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8대미스테리에대해서..

세계8대미스테리에대해서..

작성일 2008.05.2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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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대인지9대인지;;

 

얼마전까지 7대불가사의였죠 ^^;;

 

제우스 신전 인도의 그 무슨궁전;;

 

하늘신전 피라미드 등등;;

 

1대부터 쫙 나열좀 부탁드릴게요``;;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라 ^^;;

 

아직 풀지 못해서 미스테리겠죠?;;

 

ㅇ ㅓ디에 있는지 그걸 뭐라고 칭하는지 ` `a 알고싶습니다

 

1대부터 쭉 나열해주세요 ^^* 내공걸겠습니다!

 

사진까지 첨부해주시면 감사할게요 (__ 부탁드리겠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이집트 기자에 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Pyramid)

  

고대 이집트의 국왕·왕비·왕족 무덤의 한 형식. 어원은 그리스어인  피라미스(pyramis)이며 이집트인은 메르라 불렀다. 현재 80기(基)가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은 카이로 서쪽 아부 라와슈에서 일라훈에 이르는  남북 약 90 km인 나일강 서안 사막 연변에 점재해 있다. 그러나  와력의 산으로 변한 것과 흔적만 남아 있는 것도 있어, 옛날의  모습을 남기고 있 는 것은 의외로 적다.

 



2.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예로부터 지중해 사람들은 선원들을 인도할 수 있는 거대한 기념물을 항구에 세웠다. 주로 엄청난 규모의 거상이나 먼곳에서도 보이는 신전 건물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곧바로 그러한 건물이나 거상이 항해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배들이 낮에만 도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밤에도 아직 도착하지 않은 선박들의 선원이 항구를 볼 수 있는 장치를 고안했다. 이것이 바로 기원전 2백80년경에 파로스섬(Pharos)에 고대 역사상 가장 높은 등대를 건설하게 된 요인이다.

이집트를 정복한 알렉산더는 전략상 이집트에 커다란 도시를 세울 생각을 한다. 그것은 나일강 계곡이 예로부터 농산물이 풍부한 지역인데다가 아랍과 리비아, 그리고 아시아와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그는 파로스섬에서 멀지
않은 마레오티드가 새로운 도시를 세울 적절한 장소라고 여겨 이 섬에 자신의 이름을 딴 알렉산드리아(Alexandreia)를 건설한다.

건축가 디노크라테스(Dinocrates)는 도시를 북남과 동서로 나눴는데 스트라본(Strabōn)은 길이가 5.32km, 폭이
1.42km가 된다고 적었다. 알렉산드리아는 그리스, 로마시대를 걸쳐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로서 건설된 지 2세기
가 지났을 때 주민의 숫자는 무려 30만명이나 됐고, 오거스트 황제 시대에는 1백만명에 이르렀다. 등대는 피라미
드를 제외한 다른 불가사의와 달리 비교적 후대까지 잘 운영됐다.

기원전 3세기에 세워져 14세기까지 운영됐으며, 796년에 3층 부분이 파괴되자 술탄 이븐 툴런이 돔식의 모스크를
세웠다. 956년의 지진으로 높이가 22m 정도 줄어들었고, 1100년 또 다시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 많은 부분이 손실됐다. 이때 파로스 등대의 유명한 반사경이 파괴됐다는 전설도 있다. 당시에 등대를 관리하던 아랍인들의 과학기술은 매우 발달해 이 등대에 설치한 반사경으로 비치는 타오르는 불길은 50km 밖에서도 보였으며, 맑은 날에 햇빛을 반사시키면 1백60km 정도 떨어진 배도 태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어떤 원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3.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세미라미스 공중 정원 - Hanging Gardens of Babylon


  

 BC 500년경 신(新)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하여 수도인 바빌론에 건설한 정원이다.

 실제로 공중에 떠있는 것이 아니라 높이 솟아있다는 뜻이다. 지구라트에 연속된 계단식 테라스로 된 노대(露臺)에, 성토하여 풀과 꽃, 수목을 심어놓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삼림으로 뒤덮인 작은 산과 같았다고 한다. 유프라테스 강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물을 댔다고 전해진다.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왕비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서 공중 정원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바빌론의 왕이 되자 메디아 왕국의 키약사레스 왕의 딸 아미티스를 왕비로 맞았다. 산이 많아 과일과 꽃이 풍성한 메디아에서 자란 왕비는 평탄하고 비가 잘 오지 않는 바빌론에 마음을 두지 못한 채 항상 아름다운 고향의 푸른 언덕을 그리워하였다. 이 모습을 보고 안타깝게 여긴 왕은 왕비를 위하여 메디아에 있는 어떤 정원보다도 아름다운 정원을 바빌론에 만들기로 결심했다.


왕의 명령을 받은 재주가 뛰어난 건축가, 기술자, 미장이들은 곧장 작업에 들어가 왕궁의 광장 중앙에 가로·세로 각각 400m, 높이 15m의 토대를 세우고 그 위에 계단식 건물을 세웠다. 맨 위층의 평면 면적은 60㎡에 불과했지만 총 높이가 105m로 오늘날의 30층 빌딩 정도의 높이었다.


한 층이 만들어지면 그 위에 수천톤의 기름진 흙을 옮겨 놓고 넓은 발코니에 잘 다듬은 화단을 꾸며 꽃이랑 덩굴초랑 과일 나무를 많이 심도록 한 이 파라미드형의 정원은 마치 아름다운 녹색의 깔개를 걸어놓은 듯이 보였다.


그런데 비가 거의 오지 않는 이 곳에서 이렇게 큰 정원에 물을 대는 것은 여간 큰 문제가 아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은 정원의 맨 위에 커다란 물탱크를 만들어 유프라테스 강의 물을 펌프로 길어 올리고 그 물을 펌프로 각 층에 대어줌으로써 화단에 적당한 습기를 유지토록 하였으며 또한 그때그때 물뿌리개를 이용하여 물을 공급하도록 하였다.

 
 

정원의 아랫부분에는 항상 서늘함을 유지하는 방을 많이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창 너머로 바라보는 꽃과 나무의 모습은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한다. 또한 방에 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방 위에는 갈대나 역청을 펴고 그 위에 납으로 만든 두꺼운 판을 놓았다. 
  
공중 정원에 대한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지만 바빌로니아 왕국의 수도 바빌론의 페허는 오늘날까지도 그 모습이 남아있다.

 


4.에페수스(Ephesus)의 아르테미스 신전


에페수스 시는 소아시아에 있는 고대 이오니아 지방의 열두 개 도시 중 하나로서 B.C 6세기 경에 이미 서아시에서 상업의 요충지로 번영하여 가중 부유한 도시로 알려졌다. 이 곳을 더욱 유명하게 한 것은 바로 아르테미스 신전이다.


이 신전은 당시 최고 부자였던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B.C 560∼B.C 546)때 세우기 시작하였다. 높이 20미터 정도의 훌륭한 이오니아풍의 백색 대리석 기둥을 127개나  사용한 이 신전은 완성되기 까지 120년이 걸렸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에페수스를 방문하여 이 신전을 돌아보고는, 기자에 있는 피리미드에도 떨어지지 않는 걸작으로 묘사하면서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헤로도토스가 에페수스를 방문한 지 1세기 정도 지난 뒤 그 훌륭하고 아름다운 신전은 어리석은 한 인간에 의해 잿더미가 되어 버렸다. B.C 356. 10월 "어차피 나쁜 일을 하려면 후세에까지 알려질 수 있는 악행을 저질러야 한다"고 생각한 헤로스트라투스라는 자가 신전을 계획적으로 불태워 버린 것이다. 
  

그 후 디노크라테스가 불타 버린 신전을 재건하기 시작하였는데, 이 때 에페수스의 여인들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석 등을 팔았고, 왕들은 크로이소스 왕을 본받아 기둥을 기증하기도 했다. 더욱이 아시아 원정 길에 올랐던 알렉산더 대왕은 한층 완성중에 있던 아르테미스 신전의 장대함과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았겨 "만일 에페수스인이 이 신전을 나의 이름으로 세워준다면 모든 비용을 내가 내겠다"고 제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페수스인들은 다른 나라의 신을 모시는 신전을 세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면서 거절했다고 한다.

야심이 강한 에페수스인들은 자신들의 신전을 지금까지 어떤 신전보다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것으로 만들고자 하여, 그 당시 가장 훌륭했던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신전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파르테논은 길이가 69m. 폭이 30m, 높이 10정도로서, 대리석 기둥을 58개나 사용한 신전이었다. 에페수스인들은 아르테미스 신전을 파르테논 신전의 두 배 정도의  규모로 만들기 시작했다. 높이 18m짜리 기둥을 127개나 사용했고, 길이는 120m, 폭은 60m로 했다. 또한 신전의 건축용 자재는 가장 순도 높은 백색 대리석만을 사용했으며 중앙의 넓은 홀에는 네 방향으로 대리석 계단을 딛고 올라갈 수 있게 하였다. 그 규모나 화려함은 당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제우스와 레토의 딸, 아폴론과는 쌍둥이 남매간이다. 처녀 사냥꾼으로 산과 들에서 사슴을 쫓는 활의 명수라고 하며, 그의 화살은 산욕(産褥)을 치르는 여자를 고통없이 그 자리에서 죽게 하는 힘을 지녔다고 한다. 또한 처녀의 수호신으로서, 순결 정절의 상징이었는데, 처녀의 순결에 상처를 입힘으로써 죽음의 벌을 받은 자 가운데는 오리온이나 아크타이온이 있다.


소(小)아시아의 에페수스에서 신앙되던 아르테미스의 상(像)은 풍부함을 표시하는 듯 살이 쪄 있고 가슴에 무수한 유방을 갖고 있었다. 주변에는 기묘한 모습의 동물들이 얽혀져 있다. 고장에 따라 특징 있는 숭배를 받았는데, 옛날에는 인신공희(人身供犧)를 하는 고장도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로마 신화에서는 디아나와 동일시되었다.


아폴론이 태양의 신인 데 반하여 아르테미스는 달의 여신으로 생각되었는데, 이는 월신(月神) 셀레네, 헤카테와 동일화되었기 때문이며, 아르테미스라는 이름도 그리스계(系)가 아니고 옛 선주민족(先住民族)의 신의 이름이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원래는 대지, 특히 야수들이 사는 들판을 주관하는 모신(母神)으로서 동식물의 다산(多産)과 번성(繁盛)을 주관하는 것으로 믿어, 출산과 어린이의 발육을 수호하는 신이 되기도 하였다.


아르테미스 신전은 260 ∼268년 유럽에서 아시아로 침입해 온 고트인에 의해 약탈되었으며 이 때의 방화로 철저히 파괴되고 말았다. 1863년 영국의 고고학자 J.T 와트가 대영박물관의 원조와 11년동안의 노력으로 마침내 지하 7m  지점에서 대신전을 발굴해 냈다. 발굴한 건축용 석재, 기둥, 조각을 토대로 예술가들의 도움으로 꽤 정확하게 신전의 본래 모습을 복원할 수 있었다.

로마의 남쪽 25 km에 위치한 아리키아 부근 네미 호숫가에 있는 디아나 네모렌시스는 가장 유명한 신역(神域)으로서, 이곳에서는 디아나가 여성의 수호신으로 신앙되고 있다. 로마의 유명한 디아나 신전은 아벤티누스 언덕에 있다.
   


 

5.제우스 신상

    

BC 457년 건설한 제우스신전에 안치된 신상으로서,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피디아스가 8년 동안의 작업을 거쳐 완성하였다. 당시 파르테논신전의 아테네 여신상과 함께 피디아스의 2대 걸작으로 평가되었다고 전하나 오늘날에는 남아 있지 않다. 신전에는 도리아식 기둥이 양옆 모두 13개, 양끝에 6개씩 세워져 있었으며 가운데에 신상이 높이 90cm, 나비 6.6m 크기의 받침대 위에 자리잡고 있었다.

신상은 높이 약 12m의 목조로 되어 있었으며 보석·상아 등으로 꾸민 금으로 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어깨에는 황금 망토를 걸치고 오른손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상을 받치고 있으며 왼손에는 금으로 장식한 왕홀을 쥐고 있었다. 두 다리는 금으로 된 디딤대 위에 올려져 있었으며 발은 신상을 예배하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놓여져 있었다.

신전은 426년의 이교 신전 파괴령으로 파괴되었으며 6세기에 지진과 홍수가 일어나 땅속에 매몰되었다. 19세기 초에 들어와 발굴이 시작되었는데, 신전의 메도프·기둥·지붕들 일부가 발견되어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1950년 무렵에는 신전터에서 피디아스의 작업장 흔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6.할리카르나소스(Halicarnassus)의 마우솔로스 영묘 - Mausoleum

    

페르시아 제국 카리아의 총독 마우솔로스를 위하여 그리스의 할리카르나소스에 건조된 장려한 무덤기념물이다.


 


7.로도스 항구의 거상 - colossus

  거상(巨像). 그리스어 콜로소스에서 유래한다. 그리스의 헤로도토스가 이집트 기자의 스핑크스 등을 보고나서 칭한 말이 그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시대에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로도스섬의 콜로서스이다.

 로도스 항구에 서 있던 태양신 <헬리오스 청동상>은 높이가 36 m나 되었으며, 린도스(로도스 섬 동쪽에 있던 고대 도시의 이름)의 카리오스에 의해 BC 280년경 건조되었는데 BC 224년의 지진 때 붕괴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 현존하는 것도 많으나 모두 기념비적인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8.필리핀식 유기농법의 대명사인 계단식 논(Rice Terrace).

 

세계 8대 불가사의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필리핀의 계단식 논둑을 이어 놓으면 그 길이가 자그마치 지구 반 바퀴에 해당하는 2만2천 400㎞에 달한다.

 

필리핀의 계단식 논과 주변 자연환경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상태다.

계단식 논 수십만개가 장관을 이룬 하늘 아래 첫 동네 바나우(해 발 800m).

경사 60∼70도의 산비탈 등고선을 따라 면적 1~30평 규모의 논 수 만개가 차곡차곡 쌓인 걸 보면 도저히 인간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다.

고고학자들은 2천년전에 이 계단식 논이 만들어 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족간 싸움에 밀려온 말레이계 이푸가오(Ifugao)족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이 깊은 산골에 정착한 이후부터 농경생활이 시작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단식 논을 개간하고 농작물을 경작했을 것이란 추론이다.

가파른 산비탈에 가축이나 수레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지형이라 오로지 인간의 손만으로 이런 대역사를 이룩했을 것이라고 가이드 가 설명한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작물들은 당연히 100% 유기농산물이다.

그러나 사실 그들에게는 유기농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농약이나 비료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관행적으로 모를 심고 물을 대고 벼가 익으면 추수를 할 따름이다.

RRI 연구원들이 최근 5년간 이 마을에 여러 종류의 벼 종자를 심고 비료와 농약을 살포하는 방법으로 농사를 지어봤다.

그 결과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살포하지 않는 이푸가오 방식에 필적 하는 사례는 없었다.

유기 농법이 최선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 이유에 대해선 명쾌하게 밝혀 진 것이 없다.

다만 논바닥에 까맣게 깔린 다슬기가 해충을 방제하고 토양을 기름지게 할 것이라는 추정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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