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마주친 무당할머니가 저희를 빤히 보더니

버스에서 마주친 무당할머니가 저희를 빤히 보더니

작성일 2024.05.15댓글 3건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연분이라며 헤어지지 말라고 무슨일이 있어두 둘이 헤어지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물론 저와 제 여자친구는 평상시에도 천생 연분이라고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여전히 저는 사랑하지만 여자친구가 이번에 시간을 갖자고 하여 이별을 준비하는게 아닐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헤어지면 정말 가슴아프고 힘들거같은데 무당할머니 말씀처럼 절대 헤어지지 말라했으니 안헤어지는게 낫겠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인연이면 헤어지려해도 곁에 있을것이며,

인연이 아니면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지게

되는게 운명입니다.

궂이 무당할머니 말에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누구 말에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더 궁금하신 부분이나 본인 전체사주풀이는 좌측상단 ‘스님사진’ 클릭하세요.

(무료가능)

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런 생각은 본인의 생각이고

상대방은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젊은 분들이 그 할머니 말만 들었어야 되겠습니까?

사주 점 타로 등이 100%는 없는 것인데요 ...

호랑이와 무당이나온꿈

... 다른무당분이 친구가르키면서 귀신이 붙어왔다면서 저를보더니 저친구도 마찬가지라면서 여자가 붙었다고... 호랑이를 마주친 것이 첫 번째 꿈이었나봅니다. 1. 호랑이와...

석공 냥돌이님 무서운이야기 해주세요!

... 눈이 마주친 순간 히죽히죽 웃으면서 검지를 입에... 흘끔 보더니 조수석 수납함에서 어떤 기계를 하나 꺼냈다.... 김은수 할머님이 저희 요양원 오신 뒤로 혈색도 좋아지시고...

석공 냥동이님 무서운 이야기 해주세욤

... "너 이따 잘 때 어떤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서 같이... 없었고 저희 분대장이 소대 왕고였는데 왕고가 있는 분대에... 그리고 무당은 고개를 휙 돌려서 나를 빤히 쳐다봤는데...

무서운이야기 해주세영

...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고 곧바로 불을 켠 순간 그 형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나중에 소식을 들어 보니 결국 중대장과 대대장이 어디서 무당을 불러와 굿을 했다고...

되게 무서운 이야기 알려주세요..!

... 저와 눈이 마주친 곰은 저를 향해 몸을 천천히 움직였고... 선생님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 모습에 놀란... [저, 미안한데··· 그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셔···. 집안...

안녕하세요~

...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당시 저희할머니는 대전 가양동에서 식당을 하시는 이모와... 상부 쪽에 나체 상태의 어린아이가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겁니다. 너무 놀랐던 저는...

무서운 괴담좀

... 당연히 저희가 묵게 된 곳도 할머니 한 분이 하시는... 귀신은 열두 명을 한 명씩 다 보더니 그렇게 사라지더군요.... 여자와 눈이 마주친 순간 기분이 몹시 불쾌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