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거주자)의 배우자 명의 주택 매도시 양도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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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국내기업의 100%출자로 이루어진 현지법인에서 주재원 근무중입니다.
1세대(부부) 1주택(9억이하)인 상태에서 아내와 함께 출국한 이후 3년이 지난 상황입니다.
주택은 아내 명의이며 이번에 주택을 판매하려고합니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해보니 남편은 주재원으로서 거주자로 인정받아 비과세 대상이나
아내는 따라나온것이기때문에 거주자로 인정받지 못하여 출국으로부터 2년 이후 매도시에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것 같더라고요.
거주자의 판단기준 중 직업, 자산등을 고려하여 국내에 기준을 두고있는가도 중요한 기준인것같던데,,
와이프는 공무원신분으로 현재 저의 해외 주재원발령으로 인해 함께 "해외 동반휴직"중이며 금년 말 국내 복귀시 바로 복직 예정이며 저희의 모든 자산이나 직업이 국내에 있는데..
이런점을 세무서에 어필하여 예외를 받은 사례나 희망이없을까요?
작은 금액이 아니다보니 막막하네요..
사례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국내기업의 100%출자로 이루어진 현지법인에서 주재원 근무중입니다.
1세대(부부) 1주택(9억이하)인 상태에서 아내와 함께 출국한 이후 3년이 지난 상황입니다.
주택은 아내 명의이며 이번에 주택을 판매하려고합니다.
그러나 인터넷 검색해보니 남편은 주재원으로서 거주자로 인정받아 비과세 대상이나
아내는 따라나온것이기때문에 거주자로 인정받지 못하여 출국으로부터 2년 이후 매도시에는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것 같더라고요.
거주자의 판단기준 중 직업, 자산등을 고려하여 국내에 기준을 두고있는가도 중요한 기준인것같던데,,
와이프는 공무원신분으로 현재 저의 해외 주재원발령으로 인해 함께 "해외 동반휴직"중이며 금년 말 국내 복귀시 바로 복직 예정이며 저희의 모든 자산이나 직업이 국내에 있는데..
이런점을 세무서에 어필하여 예외를 받은 사례나 희망이없을까요?
작은 금액이 아니다보니 막막하네요..
사례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