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퇴사 후 개인정보 요구 거절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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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하며 근로계약서 사본 교부를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고 제가 이 일과 맞지 않는 것 같다 하셔서 아르바이트를 관두었습니다.
관둔 지 한 달이 넘었고, 나오면서 개인적으로 제출한 서류(등본, 보건증 등)를 전부 받아서 나왔었는데요.
어제 카톡으로 사장님께서 세금 신고를 위해 주민번호를 알려달라 연락이 왔습니다.
다니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별로 좋게 퇴사한 것도 아닌지라
개인정보인 주민번호를 알려드리기는 꺼려져
그건 불편해서 알려드릴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계속 알려드리지 않으면 사장님께서 벌금을 내시거나
저에게도 어떤 문제, 혹은 불이익이 생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퇴사한 곳에서 이런 식의 개인정보 요구가 온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올바른 방법인지도 궁금합니다.
거절당하고 제가 이 일과 맞지 않는 것 같다 하셔서 아르바이트를 관두었습니다.
관둔 지 한 달이 넘었고, 나오면서 개인적으로 제출한 서류(등본, 보건증 등)를 전부 받아서 나왔었는데요.
어제 카톡으로 사장님께서 세금 신고를 위해 주민번호를 알려달라 연락이 왔습니다.
다니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별로 좋게 퇴사한 것도 아닌지라
개인정보인 주민번호를 알려드리기는 꺼려져
그건 불편해서 알려드릴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 계속 알려드리지 않으면 사장님께서 벌금을 내시거나
저에게도 어떤 문제, 혹은 불이익이 생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퇴사한 곳에서 이런 식의 개인정보 요구가 온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올바른 방법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르바이트 퇴사 #아르바이트 퇴사 퇴직금 #퇴사 후 아르바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