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리먼사태 질문

빅쇼트 리먼사태 질문

작성일 2023.11.10댓글 4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빅쇼트 리먼사태를 보면

하락에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나오는데

하락에 투자한다는게 무슨 말이죠??

값어치가 오르기 때문에 투자해서 돈을 버는것인데

버블때문에 주가랑 집값이 하락이 된다는거에 어느곳에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것인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빅쇼트 리먼사태는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하락에 투자하는 '공매도'라는 투자 방식이 등장합니다.

공매도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자산을 빌려서 매도한 후, 가격이 하락하면 다시 매수하여 수익을 얻는 투자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주식이 현재 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공매도 투자자는 A 주식을 빌려서 10만 원에 매도합니다. 이후 A 주식이 5만 원으로 하락하면, 공매도 투자자는 다시 A 주식을 5만 원에 매수하여 빌린 주식을 갚습니다. 이 경우, 공매도 투자자는 5만 원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공매도 역시 위험성이 높은 투자 방식입니다. 가격이 예상과 달리 상승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빌려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공매도를 하기 전에는 충분한 학습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투자 능력과 위험 감수 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한 투자를 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주식선물 매도자 ,주식 공매한 사람 들은 대박났어요

즉. 하락에 배팅한 사람들

행운을 빌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합니다.

주식은 공매도를 통해 주가가 하락해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선물도 마찬가지고요.

선물은 매도를 하면 하락시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가나 지수가 폭락한다고 예상할때 공매도나 선물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상승하게 되면 큰 손실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에 대한 포괄적인 답변을 드려 볼테니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공매도는 동 주식을 가지고 있는 개인에게 값 싼 이자를 주고

주식을 빌려와서 매도를 합니다.

그래서 주가가 폭락하면 다시 싸게 사서 원래 주인에게 주식을 돌려줍으로써

시세 차익을 얻는 것이죠.

예를 들어 1000원하는 주식 1주를 빌려와서 매도를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여 1주에 500원이 된다면 500원에 한 주를 다시 사서

원래 주인에게 갚고 나는 전에 매도한 1000원에서 500원으로 한 주를 사서

갚고 500원이 남는 구조입니다.

물론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면 손해를 보는 것은 일반 주식 투자와

같습니다.

참고가 되시라는 의미에서 공매도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좀 드리고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부분은 과거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내용의 일부이며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

발췌했습니다)

공매도는 말 그대로 없는 주식을 매도한다는 뜻인데요.

문제는 순진한 주주들을 껌값의 이자를 주고 빌려와서 주가를 하락시킨후 자신들은

이익을 취하고 개인 주주들은 주가 하락으로 손실을 보게 하는데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보유하신 주식을 기관이 과도한 공매도로 주가가 하락하여 손실을 입게 되면

아마 매우 분개하실 것입니다.

국내에서 공매도는 1996년부터 허용됐으며 외국인투자가의 차입공매도는 1998년 7월부터 허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투자자도 공매도를 할 수는 있게 돼 있지만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많은 데다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주로 외국인투자가들이 공매도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같은 공매도가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우선 증권시장의 안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공매도한 뒤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이후에 주가가 반드시 하락해야만 하기 때문에

시세조종 등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매도를 한 투자자들이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에 관한 나쁜 소문을 조작해 유포할 수

있습니다.

증권시장에 영향력이 있는 전문가라면 주식을 공매도한 후에 관련 기업에 관한 보고서를 부정적으로

작성해 주가 하락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예상과 달리 공매도를 한 후 해당 주가가 상승할 경우 투자자 손실 부담이 과도하게

커지게 돼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을 공매도한 투자자가 주식대여기관에서 빌려온 주식을 약속한 날까지 반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매도의 부작용이 극명히 드러난 대표적인 사례가 2008년 금융위기입니다.

당시 헤지펀드들이 선진국 주식시장의 급락을 틈타 주로 금융회사 주식을 공매도함으로써

금융시장의 위기를 더욱 증폭시켰다고 비난받은 바 있습니다.

주요 선진국을 비롯해서 한국도 2008년경 모든 주식의 공매도를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시장이 안정되면서 2009년 6월 1일부터 비금융회사 주식의 차입공매도

(다른 기관에서 주식을 빌려와서 매도하는 것)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서 일부 제한을 뒀지만 공매도 거래를 계속 허용하고 있는 것은 공매도의 순기능 역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매도는 시장의 효율성과 유동성을 높이고 주식투자 위험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함께합니다.

경우에 따라 공매도는 ‘증권시장의 불안정성을 높이는 투기적 거래’와 ‘시장 효율성과 유동성을

높이고 주식거래 헤지(위험분산) 기능을 갖춘 거래 형태’를 겸비한 양날의 검인 셈입니다.

이처럼 적당히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과하게 사용하면 독이 되는 것이 공매도인데

우리나라 기관들은 오직 자신의 수익과 수수료 수입을 위해 과도한 공매도를 행하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이고 주가하락의 손실을 개인이 고스란히 받게 되는데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요.

다음 내용은 직접적인 답변이라기 보다는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써본 조언에 가까운 내용이므로 그냥 마음 편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에서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금전적 손실의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주식 투자의 무서움에 대한 개인적인 조언이므로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주식을 거래하는 방법과 주식시장의 진입 장벽은 의외로 낮아 누구나 손쉽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간혹 투자 초기에 운이 따라 주식 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 투자자자임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큰 수익을 거두기도 합니다.

이를 속칭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부르며 이것은 행운이라기 보다는 사실 투자자를 나락으로 몰고가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는 초심자의 행운은 오히려 향후 크게 낭패를 겪게하는 중요한 단초를 제공합니다.

어쩌다 한번 잡게된 행운을 실력으로 맹신한 나머지 좀더 큰 레버리지(빚)을 일으켜 투자의 규모를 급격히 확대하게 되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가장 좋지 못한 결과로 귀결되게 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대부분 투자한 돈이 적어서 수익도 적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주식 담보 대출을 생각하게 되고 비극은 보통 여기서 시작이 되곤 합니다)

아마도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 이미 이런 경험을 한 분들도 많을 것이고 앞으로 필연적으로 겪게될 분들도 있으리라 유추해 봅니다.

이처럼 준비되지 않은 성급한 투자의 시작은 간혹 예기치 않은 운이 따라주어 한시적인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총성 없는 냉정한 전쟁터 같은 주식시장에서 이런식의 거저 잡은 행운만으로는 결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거두기는 불가능한 것이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는 지난 반세기 가까이 지속된 우리나라주식시장의 역사를 반추해볼때 운적인 요소에만 의지한채 투자를 지속한 투자자들의 행운은 그리 오래가지 않음을 잘 알 수 있고 그런 투자 행태의 비극적인 결말은 언론과 인터넷상에서 회자되며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손쉽게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곧바로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때로는 좋은 수익을 거두기도 하지만 주식투자만으로 지속적인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는 극소수에 그치는게 부정할 수 없는 냉혹한 현실입니다.

(공인된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주식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지속적인 투자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자자는 전체 투자자의 2~3%가 채 안된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이렇듯 화려한 모습뒤에 감춰진 주식시장의 모습 이면에는 비극적인 결말로 점철된 피 맺힌 투자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투자자들이 전혀 준비되지 않은채 막연한 희망만을 품고 성급히 주식시장으로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무모한 도전은 때론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결과로 표출되고 있음을 인터넷상이나 언론 지면을 통해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추후 시간 되실때 제가 블로그에 틈틈히 포스팅한 주식 실패담 사례모음을 먼저 읽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제가 조언드리고 싶은 것은 막연한 희망에 쌓여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실전 주식 투자에 뛰어들기를 자제하고 본격적인 주식투자에 앞서 주식투자 관련 도서를 최소 몇 권 정독하고 시작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책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면 광고로 오인될 소지가 있으니 직접적인 책 제목은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렵더라도 피터린치(Peter Lynch)나 벤자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존 네프(John Neff)등 오랜 기간에 걸쳐 결과를 검증 받은 외국 투자 전문가들이 쓴 책을 읽으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주식시장의 역사 자체가 짧은 우리나라의 주식 관련 서적들은 아직 결과도 검증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고 주식 투자자를 위해 집필했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인세 수입에 더 관심을 가지고 집필한 책들이 대부분이므로 되도록이면 국내 서적 보다는 검증된 외국 서적을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철저한 준비없이 화려한 결과에만 이끌려 성급히 주식투자를 시작하실까 하는 노파심에 조언이 본의 아니게 길어 졌는데요.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 즉, 수익을 위해 큰 리스크를 감내하는 재테크 행위입니다.

누구에게나 고수익이 창출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투자 방법이 되겠지만 반대 급부인 투자금 손실이라는 대단히 큰 위험도 함께 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 위기가 닥쳐 시장이 큰폭으로 조정 받는 시기가 오면 어김없이 언론 매체에서 주식투자 실패로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나락으로 내모는 서글픈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주식시장은 매우 냉혹하며 때에 따라 한 없이 잔인한 모습을 주기적으로 우리에게 가감없이 보여주곤 합니다.

주식 격언에 "시장은 아이큐가 3000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에서도 차트 공부 몇 주만에 지나친 자만심과 단기간 고수익을 노리는 단기투자에 심취하여 큰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무리한 투자를 감행하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큰 빚을 짧은 시간에 지고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을 필설로는 표현하기 힘든 어렵고 피폐한 삶을 보낸 사례가 있었습니다.

위의 사례처럼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 단기간에 큰수익을 얻고자 무리한 투자를 진행한다면 큰 고초가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를 견지하며 성급히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모쪼록 신중히 판단하시고 충분히 준비하셔서 이런 시행 착오를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노파심에서 질문자님과 일면식도 없지만 이렇게 긴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투자를 진행하기전 신중하고 충분한 준비로 자본주의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회자되는 주식시장을 제대로 활용하는 현명한 투자자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미력하나마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몰라 본격적인 투자전에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만한 투자 컬럼과 관련 자료를 블로그에 몇 개 포스팅해 두었습니다.

추후라도 시간 나실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어려운 주식투자와 인생 전반에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ruffian71/221242805189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올바른 투자문화를 선도하는

[ EZ SQUARE 자산운용총괄 박진욱 본부장 ] 입니다.

​▶ 먼저 질문자님 소중한 글에 성심성의 다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빅쇼트(The Big Short)"는 금융 위기 중 하나인 2008년의 금융위기와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다룬 겁니다.

"빅쇼트"는 주식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에서 하락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하락에 투자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포함합니다.

1. 단기 매도 (Short Selling) : 투자자는 주식이나 다른 금융 상품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빌려와 판매합니다. 이후에 같은 종목을 낮은 가격에 다시 사서 대출 받았던 것을 상환하고 차액을 수익으로 얻습니다.

2. 신용 디폴트 스왑 (Credit Default Swap, CDS) : 이는 채무불이행에 대한 보험입니다. 투자자는 특정 채권이나 금융 상품의 가격이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리스크를 떠맡아 보상을 받습니다.

3. 금융 파생상품 활용 : 여러 종류의 금융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시장의 하락에 대한 투자를 수행합니다. 금융 파생상품은 기본 자산의 가치나 가격 변동에 의존하는 파생상품입니다.

이렇게 하락에 투자하는 것은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해당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려는 전략입니다. 금융 위기와 리먼 사태의 경우, 부동산 시장에서 신용 위험을 가진 모기지 부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우려가 커져 하락에 투자하는 전략이 성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고려해야 할 많은 위험과 함께 오는 전략이므로, 전문적인 투자 지식이 필요함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특히, 국내증시는 미증시나 글로벌증시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물가상승에 따른 금리압박 그리고 긴축정책의 쇼크 / 미 신용등급 하락 및 지정학적 리스크 에 대해서 늘 예의주시하여야 합니다.

현 증시상 하락장과 변동성이 심한 장 형세가 나오고 있는 만큼, "지수거래" 를 통한 "분산투자" 에 큰 관심들을 보이고 있고 / 자본의 흐름 역시 이와 관련된 섹터로 수급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 EZ SQUARE ] "해외정식증권사" 로 정식플랫폼인 MT5 (MetaTrader5) 를 통해 직접외환 안전거래 / 트레이딩 하고 있습니다.

1. 나스닥, 항셍, 오일, 달러 등 글로벌 지수거래(해외선물) 가 손쉽게 가능하고~

2. 미 나스닥 시총 상위주인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의 개별지수 마진거래(CFD) 도 가능합니다.

관련 뉴스나 글로벌 증시 자료 신속히 업데이트됨에 따라 "실시간 방송 및 신호공유" 를 통한 실시간대응으로 다가갈수 있습니다.

주식은 "상승" 일때만 수익을 볼수 있지만 / "지수거래" 는 "상승장, 하락장" 모두 수익 볼 수가 있고, 위아래 변동성이 클때에는 "헷지,양방거래" 를 통해 수익 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소수점 단위부터 마이크로 계약이 가능 = 최소증거금 약 13,000원 부터 거래 가능)

(증권사 업계 최저 수수료 적용 / 청산 수수료 X)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모의투자 등 시스템 또한 체계적으로 지원해드리고 있으니 ~

★ 추가질의나 궁금하신 내용들은

→ "1 : 1 문의링크" 를 통해 문의주실 경우, 더욱 올바르고 투명하게 해소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답변 되셨길 바라며, 성공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 EZ SQUARE 자산운용총괄 박진욱 본부장 ]

​▼ 1:1 문의링크

https://open.kakao.com/o/stOLJYpf

▼ 블로그

https://blog.naver.com/ezsquare007

​​▼ 유투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sFcssSjsaPI9nwd6uiEpkA

빅쇼트 리먼사태 질문

... ▶ 먼저 질문자님 소중한 글에 성심성의 다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빅쇼트(The Big Short)"는 금융 위기 중 하나인 2008년의 금융위기와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다룬...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질문입니다

개인이나 정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지 못했었나요?? 영화 빅쇼트 보니까 강아지... 실제로 당시에 리먼-브라더스라는 5대금융사 중 하나만 결국...

반비례 펀드? 관련 질문

빅쇼트 영화나 아니면 다른 기타 정보들을 보면서 의문이...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때 만약 그 투자한 투자가들이 정한 증권회사(혹은 은행) 자체가 리먼브라더스처럼...

경제 투자질문요 (영화 빅쇼트)

영화 빅쇼트에서 주인공들이 2007~2008년도에 미국에서 부동산 버블을 예상하고... 났던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우리나라에서 만약 일어난다면 부동산버블이 터지고 은행...

버블붕괴관련 질문입니다.

... 질문이 너무 많으세요.ㅠㅠ 나눠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는 사람의 체력적... 빅쇼트는 미국의 08리먼사태를 역배팅하여, 미국이 망가질 수록 이득을 보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