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찝찝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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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 ㅜ
제가 초저녁쯤 친구와 놀다 집 가는 길에
길 건너편에서 육군 두명이 할머니의 양 팔을 잡고 길거리 ATM기 앞에 서있는게 보였습니다 무슨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곧장 뛰어가보 니 저희 외할머니셨고 우시는데 군인들의 얼굴을 보니 둘 다 복면을 썻습니다 할머니께 혹시나 싶어 이 사람들이 돈 뽑으라 했냐고 여쭤보니 그렇다 하셨고 ( 갈취 목적 ) 군인 두명에게 엄청 나무랬더니
목숨을 위험하는 행동을 보였고 할머니는 안전한 곳에 보낸 뒤
저는 죽기살기로 도망쳤습니다 ( 이때는 저녁 ) 그러다가 빌라 한 곳이 보여서 미친듯이 끝 층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니 남자 한명이 어떻게 왔나 빌라를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아무 집이나 들어갔더니 남성 분 혼자 주무시고 계셨고 개방형 원룸이였습니다
누군가 저를 쫒아온다 제발 도와달라 외치고 전등과 티비를 끈 뒤
집주인분의 허락을 구한 뒤 여닫이문도 잠구고 커튼을 쳤는데
몇 분 있다가 보니 .. 커튼이 다 안쳐진 그 문 사이로 서서히 그림자가
보였습니다 방 문을 실제로 밑에 첨부한 사진 그대로고 커튼도 저 느낌입니다 겁에 질린 그 순간 문을 이리저리 흔들더니 결국 문이 열렸고 저와 집주인 남자분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 그 이후로도 제가 죽은 몸으로 밖을 간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분과 함께였고 계단 1층 쪽에서 그새끼도 매달려 죽었음 좋겠다( 저를 죽인 사람 )말 하는 순간 말로 설명 불가하지만 계단에서 갑자기 머리가 거꾸로 매달린게 보이더니 “ 이렇게 ?” 하며 웃던 모습이 지금도 소름돋습니다)
제가 설명을 잘 하지 못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글 내용일수있습니다ㅜㅜ 어제 남자친구와 현충원에 할아버지를 뵙고 온 지금 왜 찝찝하게 이런 꿈을 꾸나 싶어서 해몽요청 드립니다
제가 초저녁쯤 친구와 놀다 집 가는 길에
길 건너편에서 육군 두명이 할머니의 양 팔을 잡고 길거리 ATM기 앞에 서있는게 보였습니다 무슨 마음인지는 모르겠지만 곧장 뛰어가보 니 저희 외할머니셨고 우시는데 군인들의 얼굴을 보니 둘 다 복면을 썻습니다 할머니께 혹시나 싶어 이 사람들이 돈 뽑으라 했냐고 여쭤보니 그렇다 하셨고 ( 갈취 목적 ) 군인 두명에게 엄청 나무랬더니
목숨을 위험하는 행동을 보였고 할머니는 안전한 곳에 보낸 뒤
저는 죽기살기로 도망쳤습니다 ( 이때는 저녁 ) 그러다가 빌라 한 곳이 보여서 미친듯이 끝 층에 올라가서 밑을 내려다보니 남자 한명이 어떻게 왔나 빌라를 올라오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아무 집이나 들어갔더니 남성 분 혼자 주무시고 계셨고 개방형 원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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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있다가 보니 .. 커튼이 다 안쳐진 그 문 사이로 서서히 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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