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제 서울,수도권시도시 에서 부동산 분양업에 종사중인 분양팀장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아파트나,빌라의 경우 정부정책으로인해 한동안 힘들것이다.라는말이 맞습니다.
물론 그중에서도 옥석이 있어 오르는곳도 있지요. 하지만 현 시점에서 힘든게 사실이고요..
그로인해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 상가등이 인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지역은 일부 저평가 지역을 제외하고는 그 가격이 상당히 높다는것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저평가 지역은 개발을 하기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단점등이 있어 정확한 호재가 나오지 않는이상 투자를 꺼려합니다.
하지만 서울과 붙어닜는 개발중인, 혹은 개발 완성단계의 신도시경우 지가 상승폭을 보이며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는 상황이지요.. 이런곳중 강남,잠실,종로등 20~30거리에 위치한 곳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차익을 보이고 있씁니다.
물론 이런지역이 전부 오르는것은 아닙니다.. 그중에도 도시 외각이 아닌 역세권,조망권,몰세권등이 부합되는곳을 선점하신다면 충분히 시세차익뿐아니라 꾸준한 월세 수입도 받으실 수 있겠지요..
즉 , 빌라와 마찬가지로 도찐개찐이라기 보다는 어느지역의 어떤 물건인가가 중요합니다..
어떤 곳인가에 따라 어떤 물건이가에 따라 완공 1년만에 1억 이상이 오른 오피스텔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분양가 그대로인 오피스텔도 있습니다...
서울에 높은 가격대도 상관이 없고 확실한 자리면 된다 하시거나 ,
신도시라도 좋은자리의 분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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