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듯 사람도 몸과 마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몸이 죽으면 묻거나 태우니 결국 사라집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마치 켬퓨터 본체가 사라져도 정보체인 USB는 남아서 구천을 떠돌게 되고 그것이 타인의 몸으로 들어가면 귀신이 들렸다고 하고 신내림을 받으면 USB통역사가 됩니다. 마음은 배고픔을 느끼니 후손은 조상을 위해 4대조상까지 제사를 지내니 마음이 배고픔을 면하는데 백년이 걸립니다. 결국 지옥은 마음이 지옥이고 지옥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음도 영원할 것 같지만 언젠가는 사라지니 죽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사람이 죽으면 깊은 잠을 자는 것과 같다고 했으니 USB는 몸인 본체가 없으면 작동을 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2026년 즈음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게 전세계에 들어나게 되니 그 때 산채로 죽는 산제사를 지내면 살아서 죽어 살아서 영생천극락에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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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댓들 안봤어요.

추가질문 새질문은 답변드려요.

불교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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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신은 태어날 때 우주에서 지수화풍을 빌려왔기 때문에

죽으면 흩어져 다시 우주로 돌아가구요.

(지수화풍은 물리학이나 서양학의 관점에서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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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공(空)의 상태로 다시 우주(허공)에 머물면서

윤회(다시 태어남)의 때를 기다립니다.

물론 그 우주에 머무는 동안 지은 업보에 따라

극락과 지옥에서 상이나 벌을 받게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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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상태인 영혼 속에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잇지요.

공의 상태인 영혼이 바로 잠재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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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윤회를 할 때는 그 영혼이 육신을 만나 다시 태어나는 것이구요.

인간은 의식체계는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으로 되어 있는데

바로 그 잠재의식 속에 과거세의 기억(숙업)을 갖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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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숙업을 깨닫고 공부하는 것이 불교입니다.

그러한 숙업을 모두 깨닫고 100% 불계를 이루신 분이 석가모니 세존이시구요.

그래서 석가모니 세존께서는 당신의 전생 뿐 아니라

자신을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의 전생을 말씀해주셧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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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불계를 50%이상 이룬 고승들은 그래서 자신의 전생을 안다고 하죠.

즉 잠재의식이 얼마나 깨이느냐에 따라 전생을 아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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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세존께서 깨달으신 것은 바로 우주의 근본 법(우주의 진리)입니다.

그 우주의 근본법이 곧 우리가 절대자라고 말하는

하느님=부처님=알라신.. 이지요.

절대자는 유일하지만 인간이 그에게 가는 길을 여러 종교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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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것을 떠나서 사상과 철학으로서

석가모니 세존의 마지막 경전인 법화경 생명철학을 공부해 보시면

삶과 죽음에 대한 의식이 놀라울 정도로 확장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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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 채장식 스님의 저서인 <해설 법화경>을 추천해드립니다.

질문자님은 살면서 지옥에 대한 강력한 경고를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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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가 있을까?'라는 가정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지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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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은 사람의 죄를 가려주지 못합니다. 우리는 뿌린 씨앗을 거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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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의 혼은 불멸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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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은 질문자님이 존재, 자아, 인격이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불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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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혼은 죽음 뒤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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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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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지옥불에서 영원무궁토록 고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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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죽음이 문제가 아니라, 혼이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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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부르짖는 한 부자의 절규를 소리내어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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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지옥에서 이런 절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버지여,

내가 당신께 간구하오니

당신께서 나사로를 내 아비 집에 보내주소서.

나에게 다섯 형제가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증거하여

그들로 이 고통의 장소에 오지 않게 하소서

(누가복음 16장 27~28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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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실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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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간 사람은 '갈증'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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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은 오지 않게 해달라는 탄원'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러나 응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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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고통받으니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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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고통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지옥에는 '밤 낮 쉼없이 지속되는 고통'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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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감', '좌절감'을 느끼며, 가족이 여기 오게 될까봐 두려워하며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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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사람이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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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죄성을 타고나서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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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죽은 후의 상황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릇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천국과 지옥을 실지로 경험했으며 하나님께로 부터 인류를 영생으로 구원시키는 역할을 사명으로 받았습니다.

따라서 정말 죽었다가 살았기에 사망 후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 상세히 밝히고자 합니다.

죽으면 육체만 사망하는 것이지 영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영원토록 살아있습니다.

따라서 육체가 전혀 움직이지 못하므로 전봇대에 꽁꽁 포박을 당한 느낌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갑갑해져 견디기가 어려워지므로 영원토록 가혹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더구나 생사와 무관한 신경이 살아있기에 오래될수록 몸은 점차 부식되므로 그에 따른 처참한 고초를 영원토록 느끼게 됩니다.

더군다나 보편적으로 화장을 하는데 살아있는 사람을 불로 태워 죽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죽으면 누구나 점점 심해지는 극심한 고통을 영원토록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께서 제게 사명을 주신 바대로 영생해야만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도 애당초 아담을 영생하게 지으셨고 응당히 현대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면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랑하면 마약 성분의 저명한 치료제 몰핀보다 300배의 효과가 있는 엔돌핀이 생성되고 그야말로 감격하면 그 엔돌핀보다 무려 4,000배나 강력한 말기 암을 비롯하여 불치병까지 완치시킬 수 있는 다이돌핀까지 생성되므로 텔로미어가 활성화되고 세포분열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더 젊어질 수 있기에 능히 사망을 이기므로 건강하게 영생할 수 있다고 현대 의학이 새롭게 밝힌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 용의를 따라 엔돌핀과 다이돌핀을 생성시켜서 꼭, 영생하시기를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