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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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것저것 다하는 디자이너입니다. 판촉 웹 영상 모션 등등등등...
전체적인 등급으로 본다편 평균 c- 정도의 능력을 가졋다고 생각을해요,
(툴에대한 이해도와 단축키 응용의 정도 세밀한 컨트롤은 불가,)
개인이 가진 장비및 내용은 약 2천만원상당의 소소한 스튜디오정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웹퍼블을 할때느낀건데
디자인보다 스토리보드에 재능이 있는거 같고
사업주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많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특화되있는거 같아요.(제생각임)
퍼블외주로 갔다가 생성단계라면 초안부터 뜯어고치는 일이 5%정도....
혹은 개발자들이 말이안통한다고 조인해주는경우도 소소하게 있고요.
대부분의 중소기업같은경우 아이템은 좋은데 홍보다 마케팅이나 알고리즘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마냥 남이하니깐 하고 싶은경우가 많고
웹이나 앱 스토리 들어갈때, 기획부분을 쉽게 생각하셔서.
각각의 대표님들이 전문적인 지식없이 ux ui 를 고려하지않은 액셀이나 피피티로
대강주는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웹앱같은경우 단발성이지만 유튜브채널은 잠정가치가 있다보니....
각각의 업체에대한 마케팅 특화를 베이스로 유튜브 영상을 기획및 홍보를 하는쪽으로
커미션을 받는것보다 유튜브 채널에대한 수익을 제가 받고싶습니다.
각업체에서는 기업의 홍보가 되는것과
예를들어 쇼핑몰이라면 옷이나 도서 각각의 아이템등에대한 리뷰 동영상이
본인들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홍보나 마케팅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연매출 1~2억정도만되도 가지수는 많고 촬영 편집팀이 따로 없어 하청을 끼거나
어쩡쩡한 포지션이 많은데...
본인같은경우 해당 유튜브와 기업홍보에 더불어 채널에대한 수익이 생기니
한번에 여러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업무적 스트래스가 아닌
편안한마음에 영상제작및 관리를 할수있을꺼같아
서로 상생을 할수있을꺼 같은데요.
지금이야 개인인데 팀을꾸려서 개인사업자를 때려야하는지 법인을해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해당계열이 설립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구요,,,
1. 채널의 수익과 소유권 발동 범위
문제는 영구적인 채널에 대한 수입을 가져올수없더라도
유튜브 성장이후에 어느정도의 소유권을 발휘할수있는지.
2.계약해지에따른 일정기간만큼의 소유권및 구독자및
플레이타임등으로 소유권 이전을 위한 채널 판매대금
개인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하청업체같으면서도 독립적인 채널을 운영하는 분이있다면
조언부탁드릴께요.
예를들면
제가 생각한 계약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튜브 마케팅을위한 프리랜서및 채널소유권의 계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갑 네이버는 을 디자이너에게 갑의 기업의 로고와 유튜브채널에대한 전권을 위임한다.
을은 갑에대한 디자인적소스와 회사 내규의 아이템을 홍보목적및 해당
유튜브의 홍보목적으로 사용을하며 기획및 영상제작 영상에대한 인건비 제작료등을 을이 집행을한다.
갑은 을이 만든 영상이나 원본파일을 이용한 상세페이지나 리마케팅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을은 갑의 네이밍을 본딴 유튜브 채널에대한 소유권이 발휘되며, 이에따른 광고및 시청에대한
유튜수입은 전적으로 을에게 있다.
을은 영상전에 갑에게 미팅을 요구및 기획부분에서 조언을 구할수있으며.
갑은 을의 결과물에대한 수정사항을 변경및 기재여부에 대해 발언권을 가질수있으며,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위내용은 번복할수가 없다.
(유튜브 채널 성장에 따라.채널가격을 떨어트리거나 독점을 발휘하기위한 기만적행위)
을은 영상제작에대한 소정의 비용(기업의 아이템에 대한 협찬같은 시스템)을 제외한
인건비 촬영용품등에대한 내용을 청구할수없으며,
갑은 하청이긴하나 을에게 영상컨텐츠 제작을외의 업무를 지시할수가 없다.
위내용은 최소3년 최대5년의 계약을 기준으로 3년이후 매년 @월@일 계약연장의 의무를 진다.
을은 계약해지시일이전에 계약내용을 준수하지못한다면 채널에대한 소유를 포기하며,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기업이미지 실추에 대한 책임의 소지가 있다면 이에따른 손실액은
발생일로부터 30일이내 지급을한다.
갑을 계약해지시일전에 해지통보시 해당 채널에대한 싯가의 5배를 을에게 지불한다.
을은 갑에 기업에 대한 보안유지는 계약해지후로부터 5년간이며,
동종업계에 대한 위와 비슷한 내용의 계약을 할수가 없으며,유사업체에 대한
계약은 갑의 찬성여부에 따라 계약을 진행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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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계약만해봣지 디자인과 컨설팅등등에대한 협력계약서초안같은경우는 본적도 없어서...
해당계열의 법조인이나 이렇게 일을 하고 계신분이있다면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
금전적으로 지불의 의사또한있으나. 어디에 문의할곳도 없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판촉 웹 영상 모션 등등등등...
전체적인 등급으로 본다편 평균 c- 정도의 능력을 가졋다고 생각을해요,
(툴에대한 이해도와 단축키 응용의 정도 세밀한 컨트롤은 불가,)
개인이 가진 장비및 내용은 약 2천만원상당의 소소한 스튜디오정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웹퍼블을 할때느낀건데
디자인보다 스토리보드에 재능이 있는거 같고
사업주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많은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특화되있는거 같아요.(제생각임)
퍼블외주로 갔다가 생성단계라면 초안부터 뜯어고치는 일이 5%정도....
혹은 개발자들이 말이안통한다고 조인해주는경우도 소소하게 있고요.
대부분의 중소기업같은경우 아이템은 좋은데 홍보다 마케팅이나 알고리즘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마냥 남이하니깐 하고 싶은경우가 많고
웹이나 앱 스토리 들어갈때, 기획부분을 쉽게 생각하셔서.
각각의 대표님들이 전문적인 지식없이 ux ui 를 고려하지않은 액셀이나 피피티로
대강주는경우가 다반사인데요.
웹앱같은경우 단발성이지만 유튜브채널은 잠정가치가 있다보니....
각각의 업체에대한 마케팅 특화를 베이스로 유튜브 영상을 기획및 홍보를 하는쪽으로
커미션을 받는것보다 유튜브 채널에대한 수익을 제가 받고싶습니다.
각업체에서는 기업의 홍보가 되는것과
예를들어 쇼핑몰이라면 옷이나 도서 각각의 아이템등에대한 리뷰 동영상이
본인들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홍보나 마케팅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연매출 1~2억정도만되도 가지수는 많고 촬영 편집팀이 따로 없어 하청을 끼거나
어쩡쩡한 포지션이 많은데...
본인같은경우 해당 유튜브와 기업홍보에 더불어 채널에대한 수익이 생기니
한번에 여러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업무적 스트래스가 아닌
편안한마음에 영상제작및 관리를 할수있을꺼같아
서로 상생을 할수있을꺼 같은데요.
지금이야 개인인데 팀을꾸려서 개인사업자를 때려야하는지 법인을해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해당계열이 설립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구요,,,
1. 채널의 수익과 소유권 발동 범위
문제는 영구적인 채널에 대한 수입을 가져올수없더라도
유튜브 성장이후에 어느정도의 소유권을 발휘할수있는지.
2.계약해지에따른 일정기간만큼의 소유권및 구독자및
플레이타임등으로 소유권 이전을 위한 채널 판매대금
개인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하청업체같으면서도 독립적인 채널을 운영하는 분이있다면
조언부탁드릴께요.
예를들면
제가 생각한 계약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유튜브 마케팅을위한 프리랜서및 채널소유권의 계약은 아래와 같습니다.
갑 네이버는 을 디자이너에게 갑의 기업의 로고와 유튜브채널에대한 전권을 위임한다.
을은 갑에대한 디자인적소스와 회사 내규의 아이템을 홍보목적및 해당
유튜브의 홍보목적으로 사용을하며 기획및 영상제작 영상에대한 인건비 제작료등을 을이 집행을한다.
갑은 을이 만든 영상이나 원본파일을 이용한 상세페이지나 리마케팅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을은 갑의 네이밍을 본딴 유튜브 채널에대한 소유권이 발휘되며, 이에따른 광고및 시청에대한
유튜수입은 전적으로 을에게 있다.
을은 영상전에 갑에게 미팅을 요구및 기획부분에서 조언을 구할수있으며.
갑은 을의 결과물에대한 수정사항을 변경및 기재여부에 대해 발언권을 가질수있으며,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위내용은 번복할수가 없다.
(유튜브 채널 성장에 따라.채널가격을 떨어트리거나 독점을 발휘하기위한 기만적행위)
을은 영상제작에대한 소정의 비용(기업의 아이템에 대한 협찬같은 시스템)을 제외한
인건비 촬영용품등에대한 내용을 청구할수없으며,
갑은 하청이긴하나 을에게 영상컨텐츠 제작을외의 업무를 지시할수가 없다.
위내용은 최소3년 최대5년의 계약을 기준으로 3년이후 매년 @월@일 계약연장의 의무를 진다.
을은 계약해지시일이전에 계약내용을 준수하지못한다면 채널에대한 소유를 포기하며,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기업이미지 실추에 대한 책임의 소지가 있다면 이에따른 손실액은
발생일로부터 30일이내 지급을한다.
갑을 계약해지시일전에 해지통보시 해당 채널에대한 싯가의 5배를 을에게 지불한다.
을은 갑에 기업에 대한 보안유지는 계약해지후로부터 5년간이며,
동종업계에 대한 위와 비슷한 내용의 계약을 할수가 없으며,유사업체에 대한
계약은 갑의 찬성여부에 따라 계약을 진행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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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계약만해봣지 디자인과 컨설팅등등에대한 협력계약서초안같은경우는 본적도 없어서...
해당계열의 법조인이나 이렇게 일을 하고 계신분이있다면 조언부탁드리겟습니다.
금전적으로 지불의 의사또한있으나. 어디에 문의할곳도 없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