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오창휴게소 하남방면 EX-OIL주유소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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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민원신청을 통해 사건신고 접수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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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휴게소 내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오창(하남) 방면 주유소(EX-OIL)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유하는 차량들이 몇대 있었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가 어느 정도 차량들이 주유를 다하고 떠났습니다

주유원에게 주유를 해 달라는 신호로 크락션을 살짝 눌렀는데 운전석을 째려보듯 바라보며 왜 눌렀냐는

듯이 기분이 언짢은 표정을 지으면서 몇초간 운전석을 바라 보더니 주유구로 가서 신경질 난듯 

주유덮개를 열어 재꼈습니다 톡 누르면 손으로 재끼지 않아도 알아서 올라오는 주유 덮개를 손으로

강재로 재끼는 자료 영상은 주유소에서 제공한 동영상 파일에도 나와 있습니다

주유 덮개를 재끼면서 플라스틱 이음새 부분이 깨져 떨어졌고 주유덮개 도장이 까지고 벗겨졌습니다

주유구 덮개를 떼고 다닌지 10일쯤 경과 되었는데 기름 도난 우려와 물이 들어갈까 세차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실내 주유덮개가 열렸다는 경고등이 계속 들어옵니다 미관상 보기도 좋지 못합니다

주유소 측에서는 과실  몇대몇을 요구하며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책금 100만원이 아까워서 사고접수 조차 해주지 않으며 어거지를 부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속도로 110KM 주행 가능한 고속도로에서 잘 주행하던 자동차 주유구 덮개가 왜 거기서 떨어졌는지

저한테 되려 묻는 주유소 상위 담당자의 태도에 상당히 놀랬고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제가 일부로 다음 주유시에 떨어질 것을 계산해 주유를 한것도 아닐뿐더러

저는 주유구가 부식되고 오래된 차를 몰고 있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제 차량은 2018년 등록 2019년식 벤츠 E300 4matic 4만키로 주행한 차량입니다

벤츠 서비스센터에 갔는데 주유구가 밀리면서 휀다 도장이 같이 까졌다고 같이 수리할건지 묻길래

저는 주유구만 처리 할 것을 얘기했고 견적은 공임비 포함 60만원 조금 안되게 나왔습니다

견적서를 보내달래서 보내줬더니 주유소 측 하는말이 현금 20만원을 받고 고치든지 말든지 아니면

할 수 있는 뭐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어딨습니까

교육을 시키고 현장에 투입 시킨지도 모르는 주유원의 서비스 태도와 기름 좀 넣어 달라고

크락션을 눌렀는데 민감하게 반응해서 손님을 째려보고 주유구를 부셔버리는 오창휴게소

하남방면 휴게소를 여러분들은 어디 무서워서 주유하러 갈 수 있으시겠어요?

담당자라는 사람의 통화는 즉, 사장님과의 대화 결정이 났는데 20만원 받을꺼면 받아라 관리자들도

저런 태도로 나오는데 어떻게 이런 서비스 마인드로 운영하는 주유소가 도로공사의 소속으로

고속도로 내에서 국민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영업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불량 주유소는 속히 근절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속상하고 화나는 마음은 본인이 당해봐야 아시겠지만 가족과 지인들의 상황이라고 생각하시고

글을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어느 곳에 신고해야 되는지 신고 및 절차 그리고 경찰서 신고나  법적 조치는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아는 고수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같은 피해자들이 더 속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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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진은 다음과 같고 CCTV에 주유구를 눌러 뒤로 재끼는 영상은 초상권 침해 염려 우려가 있어

올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