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과내용증명등에관한 억울함을 상담하고싶습니다

임금체불과내용증명등에관한 억울함을 상담하고싶습니다

작성일 2008.08.22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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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상세히 설명을하다보니 이렇게되었습니다.이해해주시고 상담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08년1월 답십리 피부관리실에 면접을 보러갔습니다.면접을 보러갈시에는 지금 일하고있는직원이두명 더있다고 말을했었는데 이미 그만둔 상태였습니다.저는 실장급으로 취업을 하려고했던것은 아니었고 3월 결혼을 앞둔상태였기때문에 빠지는 날도 많을수있고 여행휴가도 샵에피해가 될까봐,결혼해서 살집에서도,친정집에서도 교통편이 좋기에 아르바이트로 혹시괜찮을까하고 얘기를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쪽에서 실장급이라면 괜찮을것같다고 하면서주5일근무와 결혼휴가에대해  좋은조건을 제시하여서 저도 동의를 하여 1월10일부터 출근을 하였습니다. 제가 실장으로도 있었고 작은샵을 3년정도 운영하고 교통사고로 인해 팔다리 골절등으로 재활때문에 샵을 접을수밖에없었던 상황도 있었고 아무튼 운영도 해보았던 사람입니다
출근첫날부터 이틀을 혼자일하였습니다.직원들이다들 갑자기 그만두었다는 말을하면서요.이건뭔가 조금 아닌것같단 생각,속았다는 생각이 들었고,관리받으러 오시는 고객들의 불만에는 웬만큼 샵을 운영하는 분위기를 알것같았습니다.그동안의 직원들이 임금관계와 고용주의 이상한 성격탓에 월급받고 나오질 않는다는것이었습니다.하지만 전 그래도 제가 겪은 일이 아니었고 남의말들은 상관없고 사람들을 믿어본다는생각에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틀지난후 다른직원들이 채용이되었고그후로 같이 일하면서 손님들의 불만과 샵의 상황이 안좋다는것을 알았습니다.매출이천만원은 기본적으로 넘는다는 말에 그정도 매출을 유지하려고노력했지만 잘되질않았습니다.그동안 말없이 샵을 닫아버리고 원장은 나오지도않고 직원들도 얼마 못버티고 자꾸바뀌고, 여러이유로 원장은 고객들에게 이미 신뢰가 바닥난상태였습니다.
하던손님들도 다시는 관리하지않겠다고 불만을 이야기하며 나가던지,어떤손님들은 본인이 티켓을 끈어서 사용할동안만은 저보고 제발 나가지 말라는분도 있었고 저는 손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원장은 관리하는 사업주로써 관리물품이라던지 샵에 상황에대해서 너무 무관심하게 관리하였고,아프다,지방이다,어떻다 하며 전화조차 받지않고 어쩌다가 문자를 하던지 하는상황이었습니다,매일 내리는 업무일지에 가끔 싸인이돼있어도 샵을 많이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썬텐손님들이 더워서 관리못하겠다는상황이여서 선풍기 구매신청을했는데도 삼개월이 훨씬지나서야 구해주고,세탁기고장으로 서비스도 받지못해서 몇일을 다 손빨래를 해가며,물론 저희돈으로도 먼저할수있었지만 그전에 얼마 되지않는 비품산 만원조차도 받는데 3개월이 걸렸습니다.이러니 못받을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었던것도 사실이었고요
제품회사 소개해주면 제품비용 입금안해줘서 저랑 거래하던 거래처 직원들한테도 얼굴을 못들정도였고 오히려 영업직원에게 조르고 버릇없다는 말도안되는 시비를 걸기도 했으며,기계자체가 구비가 안되있는상태여서 저희아주버님 친구분이 기계를 만드시는 분이여서 딜러가격보다도 싼가격에 미용4종기계와,고주파를 들일수있게 했습니다.구정에 들이고 아직도 결제를 안해준상태이고 매번 이런저런핑계로 결제해주지않고 여지껏 근반년간 결제금액이 반조차 되지않은상태이며 제상황까지 난처해진 입장입니다.갚을능력이 안돼면 차라리 기계를 빼라 해도 오히려 그분에게 기계빼는게 목적이냐 돈받는게 목적이냐며 반대로 더 큰소리를 치더군요..그러면서 원장남편인 사장이 더어의없게 저보고 그런일로 그분에게 기죽거나 미안해하지말라는 양심없는 말을 하더라구요,..이런 상황들은 정말 일부에 그치기 때문에 다말하기도 입이 아플정도입니다.
정말 상식도 기본도 없는 사람이구나..몹쓸사람들이다 생각하다가도 맘이 약해져 돈이죄지..라고 또추스렸습니다.
그래도 제가 직책이 있는지라 제선에서 알아서 ,또 직원들과 마음맞춰 위기도 모면하고 그래도 매출은 많이 생기지않지만 꾸준히 지키고 노력하다보면 바닥난 신뢰도 끌어올릴수있다는 신념하나였습니다. 솔직히 매출에대해 핑계일수도 있지만 저로서는 어찌 올릴수가 없었습니다.신뢰도 신뢰이지만 입만 벌리면 나오는 거짓말들이 항상 눈에 보였으니까요..안스러울정도로..
그리고 항상 커무니케이션을 외치는 사장은 신문사에서 광고쪽을 맏고있는 원장의 남편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이분또한 허허실실 너스레로 그때의 곤경을 피하곤 하는 사람이었구요,볼수도 없는 경영자들,매출에 힘쓰자는 사람들이 코빼기 조차 보이지않고 저보고 알아서 관리하라는 식이었습니다.이미 바닥까지 떨어져 리스크가 다 저에게만 오고 상승이라곤 노력을해도 할수가없었습니다.차라리 있는손님이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고 직원들끼리만 으쌰으쌰였지요..
손님들은 항상 관리받으며 이가게 언제 문닫을지 불안하다고 말을했구요..매출 직원셋이 있는상황에서 월급빼고 1,2백정도의 이익뿐이 볼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관리비며 제품값이며 는 물론적자이기도 했겠지요..저도 책임이 아예없다고는 할수없습니다만,갈수록 엉망이되어가는 케어가 너무 싫었습니다.매출증대를 위해 양심을 속이며 티켓팅을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영업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유도리는 있겠지만 정말 저가의 제품으로 고가의 티켓팅을 한다는것이 제능력이고 제언변이 좋아서라고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사기라는 생각이 어느순간 들었습니다.1,2백의 이익도 안내었던적자의 달도있었습니다.아니.거의 적자였다고 보면되겠지요...매번지연되는 월급으로인해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지고 한명은 얼마못버티고 아니다싶어 무단퇴사하고..나머지 새로운분과 같이있던분 이렇게 셋이 그래도 노력했습니다.1층에 화장품샵과내일샵을하는데 거기또한 저가의 네일관리로 한번바짝 티켓팅끌었다가 나머지분 소모하기에 항상 직원들이 바쁩니다.장기적으로 봤을때 이익이라고 생각할수없다고 볼정도로 네일샵또한 고객들 불만이 많은상태이고 아무튼 거기샵까지 신경쓸것은 없지만 잦은직원들교체로 오히려 저한테 불만을 토하는 고객들이 엄청났습니다.근 두달은 제가 제일 먼저인 월급날이 완전무시된채 이런식으로 진행되더군요..오히려 월급안준적은 없다는식인거죠..항상 보름이상이 밀려서 이제는 한달이상이 밀린상태이고요
하지만 기본적인 권리인 임금이 8월까지 다니면서 제날짜에 나온적이 5월딱 한달이었습니다.
매일 같이 찾아오는 빛쟁이들도 있는정도여서 상황이 많이 않좋다는것을 알고 그래도 이해하고 참았습니다.하지만 갈수록 임금은 더 늦춰저 나왔습니다.늦어질때마다 이번주,다음주 매번 약속에 대해 지키지 않았습니다.
매월 10일이 월급날인데,6월 급여분을 7월 8일에 받았습니다.
7월10일에 받아야할 급여또한 또미루어지고 계속되는 거짓약속으로 또믿고 또믿었지만 8월2일 2,200,000 임금중 1,200,00을 7월10일에 받아야할 일부를 받았습니다,전액을 약속하고 또 반만 넣어주었습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매번 급여지연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주려고 하는 성의를 보이기 때문에 버텼지만 매출이 나지않는다며 월급과 관련지어 태도를 돌변하였습니다.급여가 항상 지연되고 저도 스트레스에 빛만 늘어가는 처지여서 오히려 제가 입이라도 하나 줄여 제가 그만두는게 나을것같다고 의사표시도 하였습니다.제가 능력이 부족한것 같다고 말하며 그만두는게 나을것같다고 얘기도 했습니다,차라리 저를 해고시켜줬으면 하는 생각이 더많았습니다 그정도로 저에겐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 였습니다.물론 자기 급여의 3배까지는 매출을 올려줘야 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제가 능력부족이라는둥 매출이 안되니 월급도 제대로 가져가기 힘들지 않겠느냐는식으로 말을하였습니다 관리자로써 책임을 져야한다는 식으로 저에게 떠넘기식으로 얘기가 되어서 8월2일 전액 급여를 주시지않으면 더이상 일하지못하겠다는 의사를 문자로 얘기하였습니다.
물론 전화는 받지않아서 문자를 보냈구요,다음날8월3일 문자가 지속적인 적자에 투자했던본인은 더스트레스라며 기회를 주었던것도 본인이라며 오히려 나무라더군요,예전에 주었던 신혼여행 휴가까지 들먹이며 그렇게까지 많은휴가를 줬다며 그런샵이 어디있냐며 얘기를 하시더라구요,이러한 사항들은 취업전 미리 제가 부탁하고 제시한 사항들이었는데도요..물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본인들의 잘못과 나쁜점에대해서는 합리화하는것들이 이제는 대화가 되지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그럼 알겠다,8월2일까지 일한급여 다보내달라 내가 그만두겠다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나중에는 전화가와서 조금 않좋은 얘기가 오갔고 더이상은 상대하고 싶지않은 마음에 내가 능력이 안되어서 그만두겠다고 말을했습니다.그랬더니 이제와서 행동을바꾸어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하더군요,여지껏 얘기도 많이 했고 급여를 부탁까지 해가면서 반년을 일했던것들이 너무 무의미했습니다.월요일날 만나서얘기하잔말에 일단 알았다고 말은하였지만 나가봤자 좋지않은 상황들이 있을것같아 조금은 무책임하게 피했습니다. 그전에 있던 직원들도 좋게 나간사람없단 얘기도 많이들었고 제가 있을때도 3명이나(네일샵직원)쌍욕까지 해가면서 정말 엉망으로 나간것들도 알고있었기에 부딛치고 싶지않은마음 솔직히말해서 컸습니다.
명백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원장은 항상 자기보호에 바빠 너무말도 안되는 거짓말만하면서 오히려 상대방을 이상하게 몰아가는 정말 상식이 없어도 정말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정상이 아닌것같을때가 많다는 생각도  많이했으니깐요..
직원은 저포함3명이 있는상태였고,다른 직원한분도 월급을 다받지못하고 어짜피 이런식으로는 받기 힘들것같다며 그냥 손해보고 피하고 싶다고 의사를 비추었었는데 그분또한 8월2일부터 나오지않고 나머지 1분도 월급을 못받은 상태여서 어쩔수없이 그분도 나갔습니다.원장 남편인 사장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4일날 와서 대화할것도 전 없고 만나서 얘기하고 싶은마음도 없다,여지껏 급여를 제때받지 못하고 오히려 빛을 지며 생활한것이 이젠 너무 힘들고 안되겠다고 말하고 나가지 않을 의사를 밝혔습니다.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해놓고 안나온다고 ,다른 직원한명도 나오지 않았다면서 저에게 월급 받기 싫으냐며 오히려 협박아닌 협박식으로 몰아갔습니다.
8월 2일 까지의 급여 입금해달라고 하니 여지껏 손해 난것부터 지금 피해 준것까지 다 책임을 물겠다며 법적으로 대응하자고 하더군요. 전 실장이어도 월급쟁이로 간것이지 동업을 한것이 아닌데도 이젠 저에게 다 떠넘겨버리니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그렇게 얘기한후 원장이 문자로벌레만도 못하다는둥 제가 샵을 초토화 시켰고 이건 엄밀히 테러라는둥 업장에 피해를 준것에 대해 무단퇴사한 관리자본인이 감수하고 오히려 6개월 적자에대해 본인에게  지불해야한다며 본인에 입장에서만얘기를 하고능력없는거 잘해서 이끌어보려고했더니 어의상실이라는둥,집에까지 쫓아오겠다고하고,거의협박수준으로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능력없고 형편없었으면 그렇게 생각했으면 진작에쫌 저를 해고시키지도 싶구요..
무단퇴사라고 하면 맞을수도 있지만 그동안에 항상 말로 대충,핑계로 대충,넘기며 이제와 모든잘못을 저에게 떠넘기고 정작 보고만 있고 무관심한 본인들은 합리화 시킴으로써 저를 오히려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어제는 내용증명이라는 문서를등기로 보내왔습니다.정말 말도안되는 내용으로 가득차있었고,피해액을 산출하여 대응하겠다고합니다.저는 내용증명이라는것도 잘모르고..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요..
6월급여,7월10일에 받아야하는 급여 중에 반을 8월2일에 받았습니다.그리고 8월2일까지 근무를 하였구요,나머지 금액을 받을수 있을까요??
근무계약서 같은것을 쓰기는 했지만 저는 주지않고 본인들만 가져가더라구요
그리고 무단퇴사,제가 얘기한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오히려 저에게 피해를 물을수도 있고,제가 피해를 볼수도 있는 상황들인가요?
지옥같은 굴레에서 벗어나서 편하긴 하지만 나머지 임금도 그렇고 오히려 저에게 이렇게 나오는것들이 힘들게합니다. 가려는 분들을 정말 어떻게 해서라도 막고싶습니다...또다른 희생자가 생길것이 분명하니깐요..
그전에 있던 직원들도 엄청 착한사람들이란거 얘기들어 알고있는데 ..물론 같이 있어보진않았지만 그전직원도 저같은 상황이었나 봅니다.제가 샵컴퓨터에서 우연히 발견한 문서하나가 이의신청문서이던데 아마도 그직원들이 노동부에 임금체불 신청을 했나본데 그걸 역으로 손해배상 신청을 인테리어비 뭐 손님이탈비용 어쩌고 해서 1억을 넘게 제시해놨더라구요,저에게도 이런방법들로 벌써준비를 하려고 하는것같습니다.
그거보고 솔직히 너무 무섭더라구요..물론 말도 안돼는 비용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차있었지만요..
저에게 법적으로 해보자고 하는데 저야말로 끝까지 제가 악으로 가야할 상황이 온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일단노동청에 민원접수는해놓은상태인데 그 내용증명내용은이렇습니다

제목: 무단결근 및 무단 퇴사 근로계약 위반 우려에 대한 내용증명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 귀하는 칼라메니아 조수경피부연구소 실장으로 회사와 귀하의 고용계약에 의거     근무하고 있습니다.

3. 그런데 지난 8월  일부터 갑자기 임금지급 지연 을 이유로 동료직원(최인숙)과     담합하여 출근하지 않아 회사 업무 및 매출 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심각한 이미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근로 계약 위반이라     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며 어떠한 형태로 도 정당화 할 수 없다할 것입니다.     또한 그로인하여 발생되는 모든 업무상의 손실이 심히 우려되는 바입니다.(영업     중단 및 이미지손상 등)

4. 그러나 귀하는 유감스럽게도 귀하의 권리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금 지급에     관하여는 귀하가 관리하는 사업장 의 매출이 심히 저조하여 도저히 정상적인 사     업운영이 어려웠던 것은 귀하가 더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 하겠습니다.

5. 그로인한 임금의 지급이 다소 늧어질 뿐 고의적으로 임금을 채불 한 적은 단 한     번 도 없습니다. 또한 귀하의 임금 지급을 위하여 과도한 차입으로 자금 의 압     박을 받고 있음 을 수차례 전달 한 상태로 귀하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 본인은 귀하의 요구대로 귀하의 근무조건이나 급여를 가감 없이 인정하고 배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귀하는 자신의 권익만을 챙기고 이용할 뿐 본인의 주 업무     인 영업이나 매출실적에 대하여는 책임감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일반 직원     이 아닌 모든 업무에 대한 실무적 권한을 행사하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태만한      근무 실적이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7. 본인은 귀하를 신뢰 하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영업 방법을 논의 하고     귀하와합의 하였습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귀하에게 절반의 급여를 먼저 입금 하     였 으나 바로 그 다음날 귀하는 담합하여 출근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     다.

8. 귀하는 임금의 지연 지급이 이유가 아닌 향후 업무량이 증대 하여 지금까지의      안이한 근무태도 와는 달리 자신이 힘들어 질것을 고려하여 임금의 지연           지급을 빌미로 본인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해명하고         사죄해야 마땅하나 오히려 자신을 정당화 하려 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          러한 테러적 음모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정의롭지 못한 비겁함에 귀하의           윤리적 의식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9. 귀하의 위 와 같은 악의적인  행동에 대하여 사업장 의 총 책임자 로서 이를 간     과 할 수 없어 부득이 최소한 의 책임을 물어  50% 감봉조처를 내리고 귀하의     비양심적 행동으로 말미암은 막대한 손해는 빠른 시간에 복구 할 것입니다.

10. 또한 귀하로 인한 영업중단 및 이로 인한 손해액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하여 반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본인을 기망한다면 더 이      상 의 배려는 없음을 분명하고도 명확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부디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시고 차후 이러한 일이 두 번 발생 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      기 바랍니다.

이런내용을보냈습니다.이상태에서 제가 대처하고 준비해야할것들이 무엇일까요?저런내용으로 제가 곤란한상황에 처해질수도있을까요?
이런식으로 해결하고 싶진 않았는데 결국은 이렇게 됬구요...
 제 글을 읽어주시고 참고해주시어서 도와주시길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답변좀...



임금체불과내용증명등에관한 억울함을...

... 노동부에 임금체불 신청을 했나본데 그걸 역으로 손해배상 신청을... 이미 받으신 내용증명과 받게될 소장내용을 가지고 변호사를 만나 한번쯤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임금체불상담을 하고싶습니다.

... 급여입금내역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셔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임금관한 문의를 문자나 메신저 등으로 하셨다면, 이 내용 역시...

퇴사 후 임금체불관한 내용입니다.

... 저만 이렇게 못 받는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스캔한... 받고 싶습니다. 관련태그: 노동/인사 관련키워드: 보험... 있음을 증명할 자료가 있다면 노동청에 가서 진정을...

부당해고 및 임금체불관한 신고가...

... (참고로 다른 직원들도 똑같은 계약내용입니다.) 증명은 할수... 문자,카톡 여러가지 증빙자료들이 있으면 추후 부당해고 구제신청이나 임금체불관한 진정 등에 있어...

임금체불 민사소송 준비시

... 충분히 증명이 될까요? 업체측에서는 근로사실 자체를... 억울합니다. 관련키워드: 민사소송, 민사, 임금체불... 사회보장제도에 관한 법령 다른 법령에 의하여...

임금체불관한 내용입니다. 고수님들...

... 이러시는데 정확한걸 알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④ 임금입금 통장내역 사본 ), - 폐업이거나 폐업준비중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① 폐업사실증명원 ②...

임금체불억울함을 어디서 호소해야...

억울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9년 법인 회사에... 돌려달라고 내용 증명도 보내고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임금체불로 인해 더이상 힘들어하거나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