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좀 깁니다.. (내공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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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해자입니다. 저를 피해자 혹은 나라고 지칭하겠습니다.
밑 글은 제 피해 사실 20가지입니다. 읽어주시고 밑 질문에 성의껏 답해주시면 바로 채택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괴롭힘의 발단은 나랑 친구와 오해가 생겼는데 아무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험기간에' 소등 후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불러 위협을 가하고 제대로 된 발언을 못하게 몰아붙였으며 욕설을 퍼부음 '그 뒤'로 나를 괴롭히기 시작함 (2번에 기재)
1. (2021년 2학기 시험기간 중 공부방에서)
(이미 담배 건으로 퇴사 당하고 복귀한 후) 기숙사 공부방에서 전자담배를 충전하는 중 갑자기 친구들 앞에서 '이거 걸리면 피해자꺼~' 라고 함. 하나도 안친한데 분명 악의적인 의도가 있었음
2.(2021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기간) 기숙사에서 나랑 친구랑 오해가 있던 일을 전혀 관련없는 제 3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소등 후 친구들이 모여있던 방으로 불러서 '너 얘한테 패드립했지? 욕했지?' 라고 함. 난 전혀 그런 적이 없었기때문에 아니라고 했고, 설령 들었어도 다른 친구들에게 장난치는 과정에서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고 똑바로 말했으나, '그럼 언제 했는데' 라고 하여 '나도 그런거까지 일일이 기억을 하지 못하지. 어쨌든 너네들이 궁금해하는 그 친구에게 욕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자, '언제 했냐고 묻잖아 사람 말 똑바로 못 알아듣냐 씨ㅂ럼아' 라며 제대로 된 발언을 하지 못하게 몰아세움. '니 한번더 그따구로 행동하고 다니면 죽여버리겠다'고 함. 분명 말하지만, 가해자는 이 일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위협을 가하고 욕설을 퍼부음' 가해자는 더 많은 욕과 위협을 했지만 일일이 서술하기 번거로워 나중에 자세히 서술할 기회가 된다면 싹 다 서술 가능. 그 당일날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음
3. (2022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중) 기숙사에 공부방이 2개가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 친구가 있던 공부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저리가! 하면서 들어오지 못하게 함
4. 기숙사에서 과자를 사왔는데 '내꺼만' 말도 안하고 가져감. 셀수가 없음 심지어 이번 시험기간(2022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중 세탁실 앞 내 가방 주변에 과자를 보며 누구꺼냐고 묻자, 내 친구가 내꺼라고 하자마자 당연하다는듯이 말도 안하고 팬티에 숨겨서 가져감)에도 말도 안하고 가져감. 그 밖에 수차례 상습적으로 가져가거나 뜯어 먹었던 상황 일일이 다 서술가능
5. 정법 수업 들어가는 중에 아무 이유 없이 나를 밀쳐서 넘어질 뻔함
6. (4월 21일 목요일 보건실 앞 복도 앞에서, 매점 옆쪽에서) 아는 후배와 학교를 산책하고 있는데 나랑 친한 여자애 이름을 부르면서 '희롱적 어조'로 ○○아~ 어딨어~ ○○아~ 보고싶어 라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난처하게 함. (당시 동산을 돌고 있던 사람들이 매우 많았음을 고려했을 때, 들었던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 상당히 화가 나고 분했고, 그 친구 이름이 가해자 입에서 그런 희롱적 어조로 불려지는 것이 괜히 내 잘못 같고 미안해서 며칠동안 잠을 못 이뤘음
7. (2021년 2학기 시험기간) 기숙사에서 수차례 내 공부방 자리를 아무말 없이 앉고 여러번 눈치를 줬음에도 비켜주지 않음 (한두번이 아님. 내 친구도 여러번 당함)
8.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짱깨' 라는 모욕적 발언을 일삼음
9.(2022년) 나랑 친한 여자애랑 둘이서 지나갈 때마다 워메 씨ㅂ~ , 아 씨ㅂ 이라며 일부러 다 들리게 수차례 상습적으로 모욕함 같이 있었던 여자애는 한두번 들은게 아니라서 내 앞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굉장히 힘들다면서 서럽게 울었음. 가해자는 나에게 하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 상황에서 가해자가 혼자 지나가고 있었다는 점, 우리를 보자마자 욕을 내뱉었다는 점, 한두번이 아니라는 점을 보아 분명 나와 그 친구에게 악의적인 의도로 그런 행동을 한게 확실함.
10.친구들과 있었는데 친구들 앞에서 @@와 벌레들이다! 근데 친구1 너는 공부 잘하니까 제외! 친구 2 너는 나랑 친하니까 제외! 하면서 나를 자연스럽게 지목함.
11. 계단으로 내려가는 중에 오 짱깨들의 인해전술이다! 그럼 난 뚫어버리기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갑자기 계단에서 나와 친구의 몸을 쎄게 밀쳐서 계단에서 넘어질 뻔함
12. 나랑 친구와 있던 공간에 일부러 손전등을 키고 다른 후배와 내 친구가 보는 앞에서 '짱깨' 라고 함. 당시 불이 안켜져서 좀 어두웠었는데 가해자가 왔을 때, 나와 친구가 있음을 알려주려고 일부러 목소리를 높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와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일부러 손전등을 켜서 우리를 비추고 비웃음. 이것도 한두번이 아님
13. 언제는 면학시간에 걸어가면서 마주쳤는데 계속 죽일듯이 쳐다봤음. 그 눈빛을 봤을 때 외고 다니면서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꼈음. 악의가 담겨있고, 장난의 의도로 한게 전혀 아니였음을 느낌.
14. 대통령 선거일에 복도에서 스탠딩 책상을 두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여자 친구가 준 망고주스를 말도 안하고 빨대를 뜯어서 먹은 뒤 아 존나 맛없네 씨ㅂ!! 이라고 복도에서 아주 크게 말함. 나는 당시 그 친구가 말도 안하고 가져가서 먹는 것을 보고 무섭고, 화가 나서 화장실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서 1중 후문에 있었음에도 그 친구가 '아 존나 맛없네 씨ㅂ' 이라고 한걸 아주 명확히 들었음 (그 때 가해자의 친구가 먼저 이거 먹어도 돼? 이랬는데 그 친구는 전혀 안친한데 말도 안하고 빨대 껍질을 까서 먹음 그 뒤에 나는 너는 먹지말라고 해도 먹을거잖아. 라고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려 화장실로 가려고 함)
15. (들은 사실) 내 친구가 가해자랑 다른 친구랑 가는 길에 '너 피해자랑 친해?' 이랬는데 아 그 '반깨 (반짱깨)' 새끼? 라는 말을 함. (당사자 친구가 말해주었음)
16. 내 친구가 정법 수업실 앞에서 앉아있는데 '아 비켜 나 다리아파' 하면서 내 친구를 강제로 밀치고 앉음 (가해자는 힘이 아주 세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맞서지 못함)
17. 정법 끝나고 가는 길에 일부러 내 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가면서 소외감을 느끼게 함. 가해자는 안그랬다고 잡아뗄 수도 있지만 나랑 친구랑 대화중에 끼어든다거나, 3층에서 2층까지 먼 거리를 계속 일방적으로 어깨동무만 한다거나 전혀 자연스럽지 않았음.
18. 기숙사 공부방에서 우리반 여자애 이름을 언급하며 친구들이 있는데도 '너 자지 OO 보지에 넣어라' 와 같은 성희롱적인 말을 수차례 반복하였음.
19. 화장실에서 친구들 다 있는데 '짱깨'라고 함. 내가 가해자에게 살짝 웃으며 다른 친구들 안들리게 '선 오지게 넘네' 라고 했는데 그 뒤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이 괴롭힘
20. 지나갈 때마다 일부러 들리게 욕하고 선을 넘는 발언을 하는 등 다른 친구들 모르게 2021년 2학기부터 지속적이고 매우 상습적으로 괴롭힘. 만약 돈이나 물건을 갈취했거나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면 부당함을 진작 알렸겠지만 위 기재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괴롭힘. (1회성으로 기재한 내용은 거의 없음) 나와 가해자는 아무런 친분이 없고 내가 가해자에게 잘못한 것이 단 한 개도 없을뿐더러 계속 안좋은 감정을 내색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지금까지 괴롭힘. 가해자는 장난이라고 변명할수도 있으나 분명 나와 가해자는 전혀 친하지 않은 사이이고,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힘. 나는 괴롭힘을 당해도 가해자에게 단 한마디도 나쁜 말을 하지 않았고 맞서려고 약점을 공격하지 않았고 욕도 하지 않았음.
이 외에도 셀 수 없는 괴롭힘을 당함. 큰 일이였으면 정당하게 신고를 넣었으나 작년 2학기부터 괴롭힘을 당해서 잠도 못 잠. 작성한 20가지는 1시간 만에 생각하고 쓴 내용임. 곰곰히 생각하면 장담컨대 50가지는 족히 넘음. 거의 몇달을 걸쳐 괴롭혔기 때문에 전부 다 기억을 못하겠으나, 확실히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괴롭힌 것은 엄연한 사실임. 오죽하면 저 현장에 있던 증인들도 증언해주기 쫄리다고 함
만약 이 글이 증거의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단 하나라도 과장, 거짓말이 있을시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함을 맹세함
>>>> 신고 완료된 상황입니다. 저는 용서하지 않을거고 최대한 엄벌에 처하고 싶습니다. 징계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적절한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바로 채택해드리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밑 글은 제 피해 사실 20가지입니다. 읽어주시고 밑 질문에 성의껏 답해주시면 바로 채택 드리겠습니다.
이 모든 괴롭힘의 발단은 나랑 친구와 오해가 생겼는데 아무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험기간에' 소등 후 친구들이 있는 방으로 불러 위협을 가하고 제대로 된 발언을 못하게 몰아붙였으며 욕설을 퍼부음 '그 뒤'로 나를 괴롭히기 시작함 (2번에 기재)
1. (2021년 2학기 시험기간 중 공부방에서)
(이미 담배 건으로 퇴사 당하고 복귀한 후) 기숙사 공부방에서 전자담배를 충전하는 중 갑자기 친구들 앞에서 '이거 걸리면 피해자꺼~' 라고 함. 하나도 안친한데 분명 악의적인 의도가 있었음
2.(2021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기간) 기숙사에서 나랑 친구랑 오해가 있던 일을 전혀 관련없는 제 3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소등 후 친구들이 모여있던 방으로 불러서 '너 얘한테 패드립했지? 욕했지?' 라고 함. 난 전혀 그런 적이 없었기때문에 아니라고 했고, 설령 들었어도 다른 친구들에게 장난치는 과정에서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고 똑바로 말했으나, '그럼 언제 했는데' 라고 하여 '나도 그런거까지 일일이 기억을 하지 못하지. 어쨌든 너네들이 궁금해하는 그 친구에게 욕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자, '언제 했냐고 묻잖아 사람 말 똑바로 못 알아듣냐 씨ㅂ럼아' 라며 제대로 된 발언을 하지 못하게 몰아세움. '니 한번더 그따구로 행동하고 다니면 죽여버리겠다'고 함. 분명 말하지만, 가해자는 이 일에 대해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위협을 가하고 욕설을 퍼부음' 가해자는 더 많은 욕과 위협을 했지만 일일이 서술하기 번거로워 나중에 자세히 서술할 기회가 된다면 싹 다 서술 가능. 그 당일날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음
3. (2022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중) 기숙사에 공부방이 2개가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 친구가 있던 공부방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저리가! 하면서 들어오지 못하게 함
4. 기숙사에서 과자를 사왔는데 '내꺼만' 말도 안하고 가져감. 셀수가 없음 심지어 이번 시험기간(2022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중 세탁실 앞 내 가방 주변에 과자를 보며 누구꺼냐고 묻자, 내 친구가 내꺼라고 하자마자 당연하다는듯이 말도 안하고 팬티에 숨겨서 가져감)에도 말도 안하고 가져감. 그 밖에 수차례 상습적으로 가져가거나 뜯어 먹었던 상황 일일이 다 서술가능
5. 정법 수업 들어가는 중에 아무 이유 없이 나를 밀쳐서 넘어질 뻔함
6. (4월 21일 목요일 보건실 앞 복도 앞에서, 매점 옆쪽에서) 아는 후배와 학교를 산책하고 있는데 나랑 친한 여자애 이름을 부르면서 '희롱적 어조'로 ○○아~ 어딨어~ ○○아~ 보고싶어 라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난처하게 함. (당시 동산을 돌고 있던 사람들이 매우 많았음을 고려했을 때, 들었던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이지만 상당히 화가 나고 분했고, 그 친구 이름이 가해자 입에서 그런 희롱적 어조로 불려지는 것이 괜히 내 잘못 같고 미안해서 며칠동안 잠을 못 이뤘음
7. (2021년 2학기 시험기간) 기숙사에서 수차례 내 공부방 자리를 아무말 없이 앉고 여러번 눈치를 줬음에도 비켜주지 않음 (한두번이 아님. 내 친구도 여러번 당함)
8.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친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짱깨' 라는 모욕적 발언을 일삼음
9.(2022년) 나랑 친한 여자애랑 둘이서 지나갈 때마다 워메 씨ㅂ~ , 아 씨ㅂ 이라며 일부러 다 들리게 수차례 상습적으로 모욕함 같이 있었던 여자애는 한두번 들은게 아니라서 내 앞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굉장히 힘들다면서 서럽게 울었음. 가해자는 나에게 하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 상황에서 가해자가 혼자 지나가고 있었다는 점, 우리를 보자마자 욕을 내뱉었다는 점, 한두번이 아니라는 점을 보아 분명 나와 그 친구에게 악의적인 의도로 그런 행동을 한게 확실함.
10.친구들과 있었는데 친구들 앞에서 @@와 벌레들이다! 근데 친구1 너는 공부 잘하니까 제외! 친구 2 너는 나랑 친하니까 제외! 하면서 나를 자연스럽게 지목함.
11. 계단으로 내려가는 중에 오 짱깨들의 인해전술이다! 그럼 난 뚫어버리기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갑자기 계단에서 나와 친구의 몸을 쎄게 밀쳐서 계단에서 넘어질 뻔함
12. 나랑 친구와 있던 공간에 일부러 손전등을 키고 다른 후배와 내 친구가 보는 앞에서 '짱깨' 라고 함. 당시 불이 안켜져서 좀 어두웠었는데 가해자가 왔을 때, 나와 친구가 있음을 알려주려고 일부러 목소리를 높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와 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일부러 손전등을 켜서 우리를 비추고 비웃음. 이것도 한두번이 아님
13. 언제는 면학시간에 걸어가면서 마주쳤는데 계속 죽일듯이 쳐다봤음. 그 눈빛을 봤을 때 외고 다니면서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꼈음. 악의가 담겨있고, 장난의 의도로 한게 전혀 아니였음을 느낌.
14. 대통령 선거일에 복도에서 스탠딩 책상을 두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여자 친구가 준 망고주스를 말도 안하고 빨대를 뜯어서 먹은 뒤 아 존나 맛없네 씨ㅂ!! 이라고 복도에서 아주 크게 말함. 나는 당시 그 친구가 말도 안하고 가져가서 먹는 것을 보고 무섭고, 화가 나서 화장실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해서 1중 후문에 있었음에도 그 친구가 '아 존나 맛없네 씨ㅂ' 이라고 한걸 아주 명확히 들었음 (그 때 가해자의 친구가 먼저 이거 먹어도 돼? 이랬는데 그 친구는 전혀 안친한데 말도 안하고 빨대 껍질을 까서 먹음 그 뒤에 나는 너는 먹지말라고 해도 먹을거잖아. 라고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려 화장실로 가려고 함)
15. (들은 사실) 내 친구가 가해자랑 다른 친구랑 가는 길에 '너 피해자랑 친해?' 이랬는데 아 그 '반깨 (반짱깨)' 새끼? 라는 말을 함. (당사자 친구가 말해주었음)
16. 내 친구가 정법 수업실 앞에서 앉아있는데 '아 비켜 나 다리아파' 하면서 내 친구를 강제로 밀치고 앉음 (가해자는 힘이 아주 세서 대부분의 친구들이 맞서지 못함)
17. 정법 끝나고 가는 길에 일부러 내 친구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가면서 소외감을 느끼게 함. 가해자는 안그랬다고 잡아뗄 수도 있지만 나랑 친구랑 대화중에 끼어든다거나, 3층에서 2층까지 먼 거리를 계속 일방적으로 어깨동무만 한다거나 전혀 자연스럽지 않았음.
18. 기숙사 공부방에서 우리반 여자애 이름을 언급하며 친구들이 있는데도 '너 자지 OO 보지에 넣어라' 와 같은 성희롱적인 말을 수차례 반복하였음.
19. 화장실에서 친구들 다 있는데 '짱깨'라고 함. 내가 가해자에게 살짝 웃으며 다른 친구들 안들리게 '선 오지게 넘네' 라고 했는데 그 뒤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이 괴롭힘
20. 지나갈 때마다 일부러 들리게 욕하고 선을 넘는 발언을 하는 등 다른 친구들 모르게 2021년 2학기부터 지속적이고 매우 상습적으로 괴롭힘. 만약 돈이나 물건을 갈취했거나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면 부당함을 진작 알렸겠지만 위 기재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괴롭힘. (1회성으로 기재한 내용은 거의 없음) 나와 가해자는 아무런 친분이 없고 내가 가해자에게 잘못한 것이 단 한 개도 없을뿐더러 계속 안좋은 감정을 내색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지금까지 괴롭힘. 가해자는 장난이라고 변명할수도 있으나 분명 나와 가해자는 전혀 친하지 않은 사이이고, 나를 '일방적으로' 괴롭힘. 나는 괴롭힘을 당해도 가해자에게 단 한마디도 나쁜 말을 하지 않았고 맞서려고 약점을 공격하지 않았고 욕도 하지 않았음.
이 외에도 셀 수 없는 괴롭힘을 당함. 큰 일이였으면 정당하게 신고를 넣었으나 작년 2학기부터 괴롭힘을 당해서 잠도 못 잠. 작성한 20가지는 1시간 만에 생각하고 쓴 내용임. 곰곰히 생각하면 장담컨대 50가지는 족히 넘음. 거의 몇달을 걸쳐 괴롭혔기 때문에 전부 다 기억을 못하겠으나, 확실히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괴롭힌 것은 엄연한 사실임. 오죽하면 저 현장에 있던 증인들도 증언해주기 쫄리다고 함
만약 이 글이 증거의 목적으로 사용된다면 단 하나라도 과장, 거짓말이 있을시 위증의 처벌을 받기로 함을 맹세함
>>>> 신고 완료된 상황입니다. 저는 용서하지 않을거고 최대한 엄벌에 처하고 싶습니다. 징계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적절한 근거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바로 채택해드리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