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회계 분개에 관한 고수님들에게 질문입니다.(내공 30)

(1) ㈜진영 발행 사채 액면 \3,000,000(이자율 연 10%, 만기 3년)을 만기까지 보유할 목적으로 액 면 금액으로 매입하고, 대금은 수표 발행하여 지급 하다.

차) 만기보유증권 3,000,000    대) 당좌예금 3,000,000

 - 자산이 늘어났으니 만기보유증권을 차변에 현금이 줄었으니 대변에

 

1년말 차) 현금 300,000   대) 이자수익 300,000 

2년말 차) 현금 300,000   대) 이자수익 300,000 

 - 현금을 받았으니 차변에 이익이 발생했으니 대변에

 

(2) 위 사채를 만기에 현금으로 상환받다.

3년말 째가 되겠죠.

차) 현금 300,000     대) 이자수익 300,000 

차) 현금 3,000,000  대) 만기보유증권 3,000,000

 - 현금을 받았으니 차변에 자산을 돌려주기 때문에 만기보유증권을 이전 것과 상계해버리게 대변에(자산의 감소)

 

(3) 장기투자(매도가능)의 목적으로 ㈜진영의 주 식 200주(1주 액면 \5,000)를 @\6,500에 매입하 고 대금은 수표를 발행하여 지급하다.

차) 매도가능증권 1,300,000  대) 당좌예금 1,300,000

 - 자산이 늘어났으니 만기보유증권을 차변에 현금이 줄었으니 대변에

 

(4) 위 주식 중 90주를 @\7,500에 처분하고 대금 은 현금으로 받다.

차) 현금 675,000   대) 매도가능증권 585,000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90,000

 - 현금을 먼저 회계처리 하고,

 - 이전 매도가능증권 장부가액만큼을 상계시키면 나머지는 처분이익이 됩니다.

 

(5) 위 주식 중 110주를 @\5,500에 처분하고 대 금 은 현금으로 받다.

차) 현금 605,000    대) 매도가능증권 715,000

   매도가능증권처분손실 110,000

 - 현금을 먼저 회계처리 하고,

 - 이전 매도가능증권 장부가액만큼을 상계시키면 나머지는 처분손실이 됩니다.

 

 - 처분이익 처분손실은 따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현금받은 액수와 처분한 장부가액간의 차액을 가지고 결정하는 겁니다.

차변이 모자라면 손실난 것이고, 대변이 모자라면 이익이 발생했다고 생각하셔도 되고..

투자한 액수(+평가액수가감)와 돈받은 액수 간의 차이가 이익, 손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6) 장기투자의 목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항공 의 주식 100주(1주 액면 \5,000, 취득가액 @\7,500) 를 결산시 @\6,300으로 평가하다.

차)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120,000    대) 매도가능증권 120,000

 - 매도가능증권이 120,000만큼 줄었으니 대변에 기입해서 차변의 것과 상계시키면 되고요(자산의 감소)

 - 차변에는 평가손실금액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7) 장기투자의 목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항공 의 주식 100주(1주 액면 \5,000, 취득가액 @\7,000) 를 결산시 @\7,500으로 평가하다.

차) 매도가능증권 50,000    대)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50,000  

 - 매도가능증권이 50,000만큼 줄었으니 차변에 기입하면 되고요(자산의 증가)

 - 대변에는 평가이익금액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8) 장기매매차익을 목적으로 소유하고 있던 ㈜ 항 공의 주식 100주(1주 액면 \5,000, 취득가액 @\7,800)를 결산시 평가한 결과 회복 가능성이 없 어 @\6,500으로 감액 처리 하다.

차)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130,000   대) 매도가능증권 130,000

 - 기준이 바뀌어서 이제는 감액손실대신 손상차손이란 표현을 씁니다.

 - 매도가능증권이 120,000만큼 줄었으니 대변에 기입해서 차변의 것과 상계시키면 되고요(자산의 감소)

 - 차변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기입하시면 됩니다.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