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시 좀 찾아주세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1977년 3월 25일 양력 남자입니다.
출생시가 사시인지 오시인지 잘 모르겠어서 판명 부탁드려요. 증명해주실 분들은 모두 돌아가셔서요.
밑에 간략하게 삶의 궤적을 적어놓았으니 판별해주세요.
사시라는 사람 오시라는 사람 모두 있어서 선생님의 고견 듣고싶어요.
용신도 궁금하고요.
P.S.
참고로 6세 임인 대운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고 전교 1등할 정도로 공부도 잘했고 주목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2000년 부터 갑작스레 일이 잘 안 풀리고 침체기를 겪었었고 2007~2011년 까지 영어 학원 근무. 2011년 이후 학원계 면접 두드렸으나 모두 낙방. 2013년 어머니 투병 시작. 2016년 돌아가심. 지금 현재는 자영업중.
1984년 이사를 와서 현재 거주한 곳에 정착했고요.
아직 미혼입니다.
1996년 집을 떠나 대학교 문제로 대구에서 생활했습니다.
2002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순간부터 2007년 까지가 인생의 암흑기입니다.
※ 사주명리학 즉 역학에 관심 있고 공부하려고 한다면 갑오시와 계사시 중 어디에 해당될까요?
도움이 될거 같아 좀 더 끄적여봅니다.
누나가 1명 여동생이 1명 있습니다. 아버지는 2002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2016년에 돌아가셨네요. 어머니랑 아버지랑 나이 차이가 15살 차이였구요. 아버지는 재혼이었고 아버지와 전처 사이에서 아들이 2명 있었습니다. 어머니랑 결혼을 할머니랑 고모가 반대해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데리고 타지로 떠나 살았고 그들과 연을 끊었고 어머니는 어렸을때 가출해서 떠도는 삶을 살다가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아버지를 만났다고 하네요. 2002년에 아버지 사망 후 전처 소생 아들 2과도 연이 끊어졌고 어렸을때에도 외가쪽도 한번도 못다녀올정도로 단절됨. 그리고 부모님 생전 저의 출생시를 사시와 오시 경계선 쯔음 얘기하셔서요. 그리고 현재 여동생과 단절. 누나랑 자영업중이고요. 누나도 미혼 저도 미혼입니다. 누나랑 저는 사이가 좋고 여동생이랑 누나는 사이가 안 좋음. 부모님 불화 심하고. 부모님 모두 저한테는 잘해주셨어요. 특히 어머니가.
그리고 저는 자영업하면서 틈틈히 사주명리학 공부중입니다.
혹시 다른 시로 추정되는것도 있나요?
꼭 알고 싶습니다.
출생시가 사시인지 오시인지 잘 모르겠어서 판명 부탁드려요. 증명해주실 분들은 모두 돌아가셔서요.
밑에 간략하게 삶의 궤적을 적어놓았으니 판별해주세요.
사시라는 사람 오시라는 사람 모두 있어서 선생님의 고견 듣고싶어요.
용신도 궁금하고요.
P.S.
참고로 6세 임인 대운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고 전교 1등할 정도로 공부도 잘했고 주목도 많이 받았었습니다.
2000년 부터 갑작스레 일이 잘 안 풀리고 침체기를 겪었었고 2007~2011년 까지 영어 학원 근무. 2011년 이후 학원계 면접 두드렸으나 모두 낙방. 2013년 어머니 투병 시작. 2016년 돌아가심. 지금 현재는 자영업중.
1984년 이사를 와서 현재 거주한 곳에 정착했고요.
아직 미혼입니다.
1996년 집을 떠나 대학교 문제로 대구에서 생활했습니다.
2002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순간부터 2007년 까지가 인생의 암흑기입니다.
※ 사주명리학 즉 역학에 관심 있고 공부하려고 한다면 갑오시와 계사시 중 어디에 해당될까요?
도움이 될거 같아 좀 더 끄적여봅니다.
누나가 1명 여동생이 1명 있습니다. 아버지는 2002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2016년에 돌아가셨네요. 어머니랑 아버지랑 나이 차이가 15살 차이였구요. 아버지는 재혼이었고 아버지와 전처 사이에서 아들이 2명 있었습니다. 어머니랑 결혼을 할머니랑 고모가 반대해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데리고 타지로 떠나 살았고 그들과 연을 끊었고 어머니는 어렸을때 가출해서 떠도는 삶을 살다가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아버지를 만났다고 하네요. 2002년에 아버지 사망 후 전처 소생 아들 2과도 연이 끊어졌고 어렸을때에도 외가쪽도 한번도 못다녀올정도로 단절됨. 그리고 부모님 생전 저의 출생시를 사시와 오시 경계선 쯔음 얘기하셔서요. 그리고 현재 여동생과 단절. 누나랑 자영업중이고요. 누나도 미혼 저도 미혼입니다. 누나랑 저는 사이가 좋고 여동생이랑 누나는 사이가 안 좋음. 부모님 불화 심하고. 부모님 모두 저한테는 잘해주셨어요. 특히 어머니가.
그리고 저는 자영업하면서 틈틈히 사주명리학 공부중입니다.
혹시 다른 시로 추정되는것도 있나요?
꼭 알고 싶습니다.