있지 않으면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그 성령의  영의 세상은 오직 무한 차원이신 창조주  하나님 만이

말씀으로써  통치하시기 때문에


그 영의 세상 천국에서 지구의 미래를 보려면


성령하나님과 절대로 동행하지 않고선

누구도 결코 그런 선지자적 미래의 지구 일을 알수 없습니다


 물론하나님이 누구를 들어서 선지자로 세워  이 지구의 위기를 경고하실 때

그 심판 당할 지구의  미래 일을 미리 보여주고 선지자에게  알려서


심판이 발생할 그  사전에 이 지구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이 선지자를 세우시는 목적입니다


 그런 선지자들에게


이 지구에 하나님의  심판이 올 죄가 관영하는 위기에 도달한 경우에 이 지구에 심판 당할  미래의 위기를 경고하여


 이 지구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이 선지자들 세우고 이  지구의 미래를 보여 주시는 목적입니다

그래서

그런 미래를 보려면


천국에서 봐야하며

그 천국을 보는 영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즉 천국을 보려면 필수 요건인 영의 눈을 열어서

그런  선지자 역할 하는 자들에게는 특별히 영의 눈을 열어주시고 계시를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미래의 일이나 은밀한 일들은 물리적 역할만 하는 인간의 육체의 눈으로써는

볼수 없는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으로 숨겨진 것을 꿰 뚫어 보려면 그 물리적 방해요인을 초월하여

물리적 내면이나 숨겨진 것을 봐야만 하는 때문이며


물질육체에는 나타나지 않는  그런 숨겨진 일들은 그 사람의 영혼에 다 내재된 때문에

비밀을 알려면 상대의 영혼을 볼수 있어야만 합니다


그러니 인간 스스로 어떤 은밀한 숨겨진 일들이나 미래일들을  사람의 그 육체의 눈으로써

보는 것는 절대!!!!!!!!!!!!!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선지자라는 자들은 미래일이나

숨겨진 영혼의 죄들을 보는 영의 눈이 열린 자들입니다


그 영혼의 눈은 육체의 눈이 아니라 그 선지자의 영에 있는 눈입니다


그 영의 눈은 그 자의  영이 사는 세상속의 차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니


그 자의 영의 눈은 그 자의 육체의 눈보다 높은 차원을 가진 때문에 높은 차원에서

이 낮은 3차원 지구의 일을  당연히 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선지자로 세우려면 그 사람에게 높은 차원에 사는 그 자의 영에게서

그 영의 눈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영의 눈이 아니고선 영의 세상을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육체로써 사는 그 그 선지자들의 육체의 눈보다

그 선지자의 영의 차원이 높은 때문에 그 선지자의 영의 눈으로써는  


상대의 영의 수준과 동일하거나 높으면 그 상대의 영이나 혼을 볼수 있는 것이며  


그 영의 눈이 높은 차원을 가진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물론 그런 성령의 말씀을 들으려면 미리 성령이 동행하면서

그 선지자들에게 영의 눈과 귀와 입을 다 열어 주십니다


그러니 선지자 역할로 지구의 미래를 보고 알게 됩니다


그 성령과 동행을 하면 그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보여주시는 미래 일을 보고


이 땅에서는 그 본 것을  지구의  미래 일을 성령하나님을 대신하여 대언하게 되지요

 그 런 역할자가  구약에선 선지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대언하여 이 지구에 선포하여

지구에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  위험을 알리고


심판을 피하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을 믿고  회개하는 것이며 그 회개를 독려하는 역할도 하지요



그런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구약의 선지자  같은 역할을

오늘날은 주로 성령의 예언의 은사를 받은 자들이 대신합니다


그  선지자란  율법을 준수하고 회개하던 구약때  주로 사용하던 지칭이구요


그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신  신약 시대에선 성령을 받아서 그 성령의  예언의 은사를 받은 자들이


구약때에  그 선지자적 역할을 대행합니다


선지자의 역할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올 정도로 지구에 죄가 많으니


하나님께 돌아가서 회개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게 하는 회개를 촉구하는 역할자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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