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으로 계약 변경시 퇴직금 등 문의드립니다.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공공기관 촉탁직으로 1년 단위 계약으로 10년 이상 재직 중 상병으로 인해 약 4개월째 병가 휴직을 받았습니다.
복직 예정인데 아직 후유증이 있는 상태로 업무 부담이 적은 파트타임으로의 재계약을 제안받았습니다.
주 15시간 계약으로 연봉이 약 3천만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런 경우 퇴직금 중간 정산이 가능한지요?
(중간 정산 사유 중에 임금피크제?에 관한 항목이 있는데 임금피크제에 관련된 것은 아니긴 해서
단순히 근로조건과 금액이 변경된 근로계약서 서류만 제출하며 신청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퇴직금 중간 정산시에는 병가 시작 날짜 전의 3개월 간 급여로 계산하는 것이지요?
- 변경된 근무 조건으로 향후 수 년간 장기근무 후 퇴직하게 될 경우에는
퇴직 전에 퇴직금 중간정산 특례를 신청하면 되는 것이지요?
(퇴직금 중간정산특례 신청에 대한 설명 중에 근로자에 따라 이득일 수도 있고 손해일 수도 있다고 나와 있는데 어떤 경우에 손해가 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알고 싶습니다.)
- 계약 조건이 변경된 상태로 근속할 경우 연차 휴가 숫자가 리셋되나요?
계약만료하고 좀 더 회복될 때까지 쉬다가 이직이나 재입사도 고려 중입니다.
선택에 따라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병으로 인해 약 4개월째 병가 휴직을 받았습니다.
복직 예정인데 아직 후유증이 있는 상태로 업무 부담이 적은 파트타임으로의 재계약을 제안받았습니다.
주 15시간 계약으로 연봉이 약 3천만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런 경우 퇴직금 중간 정산이 가능한지요?
(중간 정산 사유 중에 임금피크제?에 관한 항목이 있는데 임금피크제에 관련된 것은 아니긴 해서
단순히 근로조건과 금액이 변경된 근로계약서 서류만 제출하며 신청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퇴직금 중간 정산시에는 병가 시작 날짜 전의 3개월 간 급여로 계산하는 것이지요?
- 변경된 근무 조건으로 향후 수 년간 장기근무 후 퇴직하게 될 경우에는
퇴직 전에 퇴직금 중간정산 특례를 신청하면 되는 것이지요?
(퇴직금 중간정산특례 신청에 대한 설명 중에 근로자에 따라 이득일 수도 있고 손해일 수도 있다고 나와 있는데 어떤 경우에 손해가 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알고 싶습니다.)
- 계약 조건이 변경된 상태로 근속할 경우 연차 휴가 숫자가 리셋되나요?
계약만료하고 좀 더 회복될 때까지 쉬다가 이직이나 재입사도 고려 중입니다.
선택에 따라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