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루하고 그만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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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원래 처음에 알바천국에서 보고 6,500 원 이라는 시급이 끌려서 지원했으나 이미 마감됬다고 해서 포기한 상태였는데 그 매장으로부터 며칠 후에 알바 안 구했으면 면접보러 오라고 하면서 내일 당장 일 할수있냐는 문자가 왔어요.그래서 땡큐하고 이력서 쓰고 면접보러 갔는데.. 이력서는 필요없고 곧바로 일을 하래요.
근데 저 오기 바로 전에 일주일도 안하고 그만둔 알바생들이 많았다고 시급 6,500원은 줄수없고 6,000원을 주겠다면서 일을 계속하면서 잘하면 6,500원으로 올려준다고 했어요.
의아한게 홀서빙이었는데 보건증 가져오라고도안하고 계좌번호 민증 사본도 달라고 안하고 ㅠ.,,
어쨌든 오자마자 부랴부랴 옷 갈아입고 일하게 됬는데 그 매장에는 사장님과 사모님이 있는데 사장님은 착하신데 사모님이 너무,, 별로이고 막 처음 일하는데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그걸 모르냐고 너무 계속 핀잔을 주고 몰아붙여서 오늘 딱 하루 하고나서 곧바로 이 새벽에 글을 씁니다.
정말 여기 일하기전에 물류택배부터 패밀리레스토랑까지 여러 알바를 해봤는데 이런 매장은 처음입니다.
저 오기전에 알바생들이 핑계대고 그만 둔 이유가 있었어요.
어쨌든 이런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핑계같은거 대야하나요? 아니면 당당하게 저랑 안맞는것 같아서 안하겠다고 할수 있나요? 된다면 문자로 통보해도 되나요? 아니면 계좌번호랑 민증 사본을 직접 줘야 하나요 ? 다시 오기 싫어서...
솔직히 이런 매장은 처음이에요. 물론 제가 깔끔한 곳에서만 일해서 좀 오버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일단 사모님 멘탈도 그렇고 위생도 그렇고..장사 안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사장은 맥주계속 마시면서 요리하고 손님이 먹다남긴 마른안주 재탕하고.. 테이블 그냥 칙칙이 없이 물수건으로 닦으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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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땡큐하고 이력서 쓰고 면접보러 갔는데.. 이력서는 필요없고 곧바로 일을 하래요.
근데 저 오기 바로 전에 일주일도 안하고 그만둔 알바생들이 많았다고 시급 6,500원은 줄수없고 6,000원을 주겠다면서 일을 계속하면서 잘하면 6,500원으로 올려준다고 했어요.
의아한게 홀서빙이었는데 보건증 가져오라고도안하고 계좌번호 민증 사본도 달라고 안하고 ㅠ.,,
어쨌든 오자마자 부랴부랴 옷 갈아입고 일하게 됬는데 그 매장에는 사장님과 사모님이 있는데 사장님은 착하신데 사모님이 너무,, 별로이고 막 처음 일하는데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그걸 모르냐고 너무 계속 핀잔을 주고 몰아붙여서 오늘 딱 하루 하고나서 곧바로 이 새벽에 글을 씁니다.
정말 여기 일하기전에 물류택배부터 패밀리레스토랑까지 여러 알바를 해봤는데 이런 매장은 처음입니다.
저 오기전에 알바생들이 핑계대고 그만 둔 이유가 있었어요.
어쨌든 이런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핑계같은거 대야하나요? 아니면 당당하게 저랑 안맞는것 같아서 안하겠다고 할수 있나요? 된다면 문자로 통보해도 되나요? 아니면 계좌번호랑 민증 사본을 직접 줘야 하나요 ? 다시 오기 싫어서...
솔직히 이런 매장은 처음이에요. 물론 제가 깔끔한 곳에서만 일해서 좀 오버하는거일수도 있는데
일단 사모님 멘탈도 그렇고 위생도 그렇고..장사 안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사장은 맥주계속 마시면서 요리하고 손님이 먹다남긴 마른안주 재탕하고.. 테이블 그냥 칙칙이 없이 물수건으로 닦으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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