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연예인 꿈 해몽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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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었는데 걔랑 눈이 마주치고, 전남친이 계속 미련 있다는 눈으로 쳐다보는거예요. 그리고 또 저는 교실에서 조용히 앉고 있는데 어떤 남학생이 지 손이 제 어깨로 올리려고 하는데, 전남친이 그걸 보고, 걔 표정이 봤는데 잔뜩 화가나고, 뭔가 질투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 남학생을 찬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몇분후에 전남친이랑 있는거 불편해서 자리에 일어나고, 그 남학생이 제가 일어나자 마자 제 의자를 가져가고, 그리고 저는 빗자루랑 쓸어 담는거랑 가져가서 교실 밖으로 나가는데 전남친이 제 뒤에를 따라오는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좀 긴장했어요, 학교랑 돼게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있었거든요 복도에 지나가잖아요. 거기왜 왠 큰 거울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직진으로 걸어가는데 그 거울을 통해서 살짝 옆으로로 가서 전남친이지 아닌지 확인 할려고 했거든요. 근데 전남친인거예요.
그래서 저는 계단에 내려가서 학교에 청소 당번으로 바닥을 청소하는데 근데 원래 거기 청소 당번인 1번이 인데, 그 여학생 1번이 그 전남친이 부탁해서 바뀐거래요. 그래서 걔는 거기에 청소 하다가 어딘가에 가길래, 일단 청소에 집중하는데 거기에 빗자루만 있고, 쓸어 담는거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교실에 들어가 하나더 쓸어 담고는거 총 두개로 들고 주머니? ㅋㅋㅋ에 넣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쓸어 담고는거 주머니에 현재에 들어갈수 없는거 깨달았어요 잠에서 깨어나고 이거 쓰면서) 제가 다시에 거기로 가는데 제가 전남친 한테 주거든요 '야 너 이거 써' 라고 말했는데, 근데 전남친이 이미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보면서 웃고, 저는 계단에 내려가 원래 담당 맡은 청소를 바닥을 쓸었어요.
그리고 학교 끝나고, 전남친이 카톡이 오길래 처음에 주고 받기는 했는데 한 5분후? 그때 갑자기 보톡에 전남친이 전화가 오는거예요. 저는 아빠가 거실에 있어서 전화를 안 받고, 부엌으로 나간는데 엄마가 혼자 부엌에 드시는거예요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결국 아빠방으로 들어가 전남친 전화를 받았는데 근데 저는 말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통화가 한 3~5초 사이 침묵을 하다가 전남친이 힘없는 말투로 말하는거예요 "여보세요..?" 전남친 목소리 듣고 놀랐긴 한데.. (꿈속에서 현실이랑 전남차 꿈이랑 정말 비슷했어요) 저도 제 목소리를 침착하고, (제 목소리도 들렸어요) "어,.. 여보세요" 라고 대답했는데, 통화 내용 기억 나지 않고, 다음날 전남친이랑 재회 했어요.
계속 전남친이 저한테 잘해주는데 근데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어렸을때 애기때 한 7~9 살 쯤?에 전남친이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 어렸을때 몸이 된거예요. 그리고 그 뒤에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고, 오늘이 미래의 남편 볼 수 있다고 하잖아요.
혹시 이것도 관련이 있나 해서요 저는 오늘 밤새서 한참 자지 못했는데, 오후 1시 쯤에서 넘어서 졸려서잤는데, 오늘 한 오후 5시 30분?에 일어나서 그 잔 사이 이 꿈을 꾼거구요. 그리고 전남친이랑 있는거, 전부다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이 현실 처럼 느꼈어요 일어났을때... "아,.. 꿈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이 긴글을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변자님!!❤️
그래서 저는 그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 몇분후에 전남친이랑 있는거 불편해서 자리에 일어나고, 그 남학생이 제가 일어나자 마자 제 의자를 가져가고, 그리고 저는 빗자루랑 쓸어 담는거랑 가져가서 교실 밖으로 나가는데 전남친이 제 뒤에를 따라오는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좀 긴장했어요, 학교랑 돼게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있었거든요 복도에 지나가잖아요. 거기왜 왠 큰 거울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직진으로 걸어가는데 그 거울을 통해서 살짝 옆으로로 가서 전남친이지 아닌지 확인 할려고 했거든요. 근데 전남친인거예요.
그래서 저는 계단에 내려가서 학교에 청소 당번으로 바닥을 청소하는데 근데 원래 거기 청소 당번인 1번이 인데, 그 여학생 1번이 그 전남친이 부탁해서 바뀐거래요. 그래서 걔는 거기에 청소 하다가 어딘가에 가길래, 일단 청소에 집중하는데 거기에 빗자루만 있고, 쓸어 담는거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교실에 들어가 하나더 쓸어 담고는거 총 두개로 들고 주머니? ㅋㅋㅋ에 넣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쓸어 담고는거 주머니에 현재에 들어갈수 없는거 깨달았어요 잠에서 깨어나고 이거 쓰면서) 제가 다시에 거기로 가는데 제가 전남친 한테 주거든요 '야 너 이거 써' 라고 말했는데, 근데 전남친이 이미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보면서 웃고, 저는 계단에 내려가 원래 담당 맡은 청소를 바닥을 쓸었어요.
그리고 학교 끝나고, 전남친이 카톡이 오길래 처음에 주고 받기는 했는데 한 5분후? 그때 갑자기 보톡에 전남친이 전화가 오는거예요. 저는 아빠가 거실에 있어서 전화를 안 받고, 부엌으로 나간는데 엄마가 혼자 부엌에 드시는거예요 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결국 아빠방으로 들어가 전남친 전화를 받았는데 근데 저는 말하지 않았어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통화가 한 3~5초 사이 침묵을 하다가 전남친이 힘없는 말투로 말하는거예요 "여보세요..?" 전남친 목소리 듣고 놀랐긴 한데.. (꿈속에서 현실이랑 전남차 꿈이랑 정말 비슷했어요) 저도 제 목소리를 침착하고, (제 목소리도 들렸어요) "어,.. 여보세요" 라고 대답했는데, 통화 내용 기억 나지 않고, 다음날 전남친이랑 재회 했어요.
계속 전남친이 저한테 잘해주는데 근데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어렸을때 애기때 한 7~9 살 쯤?에 전남친이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남자아이돌이 어렸을때 몸이 된거예요. 그리고 그 뒤에 자세하게 기억이 안나고, 오늘이 미래의 남편 볼 수 있다고 하잖아요.
혹시 이것도 관련이 있나 해서요 저는 오늘 밤새서 한참 자지 못했는데, 오후 1시 쯤에서 넘어서 졸려서잤는데, 오늘 한 오후 5시 30분?에 일어나서 그 잔 사이 이 꿈을 꾼거구요. 그리고 전남친이랑 있는거, 전부다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이 현실 처럼 느꼈어요 일어났을때... "아,.. 꿈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이 긴글을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변자님!!❤️
#연예인 전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