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이재명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

내년 총선은 더불어당이 또 부정선거 획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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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거는 선관위가

1)선관위 참관위 도장을 인쇄한 것으로 하겠다고 하고

2)사전투표를 종전대로 그대로 하며

3)전자개표기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선관위도 삼권분립상 "행정부 소속"입니다

선관위가 자신들은 헌법상 독립기관임을 주장하면서 좌편향으로 선거관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기에서 심판이 "편파판정"을 하면 어느 선수가 그 심판을 인정합니까? 그런 심판은 당장 교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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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초석이자 보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다음 사항을 속히 보완 조치하시길 바랍니다

국가의 運命이 달린 문제입니다. 최근 KBS가 박민 사장으로 바뀌면서 선관위의 선거관리 공정성의 문제점을 집중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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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방지대책)

1. 사전선거제도 폐지 및 당일 투개표 실시(국고절감 및 편리성 제고)

2. 전자개표기 사용금지 및 수개표(모든 선진국 시행)

3. 선관위직원 타부처로 인사조치(선관위 직원 70%가 호남 출신으로 문재인이가 알박이 해 놓았음)

4. 대통령 직속으로 "부정선거방지 대책특별위" 구성 운영(전산전문가, 선거전문가 등)

결국 꼼수의 끝은 "부정선거"입니다.

부정선거로 200석 넘기고, 개헌or탄핵으로 가는 시나리오죠.

이재명입장에서는 총선 지면 사실상 정계은퇴수순이라서 감옥행 역시 피하기 힘들죠. 이재명은 부정선거를 해야 감옥갈 확률이 줄어들기때문에 해볼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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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민주당, 행정부는 국힘이 잡고 있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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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사법적인 방법으로 해결 못 할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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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총선결과'가 그의 운명을 결정 해 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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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을 못하는 여왕개미(이재명)은 무리(민주당)로 부터 버림 받기 때문이죠

반대파인물들 대거숙청하기 시작할겁니다

대장동은 윤석열이 부당 대출 봐주기 했다는 녹취록이 있고

윤석열부친이 화천대유와 20억 거래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논란이었던거죠.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3071718001

대장동과 거래한 것은 윤석열부친뿐 아니라 곽상도50억,박영수 200억,남욱 천억 등

전부다 국힘당입니다.

하지만 이재명 돈 받은 증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돈을 받기는커녕 5천억이나 되는 돈을 공익에 환원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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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재명 단식은 쇼가 아니라 오염수 반대를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윤석열이 일본을 위해 오염수 홍보 등 국민세금 수조원을 지출 했거든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13704.html

이낙연의 민주당 전과자44% 발언은

민주화,노동 운동 하다가 생긴 전과입니다.

국힘당의 뇌물,횡령으로 생긴 전과와는 성격이 다르죠

그래서 이낙연도 자신의 막말을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