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선동과 한국의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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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정치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제작년?쯤에 우리나라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났던 일이 있었잖아요.
문재인 정권때 일본과 미사일문제?인가 무슨 문제가 벌어지고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지게 됐잖아요.
솔직히 저는 불매운동 할 사람은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유니클로같은 회사에 취직하거나 사업시작한 사람은 다들 한국사람이고 또 어떤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갑자기 피해를 받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 딱히 남들이 뭘하든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신경은 안쓰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알바하던곳 사장님이 저랑 친한 사이였는데 너 그거 지금 피는거 일본 담배 아니냐면서 당장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일본브랜드 담배인지도 모르고 항상 피던거 폈을뿐인데 그러길래 장난식으로 넘길려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그래서 결국 다른 담배를 피게 되기도 했었고.
예전부터 일본맥주랑 독일맥주를 자주 마셨는데 그 이유가 특별히 일본이랑 독일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해외맥주중에 맛있어서 자주 마신건데 갑자기 일본 맥주만 안팔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딱히 일본이란 나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건 아닌데 사람들이 이성이 마비되고 감정만 남은것 마냥 행동하니 이게 무슨 꼴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한국이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고 러시아나 중국처럼 미국제품 수입금지 하고 프로파간다로 반미주의하는 전체주의 국가가 된 느낌이 들어서 정치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 한다던 알바사장님도 불매운동 일어나고 코로나 있기전에 자주 일본여행을 가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는게 어이가 없기도 했구요.
일본을 그렇게 병적으로 싫어하는게 아닌 저도 대만여행을 간적은 있어도 일본여행은 아직 간적이 없는데,그렇게 일본을 병적으로 싫어한다는분들이 일본여행을 가는 심리도 도대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도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정치에 관심없다는 이유로 안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세계정세가 신냉전상태로 돌입하려는것을 보고 과거에 소련과 미국의 갈등으로 인해 6.25전쟁이 일어났던것 처럼 우리나라가 위험한 입지에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문제로 일본과의 관계가 편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미국과 동맹국인 일본과 우리나라가 전쟁이 날리도 만무하고 만약에 하게된다고해도 전쟁을 시작한쪽이 망하는건 불을보듯 뻔한일이며,
반대로 북한과 중국은 저희와 정치이념이 다르고 특히나 중국의 경우에는 동아시아권에 패권을 행사하려하며,미국과 패권경쟁을 하는 나라입니다.
가능성으로 따지면 북한을 이용해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가능해보이는것도 중국과 러시아이구요.
군사력으로 따지거나 위험도로 따져도 그 어떤나라보다 현재 한국의 위협이 되는나라 라고 생각됩니다.
물론,월등한 체급의 중국과의 사이가 틀어지는것도 경계해야 하지만,중국이 아시아 권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려 시도 할때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견제할 필요성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과는 영토문제 역사문제가 있기에 완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불가능하며 그렇게 되는걸 원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매운동 시절처럼 극단적으로 양국민간의 감정이 나빠지면 신냉전체제에 있어서 중국과 북한이 한국을 도발하거나 위협해도 적극적인 협력이 불가능하게 될겁니다.
중국 북한 일본 모든 주변국과 등을 지게 되면 고립되어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나,북한은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으로 한국에 비해 열등하지만 핵을 소유하고 있고,중국이나 일본은 외교적으로나 경제적,국력으로 한국보다 뛰어난 나라니 더더욱 경계해야만 하구요.
무엇보다 한국은 아직 휴전상황이다 보니 러시아와 미국의 갈등이 심화된 지금은 다른나라보다 더더욱이 주변국과의 갈등을 피해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더 정치인이나 정당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국제정세나 사회현상에 대해 생각하려합니다.
질문
1.과거 어떠한 사안에 의해 문재인 대통령시절에 그렇게까지 일본과 사이가 나빠졌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현 대통령은 어떤식으로 타국과 외교를 하고 있나요?
최근 뉴스도 가능한 보려고 하고 있지만 지금껏 뉴스나 신문과는 담을 쌓고 지내와서 잘모르겠네요.
잘아시는분은 최대한 어느한쪽 정당이나 제 의견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삼가하고,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 정치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제작년?쯤에 우리나라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났던 일이 있었잖아요.
문재인 정권때 일본과 미사일문제?인가 무슨 문제가 벌어지고 한일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지게 됐잖아요.
솔직히 저는 불매운동 할 사람은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유니클로같은 회사에 취직하거나 사업시작한 사람은 다들 한국사람이고 또 어떤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갑자기 피해를 받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 딱히 남들이 뭘하든 제가 상관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신경은 안쓰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알바하던곳 사장님이 저랑 친한 사이였는데 너 그거 지금 피는거 일본 담배 아니냐면서 당장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일본브랜드 담배인지도 모르고 항상 피던거 폈을뿐인데 그러길래 장난식으로 넘길려 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그래서 결국 다른 담배를 피게 되기도 했었고.
예전부터 일본맥주랑 독일맥주를 자주 마셨는데 그 이유가 특별히 일본이랑 독일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해외맥주중에 맛있어서 자주 마신건데 갑자기 일본 맥주만 안팔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저도 딱히 일본이란 나라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건 아닌데 사람들이 이성이 마비되고 감정만 남은것 마냥 행동하니 이게 무슨 꼴인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슨 한국이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고 러시아나 중국처럼 미국제품 수입금지 하고 프로파간다로 반미주의하는 전체주의 국가가 된 느낌이 들어서 정치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 한다던 알바사장님도 불매운동 일어나고 코로나 있기전에 자주 일본여행을 가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는게 어이가 없기도 했구요.
일본을 그렇게 병적으로 싫어하는게 아닌 저도 대만여행을 간적은 있어도 일본여행은 아직 간적이 없는데,그렇게 일본을 병적으로 싫어한다는분들이 일본여행을 가는 심리도 도대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도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정치에 관심없다는 이유로 안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세계정세가 신냉전상태로 돌입하려는것을 보고 과거에 소련과 미국의 갈등으로 인해 6.25전쟁이 일어났던것 처럼 우리나라가 위험한 입지에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사문제로 일본과의 관계가 편하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미국과 동맹국인 일본과 우리나라가 전쟁이 날리도 만무하고 만약에 하게된다고해도 전쟁을 시작한쪽이 망하는건 불을보듯 뻔한일이며,
반대로 북한과 중국은 저희와 정치이념이 다르고 특히나 중국의 경우에는 동아시아권에 패권을 행사하려하며,미국과 패권경쟁을 하는 나라입니다.
가능성으로 따지면 북한을 이용해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가능해보이는것도 중국과 러시아이구요.
군사력으로 따지거나 위험도로 따져도 그 어떤나라보다 현재 한국의 위협이 되는나라 라고 생각됩니다.
물론,월등한 체급의 중국과의 사이가 틀어지는것도 경계해야 하지만,중국이 아시아 권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려 시도 할때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견제할 필요성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과는 영토문제 역사문제가 있기에 완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불가능하며 그렇게 되는걸 원하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매운동 시절처럼 극단적으로 양국민간의 감정이 나빠지면 신냉전체제에 있어서 중국과 북한이 한국을 도발하거나 위협해도 적극적인 협력이 불가능하게 될겁니다.
중국 북한 일본 모든 주변국과 등을 지게 되면 고립되어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나,북한은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으로 한국에 비해 열등하지만 핵을 소유하고 있고,중국이나 일본은 외교적으로나 경제적,국력으로 한국보다 뛰어난 나라니 더더욱 경계해야만 하구요.
무엇보다 한국은 아직 휴전상황이다 보니 러시아와 미국의 갈등이 심화된 지금은 다른나라보다 더더욱이 주변국과의 갈등을 피해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더 정치인이나 정당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국제정세나 사회현상에 대해 생각하려합니다.
질문
1.과거 어떠한 사안에 의해 문재인 대통령시절에 그렇게까지 일본과 사이가 나빠졌으며,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현 대통령은 어떤식으로 타국과 외교를 하고 있나요?
최근 뉴스도 가능한 보려고 하고 있지만 지금껏 뉴스나 신문과는 담을 쌓고 지내와서 잘모르겠네요.
잘아시는분은 최대한 어느한쪽 정당이나 제 의견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삼가하고,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