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용어....어휘 공부들 따로 하시면서 진행을 하심을 추천드립니다.
한글 자체가 한자의 효율적 표현에 더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 낱말 용어 어휘들을 알고 계시면은 무슨 말인지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지 아실 수 있으나 해당 부분 학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읽을 수는 있으나 뜻은 모르는 멍한 반 문맹인이 됩니다.
찾아 보시고 하신다고 하시니 더 잘 알고 계시겠네요.
님 뿐만 아니라 공부 교양 쌓기용 책이 아닌 책들....
보통 흔히 그렇게 즐겨 보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만화책, 라이트노벨책 이던
간에 아무 책이나 펼처서 한자사전 검색들을 해보면 상당 수는
거짐 뜻을 어설프게 아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한글 자체가 형용사 조사 등 봐야 뜻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안 되 있을 수록 쓰던 것만 확 늘려 쓰죠.
대박이야. 대박 이란 하나로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많고
그것에만 의지하면서 다른 표현들은 하실 줄 모르게 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문장을 읽을 수 있고 쓸 ~ 수 ~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하면 중고급 문장 해독 해석 능력은 전세계 꼴찌에 가깝습니다.
자신들이 쓰는 문장들 뜻을 정확히 모르는 국민들이
상당 수인데 권위 있는 곳의 문학상이 나올 가능성이 당연히 작아지죠.
( 거짐 암호화가 되어 있는데 ) 사람들이 그 뜻을 잘 알고 예측하고 그에 따른
결과 및 대칭 반대되는 낱말 용어들을 생각하는 훈련들이 안~되어 있어
위에 위정자? 인지 정치인? 인지 분들은 그만큼 그런 국민들을
더 잘 속일 수가 있어지겠죠. 낱말 용어를 보고 생각나는 다음 용어 낱말이 있고
바로 반대 뜻을 가진 대칭되는 용어 낱말들을 떠올리는 습관들이 잡힌 국민들이
다수이면 사기꾼 같은 존재들은 참 일하기 힘들겠죠.
한국어의 70퍼센트를 이해하기 위해선 필요한
어휘( 낱말 용어 등 ) 숫자가 약 5천개 이고
90퍼 이상을 이해하고자 하면 약 1만개라고 그럽니다,
영어는 3천개 정도이고, 스페인 프랑스어는
2천개면 90퍼 이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 뜻들을 구체적으로 모르고 감 느낌 문장의 학습 누적에 의지하며
읽어 보고 쓰고 말하고들 하니 문장 해독 능력이 세계 꼴찌를 달리는 것이지요.
지금 님께서 그 고생스러움을 이겨 내시고 공부를
많이 하신다면 역으로 님께서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