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징계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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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업무 파트는 아니고 도와주러 불러서 갔는데 검증업체에서 와서 검증 받는 중 이었습니다. (검증업체사람 두명) 상사가 저에게 5시반쯤 작업을 시켯습니다. 한쪽만 가르켜서 다른 한쪽은 된줄알고 한쪽만 작업하고 시간이 5시시50분쯤되서 퇴근시간이 6시라 현장정리하고 사무실 정리하고 나오다가 좀 늦게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동에 가있었는데, 상사가 부르더니 한쪽이 작업이 덜됫다고 마저 하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퇴근 후 바로 약속이있어서 퇴근시간이고 약속이있어서 못할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바로 화를 내시더니 가라고 하셔서 뒤돌아서 가고있는데 뒤에서 저새끼가 ~~하면서 계속 화를 내셔서 뒤돌아서 상사 앞으로 가서 왜 저한테 화를내십니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근데 그냥 가 라고 하셔서 저 한마디만 하고 다시 뒤돌아서 퇴근 하였습니다.
그 후 검증업체 사람이 사장님께 전화하여 위계질서가 어떻고 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면 검증 못하러 온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도 상황을 듣게되었는데, 무조건 제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 상사는 그전에도 저랑 한두번 트러블이 있어서 사장님한테 저랑 같이 일못한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저한테 징계 위원회 열거라고 회사의 명예손상, 상사의지시를 어겨 질서물란
이 두항목으로 저에게 정직2달 줄꺼니까 이게 싫으면 12월말까지 직장구해서 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파트라 거의 외근직이라 저 검증을 하는걸 한번도 보지못하였고, 저 업무에 대해서 아는것도없습니다. 근데 왜 그걸 모르냐며, 보고도 빨리했으면 되지 않냐하면서 무조건 제 잘못이라고합니다
질문 항목 입니다.
1. 이게 무조건 제 잘못이고 저렇게 정직2달 징계 받을 정도인가요 ?
2. 이 상황에서 회사에서 징계를 내리면 제가 노동청에 신고하면 승소 할수있나요?
3. 혹시나 승소 하고나면 그렇게 까지 상황이 갔는데 회사를 계속 못다닐꺼같은데, 실업급여 또는
보상 이라도 받고 퇴사가 가능한가요 ?
4. 검증업체에서 저렇게 사장님께 전화한건 갑질 아닌가요 ?
상사가 저에게 5시반쯤 작업을 시켯습니다.
한쪽만 가르켜서 다른 한쪽은 된줄알고 한쪽만 작업하고 시간이 5시시50분쯤되서 퇴근시간이 6시라 현장정리하고 사무실 정리하고 나오다가 좀 늦게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동에 가있었는데, 상사가 부르더니 한쪽이 작업이 덜됫다고 마저 하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퇴근 후 바로 약속이있어서 퇴근시간이고 약속이있어서 못할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바로 화를 내시더니 가라고 하셔서 뒤돌아서 가고있는데 뒤에서 저새끼가 ~~하면서 계속 화를 내셔서 뒤돌아서 상사 앞으로 가서 왜 저한테 화를내십니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근데 그냥 가 라고 하셔서 저 한마디만 하고 다시 뒤돌아서 퇴근 하였습니다.
그 후 검증업체 사람이 사장님께 전화하여 위계질서가 어떻고 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면 검증 못하러 온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도 상황을 듣게되었는데, 무조건 제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그 상사는 그전에도 저랑 한두번 트러블이 있어서 사장님한테 저랑 같이 일못한다고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저한테 징계 위원회 열거라고 회사의 명예손상, 상사의지시를 어겨 질서물란
이 두항목으로 저에게 정직2달 줄꺼니까 이게 싫으면 12월말까지 직장구해서 나가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파트라 거의 외근직이라 저 검증을 하는걸 한번도 보지못하였고, 저 업무에 대해서 아는것도없습니다. 근데 왜 그걸 모르냐며, 보고도 빨리했으면 되지 않냐하면서 무조건 제 잘못이라고합니다
질문 항목 입니다.
1. 이게 무조건 제 잘못이고 저렇게 정직2달 징계 받을 정도인가요 ?
2. 이 상황에서 회사에서 징계를 내리면 제가 노동청에 신고하면 승소 할수있나요?
3. 혹시나 승소 하고나면 그렇게 까지 상황이 갔는데 회사를 계속 못다닐꺼같은데, 실업급여 또는
보상 이라도 받고 퇴사가 가능한가요 ?
4. 검증업체에서 저렇게 사장님께 전화한건 갑질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