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 세전배당금 세금신고 질문입니다.

미국 ETF의 세전 배당금에 대한 세금 신고는 일반적으로 미국 세법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세금 신고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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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99-DIV 양식 받기: 미국 ETF에서 받은 배당금에 대한 세금 신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1099-DIV 양식을 받아야 합니다.

이 양식은 미국에서 발행된 배당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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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식 작성: 1099-DIV 양식에는 배당금 수령액과 세금이 공제된 금액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양식을 작성하여 세금 신고에 필요한 정보를 기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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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금 신고: 작성한 1099-DIV 양식을 기반으로, 미국 세금 신고 양식인 1040 양식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양식은 미국에서 발생한 소득과 세금에 대한 정보를 제출하는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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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금 납부: 세금 신고 후에는 해당하는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세금 신고 양식에 따라 세금을 계산하고, 납부 기한 내에 세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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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신고 절차는 복잡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세무사나 회계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 간의 세금 협정에 따라 세금 공제나 환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니,

해당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배당소득세는 미국 기준 15%로 자동 납부되고 지급되므로, 세금신고 필요하지 않습니다.

배당소득세는 연간 2000만원이 넘지 않으면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아니라서 추가 납부 금액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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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에 대한 배당금은 우선 본인의 세법상 신분상태가 미국기준으로는 비거주자에 해당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거주자인 경우에는 원천징수없이 전액지급됩니다. 이때 지급내역서을 1년단위로 1099-DIV라는 양식을 배당금수령자에게 보고되어 본인의 종합소득신고(FORM 1040)에 보고하지만 비거주자인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30%원천징수하여 그 비거주자의 세금을 대납하여 종결되는 완납적원천징수제도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의 조세조약에 의해 서로 이 원천징수율을 15%을 한도로 하자는 규정에 따라 본인이 한국증권거래소을 통해 획득한 주식에 대해서는 별다른 본인이 비거주자라고 증명할 필용없이 15%세율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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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소득에 대해 한국에도 과세되는데 이미 15%의 세금을 미국에서 납부하였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국세 징수율이 14%을 초과하였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신고할 필요가 없습니다.다만 본인의 다른 금융소득이 2천만원초과하여 종합과세소득으로 전환되는 경우에는 본인의 누진세울적용률에 따라 추가적으로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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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하면 만일 해외증권거래소을 통해 구입된 주식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신고절차가 필요합니다.간단히 설명하면 이때는 해외의 증권회사가 본인의 배당소득에 대해 30%원천징수세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만일 본인이 한국시민이라고 스스로 증명해야만 15% 적용) 이때에는 이 동일소득에 대해 미국에서 30%세율적용 그리고 한국에서는 14%세율 적용 따라서 초과납부에 대한 외국납부세액공제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