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nn폰 텔레마케터 사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개인정보유출 문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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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개인적으루 저는 저의 사생활을 침해 받기 싫어하는 편이라서 가족 말고는 저희 전화 번호 알고 있는 사람은 없는데요...
저는 간호사라는 직업때문에 가끔 야간 근무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또 주부이기때문에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기두 벅찹니다 그런 와중에두 살림하고 밤에 도 일을 나가려면 낮에 수면을 취해야 하기때문에 그날두 집안일등을 마치고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 단잠을 깨우는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전화를한 여자는 kt 에서 전화를 했다면서 저의남편 이름까지 다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김00고객님이 여태 몇년동안 kt사용시면서 저희가 별로 드린 혜택이 없었던것 같아서요~~``하면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ann폰을 무료로 드리고 싶은데 단
무료로 드리면 불법이 되어서 전화요금청구서에는 한달에 육천얼마씩??청구가 되게기재를 하지만 실제로는 청구가 되지않게 해드리겠습니다.그냥 폰이 집에 도착하면 사용기만 하면 됩니다``하고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무료일까 의심이 가서 어디서 전화하는 거냐고 했더니 kt대리점이라고 했습니다,정말 무료냐고 ,의심이 많은편이라3~4회 확인하고 그직둰에게 책임감을 지고 일을처리해 주라고 부탁하기 위해 이름에 거기 사무실 전화 번호까지 적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전화가 오면 쓰면 되겠지하고 큰 기대가진 아니지만 전화기에 욕심이나서 전화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또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하지만 고객님 ann폰 쓰고 계시죠??``하면서 ``ann폰 쓰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쓰시게 되시나요??``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있던 사실 그대루 이야기를 하였더니 ...
``고객님 저희 직원이 잘못 말씀드린것 같습니다.계속 폰 사용 하시려면 한달에 육천 얼마씩 납입하셔야합니다``하고 뒷통수를 치는 것입니다.
순간 아무리 요새 경기가 어렵다지만...이런 수법이 그사람들에게는 비일비재한것 같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그 여자작원을 바꿔 책임을 묻기위해 바꾸라 했더니
처음엔 자리에 안계시다 그랬다가 나중에는 하루 일하고 간 직원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직원이 잘못 안다고 한것이기엔 한두살 어린애두 아니고 무엇가 구린내가 났습니다. 우리전화번호와 남편이름은 어떻게 알았냐고 따져 묻고 그쪽``오필승 텔레콤사장이
시키지 않은 일을 그여직원이 거짓말한거냐고 따지고 묻자 여자 대리가 바꾸 더니 자기네는 실수가 없지만 자기 직원이 실수했기 때문에 자기네가 책임지고 사장님한테 이야기 해서 그럼 통장으루 일년치 ann폰 값을 입급시켜주겠다구 하더니 사장님이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시면 자기가 입금시켜 주겠다고 구두로확인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럼 뭐합니까??나중에오후에 전화와서 그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오필승텔레콤 사장이랑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책임을 묻자 자기는 그런일을 시킨적이 없다고 합니다 끝까지 그만둔 여직원의실수이니 그여직원이랑 자기가 통화해서 물어 보고 책임을 지겠답니다.그러면서 그여직원이 폰을 무료로 준다구 했다는 증거가 있냐고 따집니다...그것두 사장이요...
개인정보유출 된것두 기분 나뿌지만 달콤하게 그런식을 사기친것에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그사람들의 행동이 어리석어 화가 납니다.
그사람들은 죄송하다고 하면 끝인것처럼 말하는데 소비자는 기분 나뿐게 사실입디다.
그사람들을 어떻게 처벌 해야할까요??
어느날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개인적으루 저는 저의 사생활을 침해 받기 싫어하는 편이라서 가족 말고는 저희 전화 번호 알고 있는 사람은 없는데요...
저는 간호사라는 직업때문에 가끔 야간 근무를 하고 집에 돌아오면 또 주부이기때문에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기두 벅찹니다 그런 와중에두 살림하고 밤에 도 일을 나가려면 낮에 수면을 취해야 하기때문에 그날두 집안일등을 마치고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 단잠을 깨우는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전화를한 여자는 kt 에서 전화를 했다면서 저의남편 이름까지 다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김00고객님이 여태 몇년동안 kt사용시면서 저희가 별로 드린 혜택이 없었던것 같아서요~~``하면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ann폰을 무료로 드리고 싶은데 단
무료로 드리면 불법이 되어서 전화요금청구서에는 한달에 육천얼마씩??청구가 되게기재를 하지만 실제로는 청구가 되지않게 해드리겠습니다.그냥 폰이 집에 도착하면 사용기만 하면 됩니다``하고 달콤한 말로 유혹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무료일까 의심이 가서 어디서 전화하는 거냐고 했더니 kt대리점이라고 했습니다,정말 무료냐고 ,의심이 많은편이라3~4회 확인하고 그직둰에게 책임감을 지고 일을처리해 주라고 부탁하기 위해 이름에 거기 사무실 전화 번호까지 적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전화가 오면 쓰면 되겠지하고 큰 기대가진 아니지만 전화기에 욕심이나서 전화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또 전화가 왔습니다.
``죄송하지만 고객님 ann폰 쓰고 계시죠??``하면서 ``ann폰 쓰게 되신 계기가 어떻게 쓰시게 되시나요??``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있던 사실 그대루 이야기를 하였더니 ...
``고객님 저희 직원이 잘못 말씀드린것 같습니다.계속 폰 사용 하시려면 한달에 육천 얼마씩 납입하셔야합니다``하고 뒷통수를 치는 것입니다.
순간 아무리 요새 경기가 어렵다지만...이런 수법이 그사람들에게는 비일비재한것 같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그 여자작원을 바꿔 책임을 묻기위해 바꾸라 했더니
처음엔 자리에 안계시다 그랬다가 나중에는 하루 일하고 간 직원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직원이 잘못 안다고 한것이기엔 한두살 어린애두 아니고 무엇가 구린내가 났습니다. 우리전화번호와 남편이름은 어떻게 알았냐고 따져 묻고 그쪽``오필승 텔레콤사장이
시키지 않은 일을 그여직원이 거짓말한거냐고 따지고 묻자 여자 대리가 바꾸 더니 자기네는 실수가 없지만 자기 직원이 실수했기 때문에 자기네가 책임지고 사장님한테 이야기 해서 그럼 통장으루 일년치 ann폰 값을 입급시켜주겠다구 하더니 사장님이 그러지 못하겠다고 하시면 자기가 입금시켜 주겠다고 구두로확인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럼 뭐합니까??나중에오후에 전화와서 그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오필승텔레콤 사장이랑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책임을 묻자 자기는 그런일을 시킨적이 없다고 합니다 끝까지 그만둔 여직원의실수이니 그여직원이랑 자기가 통화해서 물어 보고 책임을 지겠답니다.그러면서 그여직원이 폰을 무료로 준다구 했다는 증거가 있냐고 따집니다...그것두 사장이요...
개인정보유출 된것두 기분 나뿌지만 달콤하게 그런식을 사기친것에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그사람들의 행동이 어리석어 화가 납니다.
그사람들은 죄송하다고 하면 끝인것처럼 말하는데 소비자는 기분 나뿐게 사실입디다.
그사람들을 어떻게 처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