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현금 자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송과장네집입니다.

질문자님 지금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왜 굳이 조그마한 카페에서 사장님 직함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30살이지만 40살이 되면 상가 건물을 여러채 가지고 있어서 먹고살 것이고

50살이 되면 꼬마빌딩이나 건물주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노후대책을 60대 70대에 준비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일찍히 무리를 해서 돈을 많이 벌고나서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임대사업을 시작하고

돈을 벌 목표가 있습니다.

굳이 사업을 하려고 하지마시구요

그 돈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디가 좋다 어디가 잘된다더라" 라고 하는 말에 현혹되고

그냥 계산적인 것에 무턱대고 투자하지마시구요

최소 6개월동안은 발품팔아서 어디쪽에 투자할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케이스로는 할아버지께서 땅에 투자를 하셔서 상속된 금액이잖아요.

시세에 맞춰서 받다 보니깐 53억이었을 겁니다,

그것처럼 부동산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 5%~ 10%를 무조건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에 현혹되지 마세요

그렇게 되는 부동산이거나 투자상품은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리스크가 없는 그런 상품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 오피스텔이라면 그냥 그 근처 시세 및 수요와 공급만 보면 되지만

상가나 빌딩은 유동인구 역과의 거리, 입지 GDP, 그 지역의 수준 등등 봐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발품을 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적은금액 오피스텔부터 여러곳으로 투자를 해보면서 분석을 해보고 하는 방식이 있으며,

상가 같은 경우에는 진짜 아까 위에서 말했듯, 6개월정도 계속해서 발품팔아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상가는 한블럭, 1m 거리만으로도 시세가 달라지며 질문자님께서 말한

공실리스크까지도 있기 때문입니다.

분양상담사가 아닌 투자전문가와 함께 하면서

비교분석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직접 만나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토지는 큰 금액을 벌 수 있따는 장점이 있으나,

수입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수익형부동산은 매 달마다 들어오는 금액이 있기 때문에

그 돈으로 아까 못했던 해외여행부터 시작해서 맛집투어 골프 취미생활을

내 돈으로 해서 까먹는(?) 것이 아니라

월세 받은 돈으로 여가생활을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수익형부동산을 하는데 있어서

상가 같은 경우에는 프리미엄까지도 많이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가장큰 예로 미사신도시에 있는 힐**이트 그*파*쥬 같은 경우에는

10억짜리 물건이 완공되지도 않았는데 2억이란 P가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제대로 단순하게 오피스텔이 아닌 상가쪽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사례로 연금과 퇴직금을 한번에 당겨서

치킨집해야겠다, 상가하나 해서 월세 받아봐야겠다 하다가

리스크 생각도 안하고 해서 집안 말아먹었따라는 뉴스도 봤을 것입니다.

제대로 분석을 하시건,

제대로 분석을 할 줄 아는 투자전문가를 만나서

제대로 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s. 송과장네집 오픈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픈톡을 만들어달라고 요청을 했답니다.
　  "송과장네집 "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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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연락주실 때에 "(링크)"걸고 이것보고 연락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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