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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과 기사 참고 바람

거가 계속 있어 왔다고 양심 선언을 했습니다 과거부터 투쟁했던 일부 신문

기사가 아래 있습니다 한성천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도 부정선거가 계속

있었다고 말했죠 pd수첩이 4.15총선 부정선거 다룬다 해서 많은 자료를

줬는데요 정작 방송에선 부정선거 증거가 하나도 없다고 날조를 했죠

한성천이 너무 화가나  pd와 작가에게 계속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이런

 속임수를 방송국이 저질렀던 겁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역대 6번의 승자와 패자가 재검표에서 바꼈습니다 

그런데 2020년 4.15총선 이후에 기사들에선 재검표로 승패가 바뀐 적이

없다고 계속 기사로 떠들어 댑니다

1958년 4대 총선부터 1992년 14대 총선까지 패자였다가 재검표로 승자가

된 국회의원들 6명입니다

임문석 최희송 김동석

김옥선 박병배 임채정

왜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선관위 직원이 했을까요?

4.15총선이후 23명의 낙선 후보와 126개의 선거구에 일반인까지 재검표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첫 재검표가 14개월 후 인천 연수구을의 민경욱

지역구가 겨우 재검표를 했습니다 한국 70년 역사상 재검표는 거의 2-3개월

내에 처리를 했는데요 그리고 재검표를

하면 투표일엔 10표 차이가 났는데 재검표를 해 보니 15표 차이가 나더라

이렇게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민경욱만 298표가 더 불어났다고 발표를

하고요 5개 지역구에서 재검표를 했는데 4개 지역구는 표차를 발표를 안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미루다가 2023년 8월에 김명수 대법관이 물러나면서

재검표 이유없다고 기각하면서 물러났습니다

그야말로 이 역시 한국 70년 재검표 역사상 표차이를 발표도 안 하고 이유

없다고 기각한 첫 재판관이 김명수입니다 과거 재검표장에는 촬영 구경하는

일반인 녹취 녹화 다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김명수 대법관만 또 희한하게

모두 위의 것을 금지시켰습니다

파주 을에선 투표일에 20장의 투표 관리인의 도장이 안 찍힌 투표지가 발견이

되고 절취선이 안 찢긴 1장의 투표지가 발견돼 투표 기록지에 기록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재검표 하는 날 저 21장이 안 나와서 명백히 부정선거인데도 김명수는

결과를 발표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물러나면서 기각이랍니다

이 모든 것이 선관위와 언론이 협조를 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사상 최대 재검표

요구와 사상 최대 지각 재검표와 사상 최대 비공개 재검표장과 사상 최대 재검표

안 한 무수히 많은 지역구가 나왔는데도 주류 언론에선 기사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선관위에 소쿠리 함에 투표지를 걷어서 그걸 항의하러 간 국회의원에게 

쟤 누구야 날려버려 라고 했던 선관위 직원이 있었죠 이건 부정선거로 얼마든지

기계로 국회의원을 날려버리는 걸 알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공무원이 국회의원에게 보통 설설 기는데 어떻게 하위직 공무원이 국회의원에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건 너 따위는 우리가 얼마든지 당락을 조작한다는

뜻이겠죠

문재인이 한국 대통령 역사상 유일하게 대선 총선 지선을 모두 사전선거로만 한

대통령입니다 행동만 한 것이 아니라 유일하게 국민에게 사전선거를 해달라고

부탁을 한 대통령입니다 그냥 선거를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사전선거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나간 대선에선 사전선거가 25%가 넘으면 프리허그를 해주겠다고

캠페인 운동까지 했습니다 

4.15총선은 사전선거에서 모든 부정이 일어났다고 계속해서 발표가 나오는데도

주류 언론에선 말이 없죠 부정선거 계속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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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한 공익신고자보호법

입력2013.07.13. 오전 3:04 

2007년 하남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었던 박동건 씨는 하남시장 주민소환투표 진행 과정에서 투표 청구 서명부가 조작된 사실을 발견했다. 박 씨는 시 선관위 담당자가 이 사실을 은폐·묵인하려 한다며 이를 폭로했다. 이 제보로 박 씨는 타 지역으로 전보조치됐다. 권익위는 당시 부패방지법에 근거해 박 씨에 대한 신분보장조치를 해줄 것을 선관위에 권고했다. 이에 불복해 선관위가 제기한 소송에서 권익위는 1심에서는 이겼지만 2009년 2심에서 패소했고 사건은 이후 4년째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2심 법원은 “공직자가 의도적으로 조작을 묵인했다기보다 단순 부주의에 따른 것이어서 부패행위로 볼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권익위가 부패방지법을 적용해 박 씨에 대한 신분보장조치 결정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공익신고자의 제보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만 공익신고로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이었다. 내부고발이 사실로 확인되지 않을 경우 어떠한 보호조치도 받을 수 없다는 것. 이 소송이 진행 중이던 2009년 3월 선관위는 권익위의 신분보장조치를 무시하고 박 씨를 파면했다. 박 씨는 선관위를 상대로 복직소송을 해 승소한 뒤 지난해 4월 복직했지만 선관위는 다음 달 또다시 박 씨를 해임했다. 권익위와 선관위 간의 소송이 대법원에 묶여 결론이 안 나는 사이 박 씨는 4년 넘게 일터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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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4XH4AJtiPDM&t=181s

[최초공개] 선관위 내부직원의 양심선언 "선관위에 안 넘어간 정치인이 없어요" 박동건 전 선관위 직원의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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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OgO3ACzZ7c&t=1294s

충격적인 선관위 직원의 양심고백_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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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6억 날린 재검표 악몽..승패 바뀐적 한번도 없었다

정진우입력 2020. 4. 26. 05:00수정 2020. 4. 26. 07:01

석패한 후보들은 단 한 표라도 표 차이가 줄어든 전례를 바탕으로 재검표를 요청하곤 하지만 역대 재검표에서 승패가 뒤집힌 경우는 없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재검표를 요청하는 것 역시 후보자의 권리 중 하나지만 역대 재검표에서 결과가 바뀐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개표 역시 업무 과정에 사람이 개입되는 탓에 재검표를 통해 표 차이가 일부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선관위가 무효로 판단한 표를 법원에서 유효표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