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서 발표할 내용인데요..<자신이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계획,...

전 대학생입니다.제가 수업시간에 앞에 나가 발표용으로 쓸려고 하는데요.이건 정말 점수가 커서

잘해야 됩니다……. ―<점수도 많이 겁니다..>--!!이상한 답변이나 욕을 달시 신고하겠습니다...!!

제가 소심해서 앞으로 나가 발표를 잘못합니다.그래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됐는데요.

제가 이제 까지 살아오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꿈에 대한 계획이라던 지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떻게 지금까지

커왔는지 앞으로 꿈에 대해 설명하는 식입니다…….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앞으로 나가 이렇게 발표할 건데요.

"전 부산 폴리텍 7대학 컴퓨터응용금형과에 재학 중인 20세 청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꿈을 설계했습니다. 아예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금형 제작 업체에서 일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제가 이 대학에 있으면서 사출금형산업기사 자격증을 따고 그 외 부수적인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입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는 교수님의 말씀도 있었지만 고등학교 때 금형이란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 거기에 대한 공부를 하였고 거기에 맞는 폴리텍 대학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금형과를 택하였습니다. 또 거기에 맞는 교수님도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금형분야에는 최고로 잘한다고 해서 한편으로는 기뻤습니다. 금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입니다.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으로 2학년 1학기 때 나의 목표로 한 사출금형산업기사를 시험을 자격증을 취득하고 학교에서 배워온 cad자격증을 취득한 뒤 군에 갔다 와 1년간 자격증에 맞는 회사에서 1년간 일을 하다가 4년제 대학에 편입을 하여 공부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에서 나와 전역 후 저는 금형 제작업체에서 성실하게 일을 하다가 저의 최고목표인 삼성이라는 곳에 취업해서 일하는 게 꿈이고 목표입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그 꿈을 이루고서 돌아보면 보람차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이구요 안가면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오차 점을 남기게 될 거 같고 인생의 패배자로서 평생 어찌 살아야할지 모를 것 같은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산직이 힘들다고 나오고 못하겠다고 나오고 또, 2년쯤 있다가 마음에 않들어서 나오는데 저는 이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겨우 이것도 못 버틸 거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까”라고 .하지만 전 저의 장점은 성실하고 부지런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삼성에 입사 하는 게 가능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고, 또 생각과 의지가 있으며,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들과 교수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수님들은 금형이 어렵고 머리를 많이 써서 똑똑한 사람들만 한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전 머리가 안 좋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2배 3배 노력할 생각입니다. 저의 한계를 격어보지 않고 저의 바닥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고는 저에게는 포기는 없습니다. 저의 대학교에서는 자격증에 대한정보나 각 기업체에 방문을 하고 체험을 하여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갈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 대한 정보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어 편리하고 불편함 없이 각자 자신이 맞는 특기, 특성에 맞는 일자리인지도 알 수도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위생 상태나, 회사분위기, 내게 맞는 분야 등 궁합관계도 알 수 있게 되어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인터넷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강의, 자기관리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자신이 택한 분야에서는 1위가 될 수 있게 교육을 받습니다. 동아리의 경우에도 자신의 취업에 맞는 자격증 공부, 실습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고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더 필요한지를 찾아내는 것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모든 것을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이란 없고 실패라는 것도 없을 것이란 게 저의 생각입니다."

대충 이런 식인데요.간추려서 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힘들더군요. 제가 머리가 안 좋아서.ㅠㅠ

또 이렇게 발표하고 난 뒤에 친구들이 저한테 질문하는 식입니다. 질문내용도 예상해서 적어주세요.

정말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글을 잘 읽었는데 꿈을 만드는 계기가 뭔지 안 나와 있네요. 고등학교 시절에 어떤 계기로 그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부분이 약합니다.

학생들에게는 통하겠지만 결국은 그냥 열심히 하겠다는 말 밖에는 안 들립니다.

대충은 고쳤습니다만 그래도 뭔가 앞뒤가 안 맞네요. 그리고 단락을 잘 나눠서 이야기 해야 하는데 그냥 서술 되어 있어서 저도 읽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것을 설명한다는 것은 더 힘들겠지요? 작은 소주제를 붙이면 님이 말하기도 쉽고 듣는 사람도 편한데 그런 부분은 님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아서 괜히 건들이면 더 힘들어 질거 같아서 안 썻구요. 맞춤법도 조금 손 댔습니다. 그럼 좋은 성적 나오기를 바랄께요. 답변확정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