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수당 미지급에 대한 해고예지통보 신고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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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의 1년쯤 일하고 있는데 점심도 거르고, 퇴근도 매일8~9시에 했습니다.
계약시, 퇴근을 늦게 하는날도 있지만 엄청 빨리하는날도 있다. 한달에 두번정도 토요일날 출근해야한다.
라고 전달 받았고 추가수당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추가수당도 없고, 점심도 제공해주지 않는 상태에서 주휴근무, 공휴일 근무도 당연시 하고
퇴근도 늘 늦게하여 너무 힘들어서, 추가수당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추가수당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말,공휴일,저녁 11시에 마쳐도 그냥 일했고
서로 퇴근하는 시간 노트에 적어서 싸인하는걸로 해서 계산했더니 ( 공휴일 쩜오배 안침 )
4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하시는 말이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며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해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계약서에 추가수당지급 말도 없고
증거는 현재 한달간 일했던 퇴근시간 서로 싸인했던것만 있습니다.
해고를 확정시 말한다면, 해고예정 통보를 녹음할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 추가수당을 받지못하고 해고 당했을시 신고가 가능할까요?
점심도 거르고, 퇴근도 매일8~9시에 했습니다.
계약시, 퇴근을 늦게 하는날도 있지만 엄청 빨리하는날도 있다. 한달에 두번정도 토요일날 출근해야한다.
라고 전달 받았고 추가수당이야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추가수당도 없고, 점심도 제공해주지 않는 상태에서 주휴근무, 공휴일 근무도 당연시 하고
퇴근도 늘 늦게하여 너무 힘들어서, 추가수당에 대해서 이야기했더니
추가수당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말,공휴일,저녁 11시에 마쳐도 그냥 일했고
서로 퇴근하는 시간 노트에 적어서 싸인하는걸로 해서 계산했더니 ( 공휴일 쩜오배 안침 )
4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하시는 말이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며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해고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계약서에 추가수당지급 말도 없고
증거는 현재 한달간 일했던 퇴근시간 서로 싸인했던것만 있습니다.
해고를 확정시 말한다면, 해고예정 통보를 녹음할 예정입니다.
이런 경우 추가수당을 받지못하고 해고 당했을시 신고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