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이의신청서 제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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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를 우편으로 받고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내용인즉 돌아가신 할아버지 땅 중 11평 되는 작은 땅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왕래가 적은 사촌형이 그 주변 땅을 다 포함하여 이번에 이전등기 신청을 한 모양입니다.
그전에는 연락없던 사촌형이 시청에서 연락을 받고 전화가 왔는데,, 지금 11평 되는 땅 때문에 다른 땅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한 것 까지 중지 되게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 이 땅을 그냥 자기 소유권으로 해주면 나중에 다시 돌려준다고 하는 겁니다.
정말 사촌형 말대로 제가 이의신청한 땅 때문에 다른 땅들도 다 소유권이전등기가 어려워진 건지 아니면 거짓말인지 알고 싶네요,,
시골땅이라 큰 돈은 안될 것 같기도 한데,,,
나중에 사촌형으로부터 땅을 다시 돌려받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중지시켜놓고 땅을 상속처리하는 게 나을까요?
솔직히 믿기 어려운 사이이긴 합니다.
만약 믿을 수만 있다면 둘중 어느것이 이득인지요?
내용인즉 돌아가신 할아버지 땅 중 11평 되는 작은 땅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왕래가 적은 사촌형이 그 주변 땅을 다 포함하여 이번에 이전등기 신청을 한 모양입니다.
그전에는 연락없던 사촌형이 시청에서 연락을 받고 전화가 왔는데,, 지금 11평 되는 땅 때문에 다른 땅들 소유권이전등기 신청한 것 까지 중지 되게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 이 땅을 그냥 자기 소유권으로 해주면 나중에 다시 돌려준다고 하는 겁니다.
정말 사촌형 말대로 제가 이의신청한 땅 때문에 다른 땅들도 다 소유권이전등기가 어려워진 건지 아니면 거짓말인지 알고 싶네요,,
시골땅이라 큰 돈은 안될 것 같기도 한데,,,
나중에 사촌형으로부터 땅을 다시 돌려받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중지시켜놓고 땅을 상속처리하는 게 나을까요?
솔직히 믿기 어려운 사이이긴 합니다.
만약 믿을 수만 있다면 둘중 어느것이 이득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