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이상 5년무주택자 민간아파트 청약일정?

35세이상 5년무주택자 민간아파트 청약일정?

작성일 2006.04.01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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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거주,35세이상 5년무주택자,청약예금(부금)가입자가 신청할수 있는 민간분양 아파트와 일자별 청약가능상황을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분양 정보 >>>>>>   http://pan.kbstar.com/pan/pangyo/pangyoBunyangList.jsp

 

청약접수일정
순위
거주구분
접수일자
접수장소
1순위
무주택
최우선
서울 거주자
2006.4.3
 [인터넷 청약접수]
  - 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자
    (pan.kbstar.com)
  - 국민은행 제외
     청약통장 가입자
    (www.apt2you.com)

 [창구 청약접수]
  - 청약통장가입은행
     본·지점
인천ㆍ경기(성남 포함)
거주자
2006.4.4
무주택
우선
서울 거주자
2006.4.5
인천ㆍ경기(성남 포함)
거주자
2006.4.6
일반
서울 거주자
2006.4.7 ~12
인천ㆍ경기(성남 포함)
거주자
2006.4.13 ~18
2순위
서울/ 인천ㆍ경기 거주자
2006.4.19
3순위
서울/ 인천ㆍ경기 거주자
2006.4.20
(우리은행접수)

 

순번

아파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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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세대수
청약기간 당첨
발표일
접수장소
1 판교신도시 EG The EG건설 721 2006.04.03 ~
2006.04.20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2 판교신도시 건영캐스빌 건영 222 2006.04.03 ~
2006.04.20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3 판교신도시 대광로제비앙 1단지 대광건영 257 2006.04.03 ~
2006.04.20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4 판교신도시 풍성신미주  풍성주택 1147 2006.04.03 ~
2006.04.20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5 판교신도시 한림아파트 한림건설 1045 2006.04.03 ~
2006.04.20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6 판교신도시 한성필하우스 한성건설 268 2006.04.03 ~
2006.04.20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7 판교신도시 부영사랑으로(민간임대 광영토건 371 2006.04.03 ~
2006.04.18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8 판교신도시 대방노블랜드(민간임대) 대방건설 266 2006.04.03 ~
2006.04.18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9 판교신도시 모아미래도(민간임대) 모아건설 585 2006.04.03 ~
2006.04.18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10 판교신도시 로제비앙 2단지(민간임대) 진원이앤씨 470 2006.04.03 ~
2006.04.18   
2006.05.04 청약통장
가입은행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월 판교 공급물량 가운데 수도권 일반1순위 몫은 641가구입니다. 이에 따라 청약경쟁률은 최대 2500대1에 달한다하며,판교 공급물량 가운데 청약예금과 부금 가입자에게 공급되는 물량은 민간 건설사가 분양하는 3660가구로, 전체 물량의 39%입니다. 다만 민간임대 가운데 국민주택기금을 받는 업체가 생길 경우 청약예금, 부금 가입자의 선택 폭은 다소 커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양물량 25%(915가구)의 70%만 돌아가는 수도권 1순위의 경우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641가구로 수도권 청약예금·부금 1순위자 160만명이 모두 청약에 나선다고 가정하면 경쟁률은 
2496대 1이며,1순위자 가운데 40%만 청약해도 경쟁률은 1000대1이라 합니다. 

청약저축 1순위자들은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나 공급물량이 5760가구에 달하는 데다 경쟁자(1순위자)가 50만명 수준입며,특히 당첨 우선순위가 주어지는 5년 이상된 장기 가입자는 당첨확률이 높으며,당첨가능성이 높은 1순위자들은 임대아파트보다 주공이 공급하는 공공분양(2184가구)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건교부는 1월 24일 3월 판교분양 일정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며,업체들은 오는 3월15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20일부터 청약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크며,정ㅂ 여당은 모델하우스는 없이 벙송으로 모델하우스 오픈한다합니다. 

3월과 8월에 공급하는 판교신도시 아파트는 1만8769가구로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6911가구로 37%입니다.청약 가입자들은  3월과 8월 2차례 청약할 수 있어 당첨확률이 그만큼 높습니다.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주공 중소형 임대 1918가구,주공 중소형 분양 3219가구(이상  3월 분양) ,주공 중소형 분양 1774가구(8월 분양) 등 6911가구입니다. 다만 민간 중소형 임대 1696가구도 국민주택기금을 받을 경우 청약저축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습니다. 

판교분양은 성남 거주자에게 30%가,나머지 7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돌아갑니다.당첨 우선순위는 5년 이상 무주택자이면서 납입횟수가 60회 이상(5년)인 사람 가운데 저축 총액이 많은 순이며,1회 최대 납입한도액이 1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600만원 이상은 돼야 당첨될 것으로 보여 지금이라도 상당한 돈의 통장 입금이 필요합니다. 분양아파트는 분양계약일 후 10년 동안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며, 임대아파트는 의무임대기간이 10년입니다. 30평형대 임대아파트의 경우 월세가 100만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판교새도시 동시분양이 3월로 다가오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이 온통 이곳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는 현재 196만명 정도인데, 이들 중 상당수가 판교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며,판교 청약을 결심한 수요자라면 인터넷 청약만 가능하고 10년 분양권 전매금지가 적용되는 등 판교 분양부터 처음으로 적용되는 조항들입니다.정부가 1월 말부터 생애최초 주택자금 대출이 공시가격(신규 분양아파트는 분양값) 3억원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기로 해, 판교의 33평형 아파트는 이 대출을 받기가 곤란해 졌습니다. 판교 33평형(전용면적 25.7평 이하) 청약자가 생애 첫 대출을 받으려면 분양값이 3억원(평당 909만원) 이하라야 하는데, 분양을 준비 중인 업체들은 분양값을 평당 1100만원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표준건축비 인상을 동결하고 성남시가 행정지도 등을 통해 분양값을 최대한 낮춘다고 해도 33평형이 평당 909만원 이하로 떨어지기는 어려운 실정이며,이에 따라 판교에서는 24평형 아파트만 생애 첫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교 아파트 분양값은 업체별로도 차이가 적지 않을 것이며,업체들의 택지비 매입 원가는 위치에 따라 평당 840만~1020만원으로, 용적률(170~190%)을 감안할 때 택지비에서만 최대 평당 100만원 가까운 격차가 벌어집니다.판교 청약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청약자격이 달라질수 있으며,업계는 3월15일을 본보기집 개관일로 예정하고 있으나, 입주자 모집공고일은 다소 유동적입니다. 먼저 무주택 우선청약 자격이 이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어지며,25.7평 이하 아파트에 대한 최우선순위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나이가 만 40살을 넘고, 세대원을 포함해 10년 이상 무주택자에게,두번째 순위인 35살 이상·5년 이상 무주택 우선공급 신청자격도 공고일을 기준으로 하고,일반 1순위 역시 공고일 현재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2년이 넘은 사람이 자격을 갖습니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에 적용되는 과거 당첨자 1순위 제한요건은 지금까지는 모집공고일 기준이었으나 앞으로는 당첨예정일부터 과거 당첨일까지로 바뀌며,판교 당첨자 발표일을 4월 초로 가정하면 2001년 4월부터 세대원 전원이 다른 아파트에 당첨된 사실이 없으면 1순위로 판교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또 분양권 전매금지는 계약일을 기준으로 적용되며,전용 25.7평 이하의 경우 계약일부터 10년, 입주 시점부터는 약 7년간 전매를 할 수 없습니다. 

판교에 청약하려는 수요자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을 방문해 미리 인터넷 뱅킹을 등록해 놓는 게 좋으며,청약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판교의 민간업체 아파트는 인터넷 청약만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이나 대한주택공사는 인터넷 청약과 함께 방문 청약도 받을 예정이라 합니다. 이는 주공아파트를 신청할 수 있는 청약저축의 경우 불입 금액과 무주택 기간에 따라 1순위 안에서도 자격순위가 세분화돼 있어 청약 날짜를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판교 동시분양은 기존의 새도시 분양 때처럼 본보기집을 한군데 모으지 않고 업체별로 따로 설치한다는 것도 특징이며,일부 업체는 공동으로 본보기집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택공사의 경우 분당새도시 오리역 앞에 본보기집을 열 계획이나 모델하우스 금지한다 건교부는 말합니다.판교에서는 오는 8월께 주택공사의 중대형 임대주택이 첫선을 보이며,공급이 예정된 중대형 물량은 모두 9249가구며,임대가 2482가구입니다. 주택 규모는 37~38평형, 44~45평형, 53~55평형 등이 섞여 공급될 전망이며,택공사는 중대형 임대주택의 절반 이상을 40평형대로 배치할 방침입니다. 

중대형 임대주택은 △입주일로부터 10년 뒤 분양전환되는 공공임대 △2년마다 재계약하고 분양전환하지 않는 전세형 임대 등 2가지 형태로 공급된다. 물량 비율이 정해지지는 않았으나 40평형대는 공공임대로 공급되고, 50평형대 가운데 일부가 전세형 임대로 공급될 전망이나 현행 규정에 따르면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는 중대형 임대주택은 주택공사가 짓더라도 청약예금 가입자에게 공급하는 게 원칙이나 공영개발로 짓는 임대주택이어서 무주택자인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도 청약 기회를 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오는 9~10월에 공급되는 판교 단독택지 1970필지(블록형 택지 제외)는 모두 원주민과 땅소유자에게 돌아갈 전망이며,단독택지를 받을 수 있는 이주자는 판교새도시 지구지정 주민공람공고일(2001년 10월17일) 1년 전부터 거주해 온 사람이고, 협의양도인은 303평 이상의 땅을 사업시행자에게 협의양도한 사람입니다. 이주자에게 돌아가는 단독택지는 약 600필지에 이르며, 나머지 1300여필지는 대부분 협의양도인에게 배정될 예정이며,판교 단독택지를 구입해 단독주택을 짓고 싶은 수요자라면 이들로부터 분양권을 사들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주자 및 협의양도인 택지는 계약 이후 소유권이전등기 전까지 1회에 한해 명의변경이 가능합니다. 

3월 첫 분양되는 판교신도시를 위해 꼭꼭 묻어뒀던 청약통장을 꺼내들 날이 다가오고 있으며,판교신도시 첫 분양은 3월10일 모델하우스 개장을 시작으로 동시분양 방식으로,이어 3월15일 입주자모집공고와 3월20~23일 청약접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그러나 막상 청약통장을 꺼내들었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워낙 자주 분양일정이나 방식, 공급물량이 바뀐 데다 재당첨 및 전매금지 등 각종 규제가 어지럽게 얽혀있어 웬만한 전문가도 이해하기 힘들며,우선 가장 관심이 많은 분양가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경우 평당 1천1백만원 이상, 이를 초과하는 물량은 평당 1천6백만원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자신의 청약통장(청약저축·부금·예금)으로 어떤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지 헷갈리는 예비 청약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이번 판교신도시에서는 청약저축 가입자가 가장 유리하며,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청약저축으로 청약할 수 있는 공공분양 물량이 많은 데다 청약기회도 3, 8월 두차례나 있습니다.

3월 공급물량은 분양 5,844가구(주공 2,188·민간 3,656), 임대 3,576가구(주공 1,584·민간 1,692) 등 모두 9,420가구며,청약저축 가입자는 주공이 짓는 분양·임대아파트와 전용 18평 이하 민간건설 임대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민간건설 분양아파트를 뺀 나머지 물량 전체에 청약자격이 있고,청약저축에 가입한 지 2년(24회 납입)이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지만 판교신도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5년(60회 납입) 이상 납입자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사람에게 최우선 순위입니다.

특히 판교신도시에는 지역우선공급제도가 적용되기 때문에 2001년 12월26일 이전부터 성남시에 계속 거주한 사람에게 공급물량의 30%가 우선 배정되며,나머지 70%는 수도권 거주자의 몫입니다.또 각 지역별 배정 물량 중 10%는 청약저축 최우선 순위이면서 65세 이상 노부모를 3년 이상 부양한 무주택 세대주에게 돌아가고,성남 거주자 중에서 노부모를 오래 부양한 사람이 가장 유리합니다.이런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전용 25.7평 이하 주공 임대아파트나 전용 18평 이하 민간건설 임대아파트를 노려볼 만합니다. 주공 임대아파트의 경우 10년 후 분양전환되기 때문에 10년 동안 전매가 금지되는 일반 분양아파트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만약 3월에 떨어졌더라도 8월에 재도전할 수 있으며,8월에 분양되는 전용 25.7평 이하 주공아파트(1,774가구)의 청약자격도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청약저축 가입자가 3월에 분양되는 전용 25.7평 이하 민간 분양아파트에 청약하려면 입주자모집공고일(3월15일) 이전에 청약예금(서울 3백만원, 경기 2백만원)으로 갈아타면 되나 민간 분양아파트는 지역 및 무주택우선순위가 적용돼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더라도 당첨확률은 매우 낮기 때문에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3월에 나오는 민간건설 분양아파트(3,656가구)는 청약예금 및 청약부금 가입자에게 청약자격이 있으나 무주택기간에 따라 우선순위가 정해지기 때문에 당첨은 하늘의 별따기며,먼저 민간 분양아파트의 30%가 성남 거주자(2001년 12월26일 이전 거주 시작)에게 배정됩니다. 이 중 ▲40%(439가구)는 40세·10년 이상 1순위 무주택세대주 ▲35%(384가구)는 35세·5년 이상 1순위 무주택세대주에게 각각 우선 청약자격이 주어집니다. 나머지 25%에다 무주택우선공급에서 미달되는 물량이 일반 1순위자의 몫이며,수도권 거주자 몫 70%도 같은 방식으로 배분됩니다.

8월에 분양되는 전용 25.7평 초과 분양 및 임대아파트에 청약하려면 청약예금액이 서울의 경우 6백만~1천5백만원, 경기는 3백만~5백만원이어야 하며,청약예금은 예금 증액 후 1년이 지나야 청약자격이 생기기 때문에 중대형 평형에 청약하기 위해 지금 증액하더라도 8월에 청약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청약예금 가입자는 예금액에 따라 3월과 8월 중 한 번만 청약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청약예금 증액을 한 사람 중 8월까지 1년이 안되는 경우라면 3월에 중소형에 청약하고, 떨어지면 8월 다시 중대형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만약 3, 8월 모두 떨어졌다면 2007년 분양되는 주상복합 아파트(1,266가구)에 재도전할 수 있습니다. 

판교는 청약저축이 더 유리합니다.

35세이상 5년무주택자 민간아파트 청약...

성남시거주,35세이상 5년무주택자,청약예금(부금)가입자가 신청할수 있는 민간분양 아파트와 일자별... 건교부는 1월 24일 3월 판교분양 일정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며...

70년생 만 35세이상 5년 무주택자입니다

판교청약부금에 가입한 서울에 거주하는 70년생 만 35세이상 5년 무주택자입니다 성남에 2000-2001년까지 살다가 현재 서울에 2001년 4월부터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65세되시는...

35세 이상 무주택자 청약 자격 문의

제가 35세 이상 무주택자 입니다. 위 조건으로 청약을 하려고 하는데, 5년이상 무주택자이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3년간 무주택 독립세대이었고, 그전은 부모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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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 명의의 청약통장으로 민간 임대아파트 (5년후분양전환) 청약당첨후 입주... 당첨된 청약통장은 재사용이 불가하고, 일정기간 당첨제한이 적용됩니다. 위 경우의 주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