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조리사)라는직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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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리사 라는직업을 하고싶은고2입니다. 저는 마음속으로는 호텔조리사가 되고싶지만 정작 실제로 레시피를찾아서 양식이나 그런 요리를 만들어본적이없습니다. 어머니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몇번해본게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딱히 잘했다 라는느낌도 안듭니다.이런 저가 요리사라는 꿈을 갖고 대학교를 그쪽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꿈을 찾아봐야하나요 고2중반넘어와서 이런고민을 한다는게 좀그렇지만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요리에 대한 열정은있습니다. 근데 그열정이 "너가 요리사를하고싶다고?"이런말을 들을때마다 좀 사그라드는 느낌이드네요.
좀 말이 중구난방이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복붙 답변은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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