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 계약하는 날 임대인 기준. 이런경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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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 집주인입니다. 매도냈는데, 안팔려서 일때문에 일단
이사 나왔습니다. 전세금2억8천에 전세 냈는데,
주변에서 아파트 빈집 나두지 말고 전세라도 줘라. 권유를해서
전세를 냈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세 계약하자고 해서 이것저것 조건 말하고 OK해서
계약하기로 하고 계약당일 만났는데, 기분좋게 계약하러
나간 자리가 지옥이 됐습니다. 저의 중개인은 기가약한지
말 한마디 안하고 묵비권, 말좀해보소 도와달라 했더니 묵비권.
임차인 중개사가 말하는데, 너무황당해서....
임차인 중개인 왈, 공시가가 2억4천6백인데,
전세가 2억8천 못준다
내려라. 너무 높다.
엥? 협의하고 계약서 도장 찍어러 나온자리에서 뭐하는짓이지?
여기까지는 참았는데,
보증보험가입, 전세대출 다 동의해달라해서
다하시라고하고 집이 저당권도 대출도 없는 깨끗하고 저 빈집 놔두기 뭐해서 전세내는거다 걱정 안해도된다.했더니!
사람 일이 모른다. 확인해보니 4월30일 공시가 떨어진다더라,
떨어지면 그 금액만큼 전세금환불해 달라.
그리고 차용서 써달라. 2억8천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된다.
가입 안될시 전세금 내려달라
헐 이거 뭐하는거지? 내가 차용서 까지 써가면 전세 줄 이유없다
계약 하지말자 했더니 중개인왈 집보러온 신혼부부가 집이 너무 맘에 든다 계약서 도장 찍어달라고 사정사정 해서
신혼부부 봐서 계약서 도장 찍어주니, 또 전세금 높다, 낮춰라
다 못 준다. 공시가 떨어지면 전세금 환불해준다 차용서 써라.
이거 환장하겠네. 이런경우 있나요?
아직도 화가 안풀립니다. 저의 중개인 복비 줘야되나요?
이사 나왔습니다. 전세금2억8천에 전세 냈는데,
주변에서 아파트 빈집 나두지 말고 전세라도 줘라. 권유를해서
전세를 냈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전세 계약하자고 해서 이것저것 조건 말하고 OK해서
계약하기로 하고 계약당일 만났는데, 기분좋게 계약하러
나간 자리가 지옥이 됐습니다. 저의 중개인은 기가약한지
말 한마디 안하고 묵비권, 말좀해보소 도와달라 했더니 묵비권.
임차인 중개사가 말하는데, 너무황당해서....
임차인 중개인 왈, 공시가가 2억4천6백인데,
전세가 2억8천 못준다
내려라. 너무 높다.
엥? 협의하고 계약서 도장 찍어러 나온자리에서 뭐하는짓이지?
여기까지는 참았는데,
보증보험가입, 전세대출 다 동의해달라해서
다하시라고하고 집이 저당권도 대출도 없는 깨끗하고 저 빈집 놔두기 뭐해서 전세내는거다 걱정 안해도된다.했더니!
사람 일이 모른다. 확인해보니 4월30일 공시가 떨어진다더라,
떨어지면 그 금액만큼 전세금환불해 달라.
그리고 차용서 써달라. 2억8천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된다.
가입 안될시 전세금 내려달라
헐 이거 뭐하는거지? 내가 차용서 까지 써가면 전세 줄 이유없다
계약 하지말자 했더니 중개인왈 집보러온 신혼부부가 집이 너무 맘에 든다 계약서 도장 찍어달라고 사정사정 해서
신혼부부 봐서 계약서 도장 찍어주니, 또 전세금 높다, 낮춰라
다 못 준다. 공시가 떨어지면 전세금 환불해준다 차용서 써라.
이거 환장하겠네. 이런경우 있나요?
아직도 화가 안풀립니다. 저의 중개인 복비 줘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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