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에 거절당했던 비자 재 신청 시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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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거절당했던 상황에 대하여 말씀드리는 것이 먼저겠죠..
아래 부분에 간략히 정리부터 해보겠습니다.
[시기] 2000년 가을 (정확치는 않으나 7~8년 전 정도입니다.)
[이유] 그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비자발급 대행업체에 별 생각없이 대행하였다가 거절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어차피 관광목적이었기 때문에 미국은 포기하고 호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따라서 종이에 적혀있던 명확한 이유는 그 당시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현재는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판단하기에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겠죠..)
[거절용지] 아마도 2번째에 다시 서류보충해서 심사했던 것으로 기억되니 주황색이었던 것 같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렇지 않은 듯 2번째 시도에는 걱정말라던 무책임한 여자분 얼굴이 떠오르네요..ㅠㅠ)
그리고 7~8년 정도가 지난 현재 회사에서 컨퍼런스 교육관련하여 미국 출장을 갈 예정입니다.
비자 신청서도 다시 작성하고(D-156,157) 인터뷰 또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이 생기더군요..
Q1. 저와 같은 상황일 경우(주황색 거절용지, 거절당한 후 오랜 시간이 흐름, 회사에서 컨퍼런스 참석) 비자가 발급될 가능성은 어느정도 되는지요?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는지요?
Q2. DS-156 작성 문서에 보니, 'Have you ever been refused a U.S. Visa?'라는 항목이 있던데, 명확히 적어제출해야 하는건지요? (오랜시간이 지났으니, 생략을 해도 되는건지요?, 회사 담당자 분에게 여쭤보니 우선 쓰지 말고 제출해보라고 하시던데, 그래도 되는건지요?)
Q3. 거절된 경험이 있는 경우, 인터뷰 시 보다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더 있는지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내공 100 겁니다.)
p.s) 이런 상황에 대하여 답변 주실만한 분들이 있으신 경우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__)
아래 부분에 간략히 정리부터 해보겠습니다.
[시기] 2000년 가을 (정확치는 않으나 7~8년 전 정도입니다.)
[이유] 그 당시에는 별 생각없이 비자발급 대행업체에 별 생각없이 대행하였다가 거절되었으며, 그 당시에는 어차피 관광목적이었기 때문에 미국은 포기하고 호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따라서 종이에 적혀있던 명확한 이유는 그 당시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현재는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판단하기에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겠죠..)
[거절용지] 아마도 2번째에 다시 서류보충해서 심사했던 것으로 기억되니 주황색이었던 것 같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렇지 않은 듯 2번째 시도에는 걱정말라던 무책임한 여자분 얼굴이 떠오르네요..ㅠㅠ)
그리고 7~8년 정도가 지난 현재 회사에서 컨퍼런스 교육관련하여 미국 출장을 갈 예정입니다.
비자 신청서도 다시 작성하고(D-156,157) 인터뷰 또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궁금한 것들이 생기더군요..
Q1. 저와 같은 상황일 경우(주황색 거절용지, 거절당한 후 오랜 시간이 흐름, 회사에서 컨퍼런스 참석) 비자가 발급될 가능성은 어느정도 되는지요?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는지요?
Q2. DS-156 작성 문서에 보니, 'Have you ever been refused a U.S. Visa?'라는 항목이 있던데, 명확히 적어제출해야 하는건지요? (오랜시간이 지났으니, 생략을 해도 되는건지요?, 회사 담당자 분에게 여쭤보니 우선 쓰지 말고 제출해보라고 하시던데, 그래도 되는건지요?)
Q3. 거절된 경험이 있는 경우, 인터뷰 시 보다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더 있는지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내공 100 겁니다.)
p.s) 이런 상황에 대하여 답변 주실만한 분들이 있으신 경우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