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 전방십자인대 완전파열

군복무 중 전방십자인대 완전파열

작성일 2024.05.04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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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복무 중 풋살을 하다가 공을 뺏겨 다시 뺏으려고 방향을 틀었는데 두둑하면서 쓰려졌습니다. 당시 토요일이어서 민간 병원은 열지 않아 군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는지 사람이 많이 없었고 엑스레이만 찍고 나와서 군의관이 봤는데 심하면 십자인대 파열이고 아니면 가벼운 타박상일거다라고 해서 정확한 건 민간병원가보라고해서 민간병원가서 mri를 찍어봤는데 전방 십자인대 파열 및 연골판쪽 인대도 끊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술을 하는데 너무 심하게 부었다해서 십자인대 수술만 먼저하고 연골판 쪽 인대는 일주일 뒤 다시 수술해 마쳐 지금은 청원휴가 30일 받아 민간 병원에서 입원중입니다.
제가 알고있기엔 헌역병은 십자인대 수술 한번만해도 의병 제대가 가능하다고 들었고 그거에 대한 보훈보상대상자가 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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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보훈보상대상자는 신청은 전역후 국가보훈부에 신청을 하시는 부분이며 현재 현역이기때문에 현재 할수있는건 공상인정을 받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토요일에 당직사관의 승인이나 간부의 인솔과 같은 부대적인 부분 없이

취미로 친한 인원들과 풋살을 하다 다치셨다면 보훈보상도 사실상 어렵고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7급 이내의 등급을 받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신청은 하시되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큰 비용을 지불하셔도

인대파열 후 관절의 불안정성의 지표인 동요도 10mm 이상 / 연골판절제술 후 관절염이 3기 이상 진행되야

7급은 받을 수 있고 이 조차도 취미의 영역이 아닌 전투체육이나 분대원 단결 등 목적으로 간부의 관리하에 행해져야 합니다.

십자인대로 의병전역이 되는 경우는

완전파열(70% 이상) 후 인대재건술을 하는 경우 5급 판정을 하고 있고

장애보상금은 전방만 파열됬다면 지급되는 급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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