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보증금 반환되는지 궁금해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긴글입니다 ㅠㅠ
올해 5월 27일에 만기입니다 1년계약 월세 입니다
주인은 같은 건물에 살고 귀가 잘 안들리는 할머니입니다
성격은 기존에 다룬 세입자들이랑 자주 싸우고 이사를 갑니다돈에 대해 손해 보는것을 싫어해 주변 집 수리 기사님들한테 돈 깍는걸로 유명합니다
지난해 1차 하자
추석 첫 누수로 집에 물 난리가 났어요 고양이를 키우는데 그시기에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방에 있던 제 옷이다 젖어서 곰팡이가 생겨 절반을 버렸지만 배상은 따로 없었습니다 오히려 돈이 많이 든다고 주인할머니가 기사님한테 하도 뭐라해서 5만원을 제가 기사님께 따로 드려 고쳤습니다..
2차 하자
2-3달뒤에 냉장고가 갑자기 고장난거 같아 기사를 불렀고 모터가 고장났다고 30만원에 비용이 있었습니다 또 주인할머니가 사기치시말라고 돈 너무 든다고 뭐라하더니 기사 불러놓곤 돈을 못 주겠다고 그냥 본인집으로 올라가길래 제 돈으로 일단 해결하고 나중에 정산하려고 하다, 주인할머니가 하도 돈가지고뭐라하길래 25만원이라고 거짓말치고 제 돈 5만원 보태서 고쳤습니다 음식이 녹아가고 있어 급했거든요
3차로 하자
누수가 최근 2주전에 생겼습니다 같은 배관쪽에서 일어나서 또 고쳤습니다 또 바닥을 뚫고 시멘트 매꾸고 소음과 피해가 심해 저는 더는 못 살거같아서 할머니께 방을 빼고싶다고 부탁했습니다 근데 당장을 안된다 한번 더 생기면 그때 빼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4차하자
오는 2월8일 회사에서 전화가와서 지하에서 물이 새는데 저희집이 원인 같으니 기사님이 저희집을 보겠다는겁니다 환장하지만 한편으론 보증금 빼주고 방빼주겠지 하는생각에 동시에 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담날 기사님이 오셨고 누수 탐지시로 봤는데 이제는 주방쪽에서 누수가 생긴거 같다 지금은 명절이니 당장을 못 고친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또 뜯을생각에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침 주인 할머니가 오길래
상황 설명을 했더니 기사님께 냅다 화내며 왜 또 고장내냐며 거래 안하니까 가라고 기사님을 쫒아내셨고, 제가 하자가 또 생겼는데 방빼달라 부탁했지만 갑자기 돈이 없다며 돌연 못빼주겠다고 말을 바꾸며 본인집으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고치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결론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갑지기 또 문을 두드리더니 저랑 상의도 없이 누수기사2명 불러다가 집을 쑤시기 시작하더라고요 너무 불쾌하고 잠옷 차림이었던 저는 불쾌 했고 다시 또 그 주인할머니는 그 누수기사들을 보냈습니다(왜 불렀는지 모를.....후) 그리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는 말에 침묵하며 본인집으로 올라가버히더라고요
그냥 소통이 안됩니다.... 귀 안들려서 조금 불리하다 싶음 안들리는척 모르는척 하고 그리고 소통할수있는 사람은 손녀 초등학생 한명과 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4번의 하자 지금까진 뭐 그래요 고쳤다고 치는데 지금 생긴 연속 누수는 제가 사는동안 고치거 피해입기 싫거든요 고양이랑 저랑 너무 스트레스 입은 상태고 특히 하자가 한번 더 생기면 방을 빼주겠다고 하더니 자기가 지금 너무 몸이 아파서 돈이 없다며 방을 못 빼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할머니와 대화는 말로만 대화해서 증거가 없습니다...
너무 속상한데 지금 월세 4번 남았는데
보증금 그대로 돌려받고 방 뺄 수 있나요?
제가 어떤 절차를 밟아야ㅜ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5월 27일에 만기입니다 1년계약 월세 입니다
주인은 같은 건물에 살고 귀가 잘 안들리는 할머니입니다
성격은 기존에 다룬 세입자들이랑 자주 싸우고 이사를 갑니다돈에 대해 손해 보는것을 싫어해 주변 집 수리 기사님들한테 돈 깍는걸로 유명합니다
지난해 1차 하자
추석 첫 누수로 집에 물 난리가 났어요 고양이를 키우는데 그시기에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방에 있던 제 옷이다 젖어서 곰팡이가 생겨 절반을 버렸지만 배상은 따로 없었습니다 오히려 돈이 많이 든다고 주인할머니가 기사님한테 하도 뭐라해서 5만원을 제가 기사님께 따로 드려 고쳤습니다..
2차 하자
2-3달뒤에 냉장고가 갑자기 고장난거 같아 기사를 불렀고 모터가 고장났다고 30만원에 비용이 있었습니다 또 주인할머니가 사기치시말라고 돈 너무 든다고 뭐라하더니 기사 불러놓곤 돈을 못 주겠다고 그냥 본인집으로 올라가길래 제 돈으로 일단 해결하고 나중에 정산하려고 하다, 주인할머니가 하도 돈가지고뭐라하길래 25만원이라고 거짓말치고 제 돈 5만원 보태서 고쳤습니다 음식이 녹아가고 있어 급했거든요
3차로 하자
누수가 최근 2주전에 생겼습니다 같은 배관쪽에서 일어나서 또 고쳤습니다 또 바닥을 뚫고 시멘트 매꾸고 소음과 피해가 심해 저는 더는 못 살거같아서 할머니께 방을 빼고싶다고 부탁했습니다 근데 당장을 안된다 한번 더 생기면 그때 빼주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
4차하자
오는 2월8일 회사에서 전화가와서 지하에서 물이 새는데 저희집이 원인 같으니 기사님이 저희집을 보겠다는겁니다 환장하지만 한편으론 보증금 빼주고 방빼주겠지 하는생각에 동시에 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담날 기사님이 오셨고 누수 탐지시로 봤는데 이제는 주방쪽에서 누수가 생긴거 같다 지금은 명절이니 당장을 못 고친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또 뜯을생각에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그리고 마침 주인 할머니가 오길래
상황 설명을 했더니 기사님께 냅다 화내며 왜 또 고장내냐며 거래 안하니까 가라고 기사님을 쫒아내셨고, 제가 하자가 또 생겼는데 방빼달라 부탁했지만 갑자기 돈이 없다며 돌연 못빼주겠다고 말을 바꾸며 본인집으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고치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결론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갑지기 또 문을 두드리더니 저랑 상의도 없이 누수기사2명 불러다가 집을 쑤시기 시작하더라고요 너무 불쾌하고 잠옷 차림이었던 저는 불쾌 했고 다시 또 그 주인할머니는 그 누수기사들을 보냈습니다(왜 불렀는지 모를.....후) 그리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는 말에 침묵하며 본인집으로 올라가버히더라고요
그냥 소통이 안됩니다.... 귀 안들려서 조금 불리하다 싶음 안들리는척 모르는척 하고 그리고 소통할수있는 사람은 손녀 초등학생 한명과 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4번의 하자 지금까진 뭐 그래요 고쳤다고 치는데 지금 생긴 연속 누수는 제가 사는동안 고치거 피해입기 싫거든요 고양이랑 저랑 너무 스트레스 입은 상태고 특히 하자가 한번 더 생기면 방을 빼주겠다고 하더니 자기가 지금 너무 몸이 아파서 돈이 없다며 방을 못 빼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할머니와 대화는 말로만 대화해서 증거가 없습니다...
너무 속상한데 지금 월세 4번 남았는데
보증금 그대로 돌려받고 방 뺄 수 있나요?
제가 어떤 절차를 밟아야ㅜ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월세 보증금 대출 #월세 보증금 안줄때 #월세 보증금 #월세 보증금 보험 #월세 보증금 먹튀 #월세 보증금 보호 금액 #월세 보증금 안줄때 디시 #월세 보증금 돌려받는 시기 #월세 보증금 안주는 집주인 #월세 보증금 대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