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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베타인
코코베타인은 라우라미도프로필베타인 또는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으로 표기 하여야 하며.
두가지 원료 모두
UN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2B군 발암물질로 지정된 아크릴로니트릴 성분으로 합성한 계면활성제.
2B군 발암물질은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 수도 있는 발암물질을 말하며
동물에게 뇌암, 유방암, 위암, 간암, 신장암 등을 유발합니다.
티이에이-코코일글루타메이트, 다이소듐라우레스설포석시네이트, 소듐라우로일메틸이세티오네이트.
위 원료는
UN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규정한 에틸렌옥사이드 성분으로 합성한 계면활성제.
1군 발암물질은 동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암을 유발한다고 밝혀진 발암물질로
유전자를 변형시켜 백혈병과 유방암을 유발하며
태아의 자연유산, 신경파괴, 사고와 기억감퇴 등의 발생과 연관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폴리쿼터늄-10
에폭사이드 공정으로 만든 4급 암모늄염으로 단백질 구조변성과 세포막을 파괴시킬수 있으며
두피 가려움증과 문제성 두피를 유발 시킬수 있는 양이온계면활성제.
멘톨
멘톨의 촉매제로 사용되는 티몰(이소프로필메틸페놀)로 인한 강한피부자극, 구토, 설사, 두통, 이명 등을 이를킬수 있고, 신경계 독성있다.
티몰은 페놀류이며 강력한 살균, 구충, 방부제.
피피지-3미리스틸에터
UN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2B군 발암물질로 규정한 프로필렌글라이콜 성분과 합성한 계면활성제.
2B군 발암물질은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수도 있는 발암물질을 말하며
동물에게 뇌암, 유방암, 위암, 간암, 신장암 등을 유발한다.
펜타소듐펜테테이트
에틸렌옥사이드의 용혈에 의해 에탄올아민과 디에탄올아민과 함께 생산한 후
증류에 의해 트리에탄올아민은 분리된다.
즉, 유해성있는 1급 발암물질 에틸렌옥사이드에서 비롯된 금속이온봉쇄제.
살리실산(살리실릭애씨드)
DNA돌연변이 유발효과를 일으키며 태아에게 독성 있음.
이러한 이유로 유럽, 미국에서는 임산부 및 모유수유 하는 분들께는 사용을 금 하고있습니다.
포타슘솔베이트
인간림프구 염색체이상을 생성 돌연변이 및 세포독성을 나타내는 방부제.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원료특징 : 메칠셀룰로오스의 프로필렌글라이콜 에텔 성분.
이 원료는
UN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2B군 발암물질로 규정한 프로필렌글라이콜 성분과 합성한 피막형성제/점증제.
2B군 발암물질은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수도 있는 발암물질을 말하며
동물에게 뇌암, 유방암, 위암, 간암, 신장암 등을 유발합니다.
에틸헥실글리세린
글리세린과 화학성분으로 화학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원료로
벨기에 대학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낮은 농도에서도 피부자극과 알레르기성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 원료.
리모넨
식약처가 고시한 반드시 피해야 될 알레르기(알러지) 유발향료 26성분에 포함된 성분.
{필자의 소리}
1 위 샴푸의 문제점.
소듐벤조에이트 + 시트릭애씨드 = 벤조익애씨드(안식향산)로 전환 = 벤젠 생성함.
합성방부제 소듐벤조에이트와 산도조절제 시트릭애씨드 성분을 같히 사용한 관계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벤젠을 생성할수 있습니다.
벤젠은 UN 세계보건기구(WHO)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성분으로
1급 발암물질은 동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암을 유발한다고 밝혀진 발암물질로
인간에게 혈액암(백혈병)을, 동물에게는 생식독성이 있습니다.
2 아래 샴푸의 문제.
폴리쿼터늄 계열 + 아민계열(TEA, DEA, MEA) = 1급 발암물질 니트로사민을 만들어 낼수 있으며.
또한, 레시틴 + 아민계열(TEA, DEA, MEA) = 1급 발암물질 니트로사민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폴리쿼터늄-10과 코코베타인(아민계열),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을 같히 사용한 관계로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니트로사민이 검출 될수 있습니다.
샴푸를 사용함에 있어
아무리 향이 좋다지만, 두피에 모낭염 비슷한 뾰루지? 같은것들이 올라오고
모발이 좀 가늘고 듬성듬성 뾰루지 난 자리가 비어있다면
이 제품을 굿이 사용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인체에 유해한 발암성분과 위험성 있는 성분으로 합성한 원료로 만든 샴푸는
도리어 건강한 두피에도 악영양을 줄수있는 제품이므로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13년 기준 약1400가지 샴푸가 있으며
2019년 7월 말부터 샴푸종류가
유기농화장품(유기농샴푸), 천연화장품(천연샴푸), 기능성화장품(탈모샴푸)로 확실하게 구분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샴푸가 되었건 샴푸를 구성하는
"합성계면활성제, 합성방부제, 화학성 유효성분, 화학성 보습제, 합성점증제, 합성향료, 합성컨디셩닝제" 등이 문제가 되는 것으로
근본적인 원료들의 유해성분(발암성분)과 위험성분이 없는
천연성분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암물질로 합성한 원료는
A에 B의 성분을 부가(덧붙임)하면 C가 되는데
부과된 성분이므로 발암성분은 내제되어 있는것입니다.
또한
완전히 반응하지못한 에틸렌옥사이드는 또 다른 발암물질 1.4-다이옥산을 생성해 내므로
인체에 유해하고 위험성분에 노출된 원료 이므로 경피독 바디버든에서 자유로울수 없는것이며
설페이트는 단백질 구조변성과 세포막을 파괴시킵니다.
즉, 두피장벽과 모낭을 파괴시키는 것으로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EWG 그린등급 0~2의 녹색등급 이라고 안심할수 없고
*상업적이므로 믿어서도 안되고
*원료는 합성과정이 중요하므로
*펙트(fact)는 천연성분입니다.
TV, 방송, 인터넷, , 맘카페, 탈모카페, 블로그, SNS, 리뷰, 동영상 등은
광고나 선전이므로 믿어서는 안되며
믿을것은 전성분 뿐입니다.
특히
두피(피부)를 타고 들어오는 화학 합성성분들로 인한 경피독은
삶 자체를 피폐하고 건강을 해칠수 있는 관계로 절대적으로
전성분 확인은 필수이며
유해성분(발암성분)과 위험성분이 잔존해 있을 가능성있는 제품은 사용을 자제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화학 합성성분을 대체한
천연성분으로 만든 천연샴푸 또는 유기농샴푸를 사용하는것이
건강한 삶을 위한 밑거름이 될것으며
바디버든에서 자유로울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두피건강의 기본은 샴푸입니다.
*샴푸의 기본은 천연성분 입니다.
*천연성분은 건강을 지키는 기본입니다.
필자가 국내 외 약 천여가지 샴푸를 성분분석을 통해 조사해본 결과
천연성분 100%로 만든 천연샴푸는 두 세가지에 불과 하였으며
이 중에
문제성두피, 건성두피, 지성두피, 민감성두피, 지루성두피, 비듬, 탈모방지, 탈모예방에 중점을 두고
탈모특허성분과 유기농성분75.3%로 개발되고
발암성분(유해성분)과 위험성분을 철저히 배제하여
인체는 물론,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성분100%의 유기농 두피샴푸가 개발되었음을 알려드리며
필자의 닉네임이나 닉네임카드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위 샴푸는 현재 쓰고있는 샴푸입니다 .
향이 좋아서 쓰고 있는데 제가 두피에 모낭염 비슷한 뾰루지? 같은것들이 올라오고
모발이 좀 가늘고 듬성듬성 뾰루지 난 자리는 비어있습니다 이 샴푸를 계속 써도 되는지 궁금하고..
이게 저번에 사놓고 안쓰는 샴푸인데 네이처리퍼블릭 블랙빈 탈모 완화 샴푸 성분입니다.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 라는 성분이
계면활성제 무슨 안좋은 화학 성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첫번째 샴푸에 있길레
블랙빈 샴푸 써야하나 싶어 성분을보니 소듐으로 된게 3개나 있더라구요
어떤샴푸가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