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총을 쏘면 따라오는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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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꿨습니다. 저번년도에도 꾼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지금 사는 주택에서 좀 나가 골목 저 멀찍이 아버지랑 돈 관련해서 언성이 오가고 전 기분이 안좋아 눈물을 흘리면 제 집쪽으로 걸어가는 상황에서 제 친구가 나와서 처음에 탑차를 뒤로 앞으로 한번 하더니 내려서 전기차로 기억되는데
그차를 탑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타고 옆에서 제가 아빠 오면 혼나를 계속 했고 들은건지 제가 기억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차를 유턴 시키고 언덕쪽 올라가는 방향을 보너디 엑셀을 팍 발바서 차카 공중에 떠서 구르다 몇바퀴 돌고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차에서 내렸는데 ..차에 타고있던 친구가 아닌 딴 사람이 아프다며 죽어가는 소리를 내어 제가 나무목재를 빼주었고 신고를 할려고 휴대폰을 켰지만 제 폰이 안된건지 여튼 그 분 폰으로 할려했는데 하지말라고 엄청 말렸고
저 멀리 아빠가 보여 도움을 청할려고 달려가려하자
갑자기 그 목재에 누운 사람이 또 친구로 변하면서 아픈 몸으로 절대 가지말라고 무조건 저기 위로 뛰라고 하는 순간 아빠가 총을 들고 저희한테 오는 모습을 보았고 저는 아빠의 반대쪽 산쪽으로 뛰고있었는데 제 친구는 아빠가 쏜 총에 맞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뛰는데 두더지인지 비버인지 모를 애들이 무수이 많이 나와 제가 닿을랑 말랑하게 계속 사라지는 모습이였고 뒤에서는 아빠가 총을 몇발 쏘다 저를 엄청 따라오는 모습이였습니다. 총을 맞은것같았지만.. 아직 잘 모르겠고
이런 꿈이 한번이 아니라 저번에도 꿨던 꿈입니다.
그차를 탑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타고 옆에서 제가 아빠 오면 혼나를 계속 했고 들은건지 제가 기억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차를 유턴 시키고 언덕쪽 올라가는 방향을 보너디 엑셀을 팍 발바서 차카 공중에 떠서 구르다 몇바퀴 돌고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차에서 내렸는데 ..차에 타고있던 친구가 아닌 딴 사람이 아프다며 죽어가는 소리를 내어 제가 나무목재를 빼주었고 신고를 할려고 휴대폰을 켰지만 제 폰이 안된건지 여튼 그 분 폰으로 할려했는데 하지말라고 엄청 말렸고
저 멀리 아빠가 보여 도움을 청할려고 달려가려하자
갑자기 그 목재에 누운 사람이 또 친구로 변하면서 아픈 몸으로 절대 가지말라고 무조건 저기 위로 뛰라고 하는 순간 아빠가 총을 들고 저희한테 오는 모습을 보았고 저는 아빠의 반대쪽 산쪽으로 뛰고있었는데 제 친구는 아빠가 쏜 총에 맞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뛰는데 두더지인지 비버인지 모를 애들이 무수이 많이 나와 제가 닿을랑 말랑하게 계속 사라지는 모습이였고 뒤에서는 아빠가 총을 몇발 쏘다 저를 엄청 따라오는 모습이였습니다. 총을 맞은것같았지만.. 아직 잘 모르겠고
이런 꿈이 한번이 아니라 저번에도 꿨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