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만기전 이사 관리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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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취한지 3년정도 되어가는 여자입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지금 사는곳에서 언4년7개월정도 되어가네요
2016년 1월에 첫입주를했구요 친오빠가 급하게 잡는
바람에 도배장판등 아무것도안하구 들어왔구요 싱크대와 화장실욕조만 수리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빠와 떨어지게되면서 혼자 이집에서 쭉 살아왔구요 그동안 집주분이랑 말이 안통하는부분이 많아서 감정이 좋지않았어요
(집주인 심하게 짠돌이 옛날사람)집안에 부속품들이 고장나서 고쳐달라하면 좀더써봐라,내가 직접 부품을 사갈테니 관리소에게 해달라고 이야기해봐라 여자니깐해줄거다 항상 이런식이였습니다 솔직히 자기집이면 기사님을 불러야죠..저보고 매번 관리소에 얘기해보라며 여자니깐 해줄거란식;;그러다가 몇번은 관리소에서 해주시고 마지막에 세면대 등 샤워기 고장난거보고 그냥 못해준다고 나가셨어요 집주는 끝까지해달라고 붙잡고요 그러다 이집에서 더이상 살고싶지않아졌어요 역류만 2번났었고요 그래서 그날 집주한테 방뺄테니 한달뒤에 보증금좀 받을수있겠냐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그렇게 얘기하면 안된다고 한두달전에ㅡ이야기를해야한다더군요 제가 지금 묵시적갱신이된상태고 저도 갑작스럽게 말한부분 인정하고 바로 부동산에 방을 내놓았구요 3개월뒤에는 법적효력 있다하여 그중으로는 약속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절대 약속은 못해주겠다고 세입자가 들어오면 빼준다는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달간 기다리며 방을 보러온사람 약4팀정도 그중에 2팀은 운좋게 바로 들어올수있다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주님과 조율이안되 캔슬났구요 한팀은 화장실수리를 해달라했고 (화장실이 많이 안좋아요)한팀은 1년계약만 한다하여 계약이 되지않았아요 중개사쪽에서도 집주님한테 좋게이야기하여 1년정도라도 이야기나눠보라고 하셔서 그분들이 중간에 나가게된다하면 제가 중개수수료 물어준다하였습니다 근데 그것도 싫다하면서 계속 화를 내시더군요 이제 그런와중에 묵시적갱신기간 2개월이 남아 제가 정말 들어가고싶은집이 생겼구요 그래서 집주님한테 2달치방값 약100만원을 드린다고 이야기했어요 협상을 보고싶다고요 근데 또 싫다는겁니다 그전까지 세입자가 들어오면 물론 저도 좋은거지만 안된다면 제가 남은 2개월까지 드린다고했어요 여기집위치가 잘안빠지는집도 아니여서요 그런데 계속 고집을 부리시는겁니다 5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양보도 안해주시고 어쨌든 말이 너무길어졌네요 결국 제주변지인들이 통화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엔 보증금을 빼주시기로하고 2달치 드리기로 협상했고 이사날짜도 맞췄습니다 근데 오늘 전화와서 하는말이 복비도 내놓고 가라네요 어처구니가없어 복비 얘기한적은없다 방값두달치도 저도 정말 손해인데 양해좀구한다고 얘기했고 이야기 다끝냈습니다 입주날짜에 집확인하고 부동산에서 직접 돈을 준다네요 제가 제일 걱정되는것은 집하자 잡을까봐 일단 첫번째로 걱정이구요 장판벽지낡은그대로 들어와서 제가 고쳐주고 나갈부분은 청소비용과 에어컨 벽이 뚫려있는부분 실리콘으로 채우고 나갈겁니다 베란다에 월래부터 곰팡이가 있었는데 그것도 하자를 잡을수있을까요?그리고 두번째 집주님이 보증금에서 2달치 제외하고 주신다하여 장기수선충당금에서 제하고 나머지 부족한부분은 보증금에서 빼던 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 약63만원정도 적립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제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이사날짜에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등 정산을 하고갈건데 여기서 집주분이 혹시2개월치 관리비를 내놓고 가라하면 여기서 제가 줘야하는부분인가요?저는 월세로 이야기를 다끝냈고 관리비 이야기 나온것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4번째 집주인분이 화가 많으신분인데 보증금 반환 문제로 그때가서 다른 다른말을 한다면 손해배상 청구할수있나요?녹취록 문자내용있습니다 저도 더이상 손해는 보고싶지않아서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지금 사는곳에서 언4년7개월정도 되어가네요
2016년 1월에 첫입주를했구요 친오빠가 급하게 잡는
바람에 도배장판등 아무것도안하구 들어왔구요 싱크대와 화장실욕조만 수리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빠와 떨어지게되면서 혼자 이집에서 쭉 살아왔구요 그동안 집주분이랑 말이 안통하는부분이 많아서 감정이 좋지않았어요
(집주인 심하게 짠돌이 옛날사람)집안에 부속품들이 고장나서 고쳐달라하면 좀더써봐라,내가 직접 부품을 사갈테니 관리소에게 해달라고 이야기해봐라 여자니깐해줄거다 항상 이런식이였습니다 솔직히 자기집이면 기사님을 불러야죠..저보고 매번 관리소에 얘기해보라며 여자니깐 해줄거란식;;그러다가 몇번은 관리소에서 해주시고 마지막에 세면대 등 샤워기 고장난거보고 그냥 못해준다고 나가셨어요 집주는 끝까지해달라고 붙잡고요 그러다 이집에서 더이상 살고싶지않아졌어요 역류만 2번났었고요 그래서 그날 집주한테 방뺄테니 한달뒤에 보증금좀 받을수있겠냐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그렇게 얘기하면 안된다고 한두달전에ㅡ이야기를해야한다더군요 제가 지금 묵시적갱신이된상태고 저도 갑작스럽게 말한부분 인정하고 바로 부동산에 방을 내놓았구요 3개월뒤에는 법적효력 있다하여 그중으로는 약속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절대 약속은 못해주겠다고 세입자가 들어오면 빼준다는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달간 기다리며 방을 보러온사람 약4팀정도 그중에 2팀은 운좋게 바로 들어올수있다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주님과 조율이안되 캔슬났구요 한팀은 화장실수리를 해달라했고 (화장실이 많이 안좋아요)한팀은 1년계약만 한다하여 계약이 되지않았아요 중개사쪽에서도 집주님한테 좋게이야기하여 1년정도라도 이야기나눠보라고 하셔서 그분들이 중간에 나가게된다하면 제가 중개수수료 물어준다하였습니다 근데 그것도 싫다하면서 계속 화를 내시더군요 이제 그런와중에 묵시적갱신기간 2개월이 남아 제가 정말 들어가고싶은집이 생겼구요 그래서 집주님한테 2달치방값 약100만원을 드린다고 이야기했어요 협상을 보고싶다고요 근데 또 싫다는겁니다 그전까지 세입자가 들어오면 물론 저도 좋은거지만 안된다면 제가 남은 2개월까지 드린다고했어요 여기집위치가 잘안빠지는집도 아니여서요 그런데 계속 고집을 부리시는겁니다 5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양보도 안해주시고 어쨌든 말이 너무길어졌네요 결국 제주변지인들이 통화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엔 보증금을 빼주시기로하고 2달치 드리기로 협상했고 이사날짜도 맞췄습니다 근데 오늘 전화와서 하는말이 복비도 내놓고 가라네요 어처구니가없어 복비 얘기한적은없다 방값두달치도 저도 정말 손해인데 양해좀구한다고 얘기했고 이야기 다끝냈습니다 입주날짜에 집확인하고 부동산에서 직접 돈을 준다네요 제가 제일 걱정되는것은 집하자 잡을까봐 일단 첫번째로 걱정이구요 장판벽지낡은그대로 들어와서 제가 고쳐주고 나갈부분은 청소비용과 에어컨 벽이 뚫려있는부분 실리콘으로 채우고 나갈겁니다 베란다에 월래부터 곰팡이가 있었는데 그것도 하자를 잡을수있을까요?그리고 두번째 집주님이 보증금에서 2달치 제외하고 주신다하여 장기수선충당금에서 제하고 나머지 부족한부분은 보증금에서 빼던 하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 약63만원정도 적립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제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이사날짜에 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등 정산을 하고갈건데 여기서 집주분이 혹시2개월치 관리비를 내놓고 가라하면 여기서 제가 줘야하는부분인가요?저는 월세로 이야기를 다끝냈고 관리비 이야기 나온것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4번째 집주인분이 화가 많으신분인데 보증금 반환 문제로 그때가서 다른 다른말을 한다면 손해배상 청구할수있나요?녹취록 문자내용있습니다 저도 더이상 손해는 보고싶지않아서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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