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 및 임금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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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편의점 알바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최근 해당 알바를 이사를 가서 그만뒀고
퇴사 요청을 9월 27일 아침에 하고 알겠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알바천국에 즉시 공고를 올림/캡쳐완료)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개정 2020. 5. 26.>
36조에 따르면 저는 27일 부터 퇴사 후 1일인 셈이고 14일이 되는 날은 10월 10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10월 10일까지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1)임금체불 신고를 하는 데 있어 더 필요한 것이 있나요?
(근무시간 근무증명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2)그리고 임금체불로 신고를 당하면 점주는 범법 기록이 남나요?
2.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편의점 점주 측에서 '휴게시간은 없는 걸로 한다'는 문구를
삽입하고 저는 그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렇게 작성하면 휴게시간은 없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휴게시간은 꼭 부여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휴게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근로계약서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사과정에서 교부받은 근로계약서를 분실했습니다.
(3)편의점에서 보관중인 근로계약서 만으로도 그 증명이 되나요?
(밥 먹는 시간에도 카운터에서 대기하며 손님오면 즉각 식사를 멈추고 계산을 했습니다. 쉼터 같은 곳은 전혀 없었고요.)
편의점 측에서 잃어버렸다고 말한다면
(4)42조에 따라 처벌이 가능한가요?
최근 해당 알바를 이사를 가서 그만뒀고
퇴사 요청을 9월 27일 아침에 하고 알겠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알바천국에 즉시 공고를 올림/캡쳐완료)
사용자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지급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 보상금, 그 밖의 모든 금품을 지급하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에 의하여 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 <개정 2020. 5. 26.>
36조에 따르면 저는 27일 부터 퇴사 후 1일인 셈이고 14일이 되는 날은 10월 10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10월 10일까지 임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1)임금체불 신고를 하는 데 있어 더 필요한 것이 있나요?
(근무시간 근무증명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2)그리고 임금체불로 신고를 당하면 점주는 범법 기록이 남나요?
2.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편의점 점주 측에서 '휴게시간은 없는 걸로 한다'는 문구를
삽입하고 저는 그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그렇게 작성하면 휴게시간은 없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휴게시간은 꼭 부여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휴게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근로계약서로 증명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사과정에서 교부받은 근로계약서를 분실했습니다.
(3)편의점에서 보관중인 근로계약서 만으로도 그 증명이 되나요?
(밥 먹는 시간에도 카운터에서 대기하며 손님오면 즉각 식사를 멈추고 계산을 했습니다. 쉼터 같은 곳은 전혀 없었고요.)
편의점 측에서 잃어버렸다고 말한다면
(4)42조에 따라 처벌이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