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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설로 되있으면 일반아파트에 비해 매매할때 장단점은 뭔가요?
취득세나 대출 등등 장단점 궁금합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법상 분류가 업무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주거시설의 경우는 취득세가 1.1% 인 반면 비주거용 부동산의 취득세는 4.6%입니다.
전용면적 계산에서도 같은 평형이라 하다라도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등을 통해 실사용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오피스텔은 전용률 자체가 낮은데다 발코니 확장이 쉽지 않아 훨씬 작게 느껴지게 됩니다.
입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의 시세 반영은 아파트에 비해 느립니다. 그래서 매도할 경우 거래도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투자 상품을 분류할 때 아파트 등 주거시설은 시세상승형으로 분류하고, 상가나 오피스텔은 임대수익형으로 분류를 합니다.
▶아파트 면적 개념 이해하기
▶발코니 확장은 합법인가?(아파트와 오피스텔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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