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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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으로 남자를 만나게 됐고
반강제적으로 (소명자료는 따로 없고, 상대방측 미안하단 사과 문자만있음) 글 작성인에게 (여성) 필로폰을 투약하게됨.
현재 글 작성인은 직장재직중이며, 마약전담 정신과 내원중!
마약투약 시킨 남성은 마약상선책으로
글작성인 사건과는 무관하게 조사받다가 교도소수감중 으로 알고있음.
글 작성인은 조건만남 또는 성매매 알선으로 조건부기소유예를 받은 적이 있고, 이번 건 까지 자수하게 되면 성매매는 총 3번이라 처벌은 불가피 해 보임.
우선 마약투약부분에서 자수를 하려하는데 주위 만류로 무산! 변호인께서 보셨을 때는 자수가 답일까요? 아님 그냥 입 닫고 조용히 병원 다니는게 답일까요? 글 작성인은 단 한번의 마약투약이었지만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을 받고 있는중이며 자수를 생각하는 이유는 죄책감과 언젠가는 걸릴수도 있다는 생각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우울감까지 휩싸여 고민중입니다.
변호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할런지 궁금합니다.
반강제적으로 (소명자료는 따로 없고, 상대방측 미안하단 사과 문자만있음) 글 작성인에게 (여성) 필로폰을 투약하게됨.
현재 글 작성인은 직장재직중이며, 마약전담 정신과 내원중!
마약투약 시킨 남성은 마약상선책으로
글작성인 사건과는 무관하게 조사받다가 교도소수감중 으로 알고있음.
글 작성인은 조건만남 또는 성매매 알선으로 조건부기소유예를 받은 적이 있고, 이번 건 까지 자수하게 되면 성매매는 총 3번이라 처벌은 불가피 해 보임.
우선 마약투약부분에서 자수를 하려하는데 주위 만류로 무산! 변호인께서 보셨을 때는 자수가 답일까요? 아님 그냥 입 닫고 조용히 병원 다니는게 답일까요? 글 작성인은 단 한번의 마약투약이었지만 정신적으로 매우 고통을 받고 있는중이며 자수를 생각하는 이유는 죄책감과 언젠가는 걸릴수도 있다는 생각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우울감까지 휩싸여 고민중입니다.
변호인께서는 어떻게 생각할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